![]()
방송게시판
|
|
|
|
![]()
| 육조대사 법보단경 쉰 여덟번째 시간 [부촉품 다섯번째 시간] |
|
|
2015-07-08 20:36:26, 조회 : 1,889, 추천 : 0 |
|
첨부파일 : connection-choiyoungsuk.jpg (108kb) 다운 : 251
![]()
![]()
|
大師 七月八日 忽謂門人曰.
대사 칠월팔일 홀위문인왈.
吾欲歸新州 汝等 速理舟接.
오욕귀신주 여등 속리주접..
大衆 哀留甚堅 師曰.
대중 애유심견 사왈.
대사가 7월 8일에 갑자기 문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신주로 돌아가고자 하니
너희들은 속히 배와 돛대를 손질해 놓아라.”
대중이 슬퍼하며 더 계시기를 간곡히 원하므로
조사가 말씀하셨다.
諸佛 出現 猶示涅槃 有來必去 理亦常然. 吾此刑骸 歸必有所.
제불 출현 유시열반 유래필거 이역상연. 오차형해 귀필유소.
“모든 부처님이 출현하시어 열반을 보이시듯이 오면
반드시 가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다.
나의 이 몸뚱이도 반드시 돌아가야 할 곳이 있느니라.”
衆 曰師從此去 早晩可回.
중 왈사종차거 조만가회.
師 曰葉落歸根 來時無口.
사 왈엽락귀근 내시무구.
又問曰 正法眼藏 傳付何人.
우문왈 정법안장 전부하인.
“조사께서 이제 가시면 언제 돌아오십니까?”
“잎이 떨어지면 뿌리로 돌아가는 지라
올 때를 말로 할 수 없느니라.”
“정법안장은 어떤 사람에게 전하십니까?”
師 曰有道者 得 無心者 通. 又問後 莫有難否.
사 왈유도자 득 무심자 통. 우문후 막유난부.
“도 있는 자가 얻을 것이고
무심한 자가 통할 것이다.”
“후에 난이 없겠습니까?”
師 曰吾滅後五六年 當有一人 來取吾首 聽吾記.
사 왈오멸후오육년 당유일인 내취오수 청오기.
“내가 죽은 후 5~6년이 되면
어떤 사람이 내 머리를 가지러 올 것이니
나의 예언을 들어라.
曰頭上養親 口裡須餐 遇滿之難 楊柳爲官.
왈두상양친 구리수찬 우만지난 양유위관.
머리를 받들어 친히 공양하고자 함에(김대비),
입 속에 먹을 것을 구하는 장정만의 난을 만날 때
양유(양간, 유무첨)가 관이 되리라.
又云吾去七十年 有二菩薩 從東方來 一 出家 一 在家
우운오거칠십년 유이보살 종동방래 일 출가 일 재가
同時興化 建立吾宗 締緝伽藍 昌隆法嗣.
동시흥화 건립오종 체즙가람 창륭법사.
내가 가고 70년이 되면
두 보살(마조, 방거사)이 동방에서 오는데
한 사람은 출가한 사람이고 한 사람은 재가자인데
동시에 크게 교화하여
나의 종(宗)을 세우고 가람을 짜임새 있게 하여
법을 이을 이들이 쏟아져 나오리라.”
問曰 未知從上佛祖 應現以來 傳授幾代 願垂開示.
문왈 미지종상불조 응현이래 전수기대 원수개시.
“위로부터 불조께서 나타나신 이래
몇 대를 전해왔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원하옵건대 가르쳐 주십시오.”
師 云古佛應世 已無數量 不可計也
사 운고불응세 이무수량 불가계야
今以七佛 爲始 過去莊嚴劫 毘婆尸佛 尸棄佛, 毘舍浮佛,
금이칠불 위시 과거장엄겁 비바시불 시기불, 비사부불,
“고불(옛날 부처님)이 세상에 나오신 것은
그 수가 한량없어서 가히 헤아리지 못하니
이제 7불을 처음으로 삼으면
과거 장엄겁의 비바시불과 시기불과 비사부불과
今賢劫 狗留孫佛, 狗那含牟尼佛,
금현겁 구류손불, 구나함모니불,
迦葉佛, 釋迦文佛 是爲七佛,
가섭불, 석가문불 시위칠불,
釋迦文佛 首傳第一摩訶迦葉尊者,
석가문불 수전제일마하가섭존자,
지금 현겁의 구류손불과 구나함모니불과 가섭불과
석가모니불이 7불이 되는데
석가모니불이 처음에 마하 가섭존자에게 전하셨으니,
第二 阿難尊者,
제이 아난존자,
第三 商那和修尊者,
제삼 상나화수존자
第四 優波麴多尊者,
제사 우바국다존자,
第五 提多迦尊者,
제오 제다가존자,
第六 彌遮迦尊者,
제육 미차가존자,
第七 婆須密多尊者,
제칠 바수밀다존자,
第八 佛馱難提尊者,
제팔 불타난제존자,
第九 伏馱密多尊者,
제구 복타밀다존자,
第十 脇尊者,
제십 협존자
十一 富那夜奢尊者,
십일 부나야사존자,
十二 馬鳴大士,
십이 마명대사,
十三 迦毘摩羅尊者,
십삼 가비마라존자
十四 龍樹大士,
십사 용수대사,
十五 迦那提婆尊者,
십오 가나제바존자,
十六 羅喉羅多尊者,
십육 라후라다존자,
十七 僧伽難提尊者,
십칠 승가난제존자,
十八 伽耶舍多尊者,
십팔 가야사다존자,
十九 鳩摩羅多尊者,
십구 구마라다존자,
二十 사耶多尊者,
이십 사야다존자
二十一 婆修盤頭尊者,
이십일 바수반두존자,
二十二 摩拏羅尊者,
이십이 마나라존자,
二十三 鶴勒那尊者,
이십삼 학륵나존자,
二十四 師子尊者,
이십사 사자존자,
二十五 婆舍斯多尊者,
이십오 바사사다존자,
二十六 不如密多尊者,
이십육 불여밀다존자,
二十七 般若多羅尊者,
이십칠 반야다라존자,
二十八 菩提達摩尊者,
이십팔 보리달마존자,
此土 是爲初祖,
차토 시위초조,
二十九 慧可大師,
이십구 혜가대사,
三十 僧璨大師,
삼십 승찬대사
三十一 道信大師,
삼십일 도신대사,
三十二 弘忍大師,
삼십이 홍인대사,
惠能 是爲三十三祖.
혜능 시위삼십삼조.
제 이는 아난존자고, 제 삼은 상나화수 존자며,
제 사는 우바국다 존자고, 제 오는 제다가 존자며,
제 육은 미차가 존자고, 제 칠은 바수밀다 존자며,
제 팔은 불타난제 존자고, 제 구는 복타밀다 존자며,
제 십은 협 존자고, 십일은 부나야사 존자며,
십이는 마명대사고, 십삼은 가비마라 존자며,
십사는 용수 대사고, 십오는 가나제바 존자며,
십육은 라후라다 존자며, 십칠은 승가난제 존자며,
십팔은 가야사다 존자고, 십구는 구마라다 존자며,
이십은 사야다 존자고, 이십일은 바수반두 존자며,
이십이는 마나라 존자고, 이십삼은 학륵나 존자며,
이십사는 사자 존자고 이십오는 바사사다 존자며,
이십육은 불여밀다 존자고, 이십칠은 반야다라 존자며,
이십팔은 보리달마 존자이니 이 땅에 초조가 되고,
이십구는 혜가 대사고, 삼십은 승찬 대사며,
삼십일은 도신 대사고, 삼십이는 홍인 대사이니,
혜능은 삼십삼 조(祖)가 되는 것이다.
從上諸祖 各有稟承 汝等向後 遞代流傳 毋令乖오.
종상제조 각유품승 여등향후 체대유전 무령괴오.
위로부터 모든 조사께서 이와 같이 각각 이어 받으셨으니
너희들도 이 뒤에 번갈아 가며 전하고
틀리거나 그르침이 없도록 하여라.
大師 開元元年癸丑歲八月初三日 於國恩寺 齊罷
대사 개원원년계축세팔월초삼일 어국은사 제파
謂諸徒衆曰汝等 各依位坐 吾與汝別.
위제도중왈여등 각의위좌 吾與汝別.
대사가 개원 원년(713년) 계축년 8월 3일에
국은사에서 재를 파하시고 모든 대중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각각 지위를 따라서 앉아라.
내가 너희들과 이별하리라.”
法海 白言 和尙 留何敎法 令後代迷人 得見佛性.
법해 백언 화상 유하교법 영후대미인 득견불성.
법해가 말씀드리길 “화상께서는 무슨 교법을 남기시어
후대에 미혹한 사람으로 하여금 불성을 보게 하시겠습니까?”
하니 조사가 말씀하셨다.
師言 汝等 諦聽. 後代迷人 若識衆生
사언 여등 체청. 후대미인 약식중생
卽是佛性 若不識衆生 萬劫 覓佛難逢.
즉시불성 약불식중생 만겁 멱불난봉.
“너희들은 자세히 들어라.
후대에 미혹한 사람이 만일 중생임을 알면
그것이 곧 불성이고
만일 중생임을 알지 못하면
만겁동안 부처님을 찾아도 만나기 어려우니라.
吾今敎汝 識自心衆生 見自心佛性 欲求見佛 但識衆生.
오금교여 식자심중생 견자심불성 욕구견불 단식중생.
내가 이제 너희를 가르쳐서 자기 마음의 중생을 알게 하고
자기 마음의 불성을 보게 하리니 부처님을 보고자 하면
다만 중생임을 알아라.
只爲衆生 迷佛 非是佛 迷衆生 自性 莫悟 衆生 是佛,
지위중생 미불 비시불 미중생 자성 막오 중생 시불,
自性 若迷 佛 是衆生.
자성 약미 불 시중생.
중생이 부처를 미혹하게 한 것이지
부처가 중생을 미혹하게 한 것이 아니니,
자성을 만일 깨달으면 중생이 곧 부처요.
자성이 만일 어리석으면 부처가 바로 중생이니라.
自性 平等 衆生 是佛 自性 邪險 佛 是衆生.
자성 평등 중생 시불 자성 사험 불 시중생.
자성이 평등하면 중생이 바로 부처고
자성이 삿되고 험하면 부처가 바로 중생이니라.
汝等 心若險曲 卽佛 在衆生中 一念平直 卽是衆生 成佛
여등 심약험곡 즉불 재중생중 일념평직 즉시중생 성불
我心 自有佛.
아심 자유불.
너희들의 마음이 만일 험하고 굽으면
곧 부처가 중생 가운데 있고
한 생각 평등하고 곧으면 곧 중생이 성불하는 것이다.
自佛 是眞佛 自若無佛心 何處 求眞佛.
자불 시진불 자약무불심 하처 구진불.
내 마음에 스스로 부처가 있으며
자기의 부처가 참 부처이니
만일 불심이 없으면 어느 곳에서 참 부처를 구하리오.
汝等 自心 是佛 更莫狐疑.
여등 자심 시불 갱막호의.
外無一物 而能建立.
외무일물 이능건립.
皆是本心 生萬種法.
개시본심 생만종법.
너희들의 마음이 곧 부처이니 다시는 의심하지 말아라.
밖으로는 한 물건도 세울 것이 없다.
모두 이 본심이 만 가지 법을 내는 것이다.
故 經 云心生 種種法 生 心滅 種種法 滅.
고 경 운심생 종종법 생 심멸 종종법 멸.
그러므로 경에 이르기를
「마음이 생기면 온갖 법이 생기고
마음이 없어지면 온갖 법이 없어진다.」하셨느니라.
吾今留一偈 與汝等別 名自性眞佛偈.
오금유일게 여여등별 명자성진불게.
後代之人 識此偈意 自見本心 自成佛道. 偈 曰.
후대지인 식차게의 자견본심 자성불도. 게 왈.
내가 이제 한 게송을 남기고 너희들과 이별하리니
이름이 <자성진불게>이니라.
후대 사람이 이 게의 뜻을 알면 스스로 본심을 보아서
스스로 불도를 이루리라.”
- 거룩한 삼보에 귀명 합니다
장마비가 삼일을 연속하여 내리고 있습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가 건강을 헤칠까 염려됩니다
스님
그리고 전국의 법우님들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_()_
- 놓아라 삼세인연 - 최영숙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