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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부모은중경佛說大報父母恩重經
常不輕菩薩 2015-08-21 20:15:03, 조회 : 1,083, 추천 : 0
제 3장 불효의 업을 널리 말씀 하심.

그때에 대중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부모의 은덕을 듣고 온몸을 땅에 던져 자기 몸을 스스로 쥐어 뜯으니 몸 위의 털구멍마다에 피가 솟고 혼절하여 땅 위에 널브러졌다.

조금 있다가 다시 깨어나서 높은 소리로 외치니 괴롭고 아프오이다.
저희들은 이제 분명 죄인인데 아직껏 깨닫지 못함이 마치 밤길을 다니듯 캄캄하다가 이제 잘못을 알고보니 간장이 모두 부서지는 것 같나이다.
바라옵건대 세존이시여, 저희들을 가엾이 여기시어 구원하여 주소서
어찌하여야 부모의 깊은 은혜를 갚을수 있습니까? 하였다

그때에 여래께서 여덟 가지 깊고도 정중한 범음 梵音 으로 대중에게 이르셨다.
너희들은 잘 들으라 내 이제 너희들을 위하여 분별하고 해설해 주리라.

가령 어떤 사람이 왼쪽 어깨에 아버지를 받들고
오른쪽 어깨엔 어머니를 받들고 살가죽이 닳아 뼈에 이르고 뼈가 뚫어져 골수에 이르기까지
수미산을 백천 번 돌더라도 부모의 깊은 은혜는 다 갚지 못하느니라.

가령 어떤 사람이 흉년겁을 만나
부모를 위하여 자기의 몸이 다하기까지 살을 베어 잘게 썰기를 먼지 같이하고
그렇게 하기를 백천 겁을 지나더라도 부모의 깊은 은혜는 다 갚지 못하느니라.

가령 어떤 사람이 부모를 위하여 자기 손에 칼을 들고 자기의 눈알을 뽑아
부처님께 바치기를 백천 겁을 지나더라도 부모의 깊은 은혜는 다 갚지 못하느니라.

또 어떤 사람이 부모를 위하여 역시 칼을 들고 자기의 심장과 간장을 베어내는데 피가 흘러
온 땅덩이를 다 덮더라도 그 고통을 마다 않기를 백천 겁을 지나더라도
부모의 깊은 은혜는 다 갚지 못하느니라.

가령 어떤 사람이 부모를 위하여 백천 개의 칼로 쑤시되 자기 몸의 좌우로 들락 날락 하게 하기를
백천 겁을 지나더라도 부모의 깊은 은혜는 다 갚지 못하느니라.

가령 어떤 사람이 부모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등불로 삼아 여래께 공양하기를 백천 겁을 지나더라도 부모의 깊은 은혜는 다 갚지 못하느니라.

가령 어떤 사람이 부모를 위하여 뼈를 부셔 골수를 꺼내고 백천개의 창으로 몸을 찌르기를 백천 겁을 지나더라도 부모의 깊은 은혜는 다 갚지 못하느니라.

가령 어떤 사람이 부모를 위하여 달구어진 무쇠탄자를 삼키기를 백천 겁을 지나면서 온 몸이 타서 문드러지더라도 부모의 깊은 은혜는 다 갚지 못하느니라..



사십구재 천도영가 - 태산 보살
오도행 [2015-08-22] : 지연 법우님 다시한번 참회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常不輕菩薩 [2015-08-22] : 삶이 고단하고 괴로울때 가장 먼저 불러보는 따뜻한 이름 어머니..효심(孝心)이 바로 불심(佛心) 라는 부처님 말씀 새깁니다.._()_
常不輕菩薩 [2015-08-22] : 오도행 법우님!! 부모님께 참회할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감사드립니다..성불하십시오.._()_
보명화 [2015-08-22] : 사경을 하면서 몇번을 읽고 또 읽습니다. 스님의 법문까지 잘 챙겨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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