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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음과 성냄
법성화 2015-08-19 09:22:14, 조회 : 1,289, 추천 : 0
  첨부파일 : IMG_0516.jpg (160kb)   다운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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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음은 솔직함, 부드러운 화합과 함께 존경받음에 있어야 할 자질입니다.노력만큼 키워야 할 덕목이며, 스스로 인한 고통뿐 아니라 다른 사람이 가한 고통을 참는 것과 다른 사람의 잘못을 용서해 주고, 남의 고통 또한 아무런 망설임 없이 대신 받을 수 있는 마음가짐입니다.

자신에게 불편과 해를 끼친 상대에게 ‘이 사람은 나의 동료이며 친구이다. 의도적이든 아니든, 내가 모르지만 이러한 일이 생기게 한 원인이 틀림없이 나에게 있을 것이다. 나의 지난날 불선업이란 원인 때문일 것이다.

어떻든 간에 나로부터 말미암은 것인데
내가 왜 상대에게 불선한 마음을 품어야 하는가?’
이런 바른 생각을 지녀야 합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증오, 성냄. 미움, 적대감으로
상대를 싫어만 하고 너그럽지 못한 것은
알래스카에 태어난 사람이 눈과 얼음을 싫어하는 것과 같습니다.

대인관계에서 좋은 마음으로 대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상대의 좋은 면만을 보고 기억해야 합니다.
더하여 만나는 지금의 상황에만 마음을 두어 관계를 갖도록 하십시오.

지난 일과 앞의 일로 마음이 달아나면, 달아나는 마음(생각)을
현재의 관계성에서 좋은 마음으로 기울이고자 해보십시오.
이러함이 노력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단점을 보는 대신에 인내와 너그러움으로, 모든 사람에게 선한 마음과 아름다움을 찾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적대자로 불행한 일을 당할 때,
범하는 가장 어리석은 일은 적대자에 대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것으로서 적대감을 품고 증오를 장기화시키는 일입니다.

그래서 참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내는 것은 길 없는 숲 속에 빠져드는 것과 같습니다.
성냄은 다른 사람까지 화나게 하고 귀찮게 하며,
자기 자신에게도 해를 끼쳐 건강을 악화시키고 마음을 어지럽게 합니다.

욕설은 시위를 떠난 화살과 같아
천 번을 사과해도 거둬드릴 수 없습니다.
열띤 논쟁에서 욕설은 금물입니다.
욕설은 언제나 되돌아와 분쟁을 생기게 합니다.

인내심을 키우고 발전시키면
파괴적 인감정에 지배되지 않고 악행을 범하지 않게 됩니다.

㉠ 인내가 있어야 세속의 법칙에서 벗어나고,
노력이 있으면 선업 쌓음에 게을러지지 않습니다.

㉡ 참을성이 없으면 싫어하는 대상에 쉽게 화를 내며,
집중의 힘이 없으면 감각적 욕망을 찾아
그것에서 성냄을 대신한 즐거움을 갈망하게 됩니다.

㉢ 지계와 지혜 2가지가 있으면 번뇌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 말과 행위로 범하는 불선업이 없어야 합니다.

㉤ 인내와 지혜가 있으면 몸과 마음을 ‘자아’
‘나’라고 하지 않기에 집착인 불만족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 노력과 선정이 있으면 마음을 격려하고 산란하지 않습니다.

㉦ 노력이 있으면 모든 이의 의지처가 생기고,

지혜가 있으면 자신의 의지처가 튼튼하여집니다.

한 달에 한 번 있는 자애 수행은 성냄을 다스리는 바른 수행법입니다.


-붓다락키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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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림/비원
오도행 [2015-08-19] : 감사합니다 매일 번거로움도 마다하고 올려주시는 글 마음에 담으며 지혜롭게 실천하는 불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법성화 [2015-08-20] : 늘 오도행 보살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댓글주심에 많은 힘을 얻습니다.오느 비내리는 아침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날 되십시요 ()
보명화 [2015-08-22] : 노력하는 나로 살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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