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15-07-12 18:39:49, 조회 : 1,504, 추천 : 0 |
|
첨부파일 : longway-jundmok.jpg (65kb) 다운 : 120
![]()
![]()
|
眞如自性 是眞佛,
진여자성 시진불,
邪見三毒 是魔王.
사견삼독 시마왕.
진여자성이 참 부처요,
사견과 삼독이 마왕이다.
邪迷之時 魔在舍
사미지시 마재사
正見之時 佛在堂.
정견지시 불재당.
삿되고 어리석을 때 악마가 집에 있고
견해가 올바를 때 부처가 방에 있네.
性中邪見三毒生
성중사견삼독생
卽是魔王 來住舍
즉시마왕 내주사
성품 가운데 사견으로 삼독이 생겨나면
곧 마왕이 집에 와서 살고
正見自除三毒心
정견자제삼독심
魔變成佛眞無假.
마변성불진무가.
정견으로 스스로 삼독의 마음을 없애면
마(魔)가 변하여 부처가 되며 참일 뿐 거짓은 없네.
法身報身及化身,
법신보신급화신,
三身 本來是一身
삼신 본래시일신
법신과 보신과 화신이여!
삼신이 본래 한 몸이니
若向性中能自見
약향성중능자견
卽是成佛菩提因.
즉시성불보리인.
만일 성품 가운데를 향해 능히 스스로 보면
곧 부처를 이루는 보리의 원인이니라.
本從化身生淨性
본종화신생정성
淨性 常在化身中.
정성 상재화신중.
본래부터 화신은 깨끗한 성품에서 나는지라.
깨끗한 성품이 항상 화신 가운데 있네.
性使化身行正道
성사화신행정도
當來 圓滿眞無窮
당래 원만진무궁.
성품이 화신으로 하여금 정도를 행하게 하면
장차 원만하여 참됨이 다함이 없으리라.
淫性 本是淨性因,
음성 본시정성인,
除淫卽是淨性身.
제음즉시정성신.
음란한 성품이 본래 깨끗한 성품의 씨앗이요,
음란함을 없애면 곧 깨끗한 성품의 몸이니
性中 各自離五欲
성중 각자리오욕
見性 刹那 卽是眞.
견성 찰나 즉시진.
성품 가운데에 각각 오욕을 떠나면
견성이 찰나이고 곧 참이니라.
今生 若遇頓敎門
금생 약우돈교문
忽遇自性見世尊
홀우자성견세존
금생에 만일 돈교의 문을 만나면
홀연히 자성을 깨달아 세존을 보지만
欲修行覓作佛
욕수행멱작불
不知何處 擬求眞.
부지하처 의구진.
만일 수행하여 부처를 찾으려 하면
어느 곳에서 헤아려 참을 구할지 모르겠구나.
若能心中 自見眞
약능심중 자견진
有眞 卽是成佛因.
유진 즉시성불인.
만일 마음 가운데에 스스로 참을 본다면
참이 곧 성불하는 원인이니라.
不見自性外覓佛
불견자성외멱불
起心 總是大癡人.
기심 총시대치인.
자성을 보지 못하고 밖으로 부처를 찾으면
마음을 일으킴이 다 크게 어리석은 사람이니라.
頓敎法門 今已留
돈교법문 금이유
救度世人須自修.
구도세인수자수.
돈교법문을 이제 남겨두니
세상 사람을 제도할 때 모름지기 스스로 닦게 하라.
報汝當來學道者
보여당래학도자
不作此見大悠悠.
부작차견대유유.
장차 도 배우는 자에게 알렸으니
이런 소견을 짓지 아니하면 크게 유유하리라.
師 說偈已 告曰.
사 설게이 고왈.
汝等 好住.
여등 호주.
吾滅度後 莫作世情 悲泣雨淚 受人弔問 身着孝服.
오멸도후 막작세정 비읍우루 수인조문 신착효복.
非吾弟子 亦非正法.
비오제자 역비정법.
조사가 게송을 마치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잘 살아라.
내가 멸도한 후에 세속의 정으로 슬피 울지도 말고
사람의 조문도 받지 말고 상복도 입지 말아라.
그렇게 하면 나의 제자가 아니고 또한 정법도 아니니라.
但識自本心 見自本性
단식자본심 견자본성
無動無靜 無生無滅 無去無來 無是無非 無住無往.
무동무정 무생무멸 무거무래 무시무비 무주무왕.
다만 자기의 본심을 알아서 자기의 본성을 보면
움직임도 없고 고요함도 없고 태어남도 없고 멸함도 없으며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없으며 옳은 것도 그릇됨도 없으며
머무름도 없고 가는 것도 없느니라.
恐汝等 心迷 不會吾意 今再囑汝 令汝見性
공여등 심미 불회오의 금재촉여 영여견성
吾滅度後 依此修行 如吾在日 若違吾敎 縱吾在世 亦無有益.
오멸도후 의차수행 여오재일 약위오교 종오재세 역무유익.
復說偈曰.
부설게왈.
너희들의 마음이 어리석어서 나의 뜻을 알지 못할까 두려워서
지금 다시 너희에게 당부하며 너희로 하여금 견성하게 하니
내가 멸도한 후에 이를 의지하여 수행하면
내가 있는 날과 같을 것이고
만일 나의 가르침을 어기면 비록 내가 세상에 있더라도
아무런 이익이 없으리라.”
다시 게송을 읊으셨다.
兀兀不修善
올올부수선
騰騰不造惡.
등등부조악.
寂寂斷見聞
적적단견문
蕩蕩心無着.
탕탕심무착.
올올히(모든 것을 초월하여 태연함) 선을 닦지 않고
등등히(자재 무애하며 당당함) 악도 짓지 않는지라.
적적하여 보고 듣는 것이 끊어지고
넓고 넓어 마음이 걸림이 없구나.
師 說偈已 端坐至三更 忽謂門人曰 吾行矣,
사 설게이 단좌지삼경 홀위문인왈 오행의,
奄然遷化 于時 異香 滿室 白虹 屬地 林木 變白 禽獸哀鳴.
엄연천화 우시 이향 만실 백홍 촉지 임목 변백 금수애명.
조사께서 게송을 마치시고 단정히 앉아 계시다가
삼경이 되자 홀연히 문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간다.” 하시며
조용히 돌아가시니
그때에 이상한 향기가 방안에 가득하였고
흰 무지개가 땅에 꽂혔으며 숲과 나무들이 하얗게 변하고
짐승들이 슬피 울었다.
十一月 廣韶新三郡官僚 계門人僧俗 爭迎眞身 莫決所之.
십일월 광소신삼군관료 계문인승속 쟁영진신 막결소지.
11월에 광주, 소주, 신주 세 군(郡)의 관료와 문인과
승(僧)과 속(俗)이 서로 진신을 모셔가려고 다투느라
갈 곳을 결정하지 못하였다.
乃焚香禱曰 香煙指處 師所歸焉 時
내분향도왈 향연지처 사소귀언 시
香煙 直貫曹溪 十一月十三日 遷紳龕 倂所傳衣鉢而回.
향연 직관조계 십일월십삼일 천신감 병소전의발이회.
이에 향을 사르고 빌기를
“향의 연기가 가리키는 곳이 조사께서 돌아가실 곳입니다.” 하니
그때 향의 연기가 바로 조계를 향하여 곧게 뻗치므로
11월 3일에 신감(시신을 모신 관)과 함께
전해 내려오는 의발을 옮겨 돌아왔다.
次年七月二十五日 出龕 弟子方辯 以香泥 上之 門人
차년칠월이십오일 출감 제자방변 이향니 상지 문인
憶念取首之記 遂以鐵葉漆布 固護師頸
억념취수지기 수이철엽칠포 고호사경
다음 해 7월 25일에 신감을 꺼내어서
제자 방변이 향을 그 위에 바르고 문
인들이 머리를 취하리라는 예언을 생각하여 먼
저 철판과 옻칠을 한 천으로 조사의 목을 단단히 보호하여
入塔 忽於塔內 白光 出現 直上衝天 三日始散
입탑 홀어탑내 백광 출현 직상충천 삼일시산
韶州 奏聞 奉勅立碑 紀師道行.
소주 주문 봉칙입비 기사도행.
탑에 모셨더니 홀연히 탑 안에서 흰 빛이 나와
하늘로 뻗어 올랐는데 3일 만에 비로소 흩어지므로 소
주자사가 조정에 아뢰었고 칙명을 받들어 비를 세워서
조사의 도행(道行)을 기록하였다.
師 春秋 七十有六 年.
사 춘추 칠십유육 년.
二十四 傳衣 三十九 祝髮 說法利生 三十七載.
이십사 전의 삼십구 축발 설법이생 삼십칠재.
조사의 춘추는 일흔 여섯이었다.
스물넷에 의발을 전해 받으시고
서른아홉에 스님이 되어 설법을 하시며
중생을 이롭게 하신 것이 삼십칠 년이었다.
得嗣法者 四十三人 悟道超凡者 莫知其數.
득사법자 사십삼인 오도초범자 막지기수.
종지를 얻어 법을 이은 자가 마흔 세 명이고
도를 깨달아 범부를 넘어선 사람은 그 수를 알 수가 없었다.
達摩所傳信衣 中宗 賜磨衲寶鉢 及方辯 塑師眞相
달마소전신의 중종 사마납보발 급방변 소사진상
幷道具等 主塔侍者 尸之 永鎭寶林道場
병도구등 주탑시자 시지 영진보림도량
달마가 전하신 믿음의 징표인 가사와 중종이 주신 마납가사와
보배발우와 방변이 새긴 조사의 진영과 그 밖의 도구들은
탑을 주관하는 시자가 맡아서 영원히 보림 도량에 두게 하고
流傳壇經 以顯宗旨 興隆三寶 普利群生者.
유전단경 이현종지 흥륭삼보 보리군생자.
단경을 유전하여서 종지를 나타내고 삼보를 일으켜서
널리 중생을 이롭게 하였다.
-제10. 부촉품 끝
- 거룩한 삼보에 귀명 합니다
태풍이 올라오는 일요일
지난 이월부터 올리기 시작한 육조대사 법보단경
마지막을 올립니다.
그동안 성심으로 설하여 주신 진허성종스님,
애청하여 주신 전국의 법우님들
감사드립니다.
충청도 괴산에서 법공 두손모아 합장합니다.
모든 불보살님의 보살핌속에서 일념으로 정진하시어
붓다로 살아요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_()_
먼 길 - 정목스님 - |
 |
|
[2015-07-13] |
: |
법공거사님 그동안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귀한 공부할수 있게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
 |
|
[2015-07-14] |
: |
법공거사님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귀한 공부 하였습니다. 스님의 귀한 법문을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