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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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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22:15:43, 조회 : 1,11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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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을 엄격하게 다스리라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머물고 계실 때의 일이다. 그 무렵 팃사 비구도 기원정사에 있었는데 그는 '나는 부처님과 외사촌이다. 그러므로 누구를 공경할 필요도 없고 거리낄 것도 없다. 두려울 것도 없고 충고를 받을 이유도 없다'고 하면서 돌아다녔다.
소문을 들은 부처님이 팃사를 불렀다.
"팃사야. 듣자 하니 네가 '나는 부처님과 형제뻘이다. 그러므로 누구를 공경 할 필요도 없고 충고도 들을 것이 없다'고 했다는데 사실인가?"
대중 가운데 불려나온 팃사는 사태가 심상치 않음을 알고 솔직하게 시인했다. 그러자 부처님은 엄하게 팃사를 타일렀다.
"팃사야. 그래서는 안된다. 오히려 '나는 부처님 고모의 아들로 형제뻘이 되므로 누구에게나 공경해야 하고 두려워하고 충고를 참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만일 이렇게 하면 사람들은 네가 '부처님과 형제뻘이어서 훌륭한 수행자가 되었다'고 하리라."
훈계를 받은 팃사는 그 후 겸손한 수행자가 되어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잡아함 38권 1068경 <저사경(低沙經)>
*갓바위 약사여래불 - 태산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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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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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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