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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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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22:30:06, 조회 : 1,11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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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장 불효의 업을 널리 말씀 하심
부처님께서 다시 안난에게 말씀 하셨다.
내가 중생들을 관찰하니 비록 인간의 탈은 썼으나 마음씨는 어리석어서 부모의 거룩한 은혜를 생각지 않고 공경할 마음을 내지도 않으며 은덕을 등지고 인자하지 못하여 불효와 불의를 범하는 자가 많으니라
어머니가 잉태한 지 열 달 동안에는 앉고 섬에 편안치 않음이 마치 무거운 짐을 진 것 같고 음식을 소화시키지 못함은 마치 중병을 앓는 이 같으니라.
달이 차서 아기를 낳을 때는 온갖 고통을 받나니 잠깐 잠깐 증세에 따라 죽음을 당할까 걱정하기도 하고 마치 돼지나 염소를 잡은 듯 피가 흘러 땅을 뒤덮기도 하느니라.
이러한 고통 끝에 이 몸을 낳은 뒤에는 쓴 것은 자신이 삼키고 단 것은 뱉아서 먹이며 품 에 껴안아 고이 기르고 똥, 오줌 빨래하여도 수고롭다 여기지 않고 추위와 더위를 견디되 고달프다 생각지 않으며 마른자리에는 아기를 누이고 젖은 자리에는 자신이 눕는다.
3년 동안 어머니의 젖을 먹여 아기가 자라 동자 되고 다시 성년이 되면 서둘러 예절을 가르치고 시집 장가 보내기보다 큰 학문을 가르치기 위해 갖가지 로 돈벌이 사업을 하며 이고 지고 고생스럽게 품을 팔아 고통이 극치에 이르나 사랑을 멈출 생각은 전혀 없다.
아들 딸이 병이 나면 부모도 병이 나고 아기의 병이 낳으면 어머니도 쾌차한다
이렇듯이 양육하여 어서 어른되기를 바랐다.
성장하고 나서는 도리어 불효하여 어른과 이야기 할 때엔 거칠게 대꾸하며 눈 흘기고 부라리면서 백부 숙부들까지 능멸한다.
형제간에 때리고 욕설하며 친척 간의 정의를 파괴하며 예의가 없어서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며 부모의 분부는 애초부터 거스르고 형제 간의 조언에는 짐짓 어긋장을 낸다.
출입하고 왕래 할 때엔 어른들께 알리지 않고 언행이 거만하고 성글어 제멋대로 일을 처리한다 부모는 훈계하여 벌 주어야 하고 숙부, 백부도 잘못을 일러 주어야 하거늘 어린 것이 귀엽다 하여 어른들이 감싸기만 하다가 차츰 차츰 장성한 뒤에는 ( ) 길들여지지 않는다.
자기의 어긋남을 승복하지 않고 도리어 화를 내면서 친한 벗을 버리고 나쁜 사람에게 편들어 습관이 성품을 이룬 뒤에는 마침내 몹쓸 계교를 세운다....
스님, 저는 이미 사경을 마무리를 했습니다.
사경을 한 뒤라 잘 알아보지 못하는 글자들이 있어요.
스님께서 해결 해 주세요.._()_
선행 / 유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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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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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은중경 사경을 끝내가면서 부모로서 자식에게도 참회하는 계기로 칠석기도에 동참하면서 참회의기회가 되었습니다 항상 수고로움에 감사드리며 성불하십시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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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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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두루 모든일들에 참회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합니다..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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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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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 대한 효가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오늘 이아침에 많이 참회를 하게됩니다. 부모은중경 사경 백중전에 끝낼수 있을련지...지연법우님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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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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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시는 글 항상 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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