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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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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7 06:51:35, 조회 : 1,66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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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가고 오는 길목
집가까이 다달아 올라오는
솔밭 기슭에 동백동산이 길따라 있는데
동백나무 마다 꽃망울이
얼마나 주렁주렁 많이 달렸던지
봄이 오기전 터트릴 예쁜 꽃망울들
차디찬 겨울바람 다 견뎌
솔밭을 스치는 바람소리와
나그네길 빛되어 이마음 꽃되라 한다
머잖아 활짝피워 사방에 널리
향기를 날리는 날에 나는 꽃님 해탈의
행운을 즐길수 있으련지를 꿈꾸며
그 꽃망울 망울에
고요하고 편안한 부처님이 주신 고운 맘
새겨 나의 부끄러운 망집 들어내 봅니다
그런 꽃망울 소식으로 다정히
오늘 아침엔 모든 법우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모두 부처님 대자비의 가피로 행복과
기쁨이 넘쳐나시길...
신청곡:꽃을 바치나이다
곽성삼 :귀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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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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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월님 글이 너무 아름답고 이쁩니다.. 나그네길 빛되어 이마음 꽃되라한다..시인같으십니다..양진월님도 부처님의 가피로 행복과 기쁨 넘쳐나시길 빌겠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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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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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월님의 가정에도 늘 건강과 평안함이 함께하시길 성불하세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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