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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모은중경佛說大報父母恩重經
常不輕菩薩 2015-08-15 19:58:33, 조회 : 1,224, 추천 : 0
제 2장 이경의 동기....2

자세히 들어라. 말해주리라.
어머니가 아기를 배면 열 달 동안 몹시 괴로워하느니라.

어머니가 아기를 밴지 1 개월에는 마치 풀 끝의 이슬 같아서
아침에서 저녁을 보존할수 없나니, 아침에 모였다가 잔에
흩어지기도 하기 때문이니라.
어머니가 아기를 밴 지 2개월에는 마치 땅에 쏟아진 식은
우유와 같고 3개월에는 마치 엉긴 핏덩이 같고, 4개월에는
사람의 모습이 비슷하게 이루어지고 5개월에는 뱃속에서
오포가 이루어지는데 오포라 함은 머리와 두 팔과 두 무릎이니라.

어머니가 아기를 밴 지 6개월에는 아기의 육정이 이루어지는데,
육정이라 함은 눈, 귀, 코, 입, 혀 뜻의 정기요.7개월에는
뱃속에 서 3백 60 뼈마디와  8만 4천의 털구멍이 생기느니라.

어머니가 아기를 밴지 8개월에는 의지가 생기고 구규가 자라나는데, 구규라함은 두 눈과 두 귀와 코와 입과 배꼽과 대변도와 소변도니라

어머니가 아기를 밴지 9개월에는 아기가 뱃속에서 먹을 것을
먹되 복숭아, 배, 마늘, 과일, 오곡의 음식을 직접 먹지 않으니, 아기를 밴 어머니의 생장(심장등) 은 아래로 향하고 숙장(대장 등) 은 위로 향하는데,

그 사이에 하나의 산이 있어 세 가지 이름이 있으니 , 첫째는 수미산이요. 둘째는 업산이요. 셋째는 혈산인데. 이 산이 한 번씩 무너지면서 한 가닥의 엉긴 핏줄기가 아기의 입으로 흘러 들어가느니라.

어머니가 아기를 밴 지 10개월에는 비로소 태어나게 되는데
만일 효순한 자녀라면 주먹을 모아 합장하고 나와서 어머니를 괴롭히지 않겠지만, 만일 오역의 자식이면 어머니의 포대를
쥐어뜯거나 간을 움켜잡거나 발로 엉덩뼈를 버티어 어머니로
하여금 천 개의 칼로 배를 가르듯 만 개의 창으로 가슴을
쑤시듯 고통을 느끼게 하느니라.

이렇게 심한 고통을 겪으면서 아기를 낳으니 나아가 열가지
은혜가 있나니라..


어머니의 손 / 범능스님.
오도행 [2015-08-15] : 부모님 살아계실때 부모은중경을 알았다면 ~~~아쉬움이 큽니다 살아생전에 잘해드린것 같아도 사경을 하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광명진언 기도로 극락왕생 하시길 기도드리며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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