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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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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21:17:50, 조회 : 1,08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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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부처님께서 조용히 삼매에서 일어나시어 사리불에게 말씀하시었다.
모든 부처님의 방편과 진실의 두 가지 지혜는 매우 깊어 헤아릴 수 없으며,
지혜의 문은 알기도 어렵고 들어가기도 어려워서 모든 성문이나 벽지불의 예리한 지혜로도 가히 알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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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문 이란 부처님의 지혜에 들어가는 문입니다. 범부는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불지를 가르쳐 주어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중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사실단 방법론으로 설하시면서 차차 깊은 데로 인도하여 마침내 불지(佛智)에 이르게 하셨습니다.대정각자(大正覺者) 부처님 분상에서 상대의 근기 따라 설하시는 것을 우리들 중생 쪽에서는 알 수 없으므로 <지혜의 문>을 알기 어렵고 들어가기 어렵다고 하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중생의 눈높이 따라 알맞은 가르치심(敎)을 설하시지만, 듣는 편에서는 무슨 목적으로 그러한 교를 베풀어 주시는지를 모릅니다. 그러나 믿고 수행해서 깨달으면 알 수 있습니다.
믿는다는 것 곧 신해(信解)는 <지혜의 문>에 들어가는 빗장입니다. 그래서 <안다 이해한다>는 것은 믿음이 따르는 것을 전제합니다. 그저 대강 이치를 안다는 것은 진정으로 안 것이 아닙니다. 가르치심을 믿고 정성을 다해서 몸으로 실행하여 체율체득(體律體得)해야만 비로소 그 참된 뜻을 알 게 됩니다. 그러므로 신(信)과 해(解)가 수반되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 까닭으로 법화경은 난해난입(難解難入)이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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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부처님은 아득히 먼 옛날부터 수많은 백천만억 부처님을 섬기면서 가르침을 받아 모든 부처님의 한량없는 도법을 수행하였고, 용맹스런 마음을 가지고 일심으로 정진하여 그 이름이 온 세상에 널리 알려져서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게 되었으며,
아직까지 아무도 얻지 못한 심히 깊고 미묘한 최고의 진리를 마침내 깨달아 사람들의 근기에 따라 적절한 방편으로 설하셨으므로, 참뜻이 어디에 있는지는 깨닫기 어렵고 알기 어려우니라.
사리불아, 내가 성불한 이래로 지금까지 가지가지의 인연과 가지가지의 비유로써 많은 사람에게 모든 법을 설하여 널리 폈으며, 수없이 많은 방편으로 중생을 인도하여 모든 집착을 여의게 하였으니,
이것은 부처님이 방편바라밀과 지견바라밀을 다 갖춘 공덕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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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산란하면 별로 공덕이 없습니다.
흔히 나는 3년을 법화경을 신심 했지만은 조금도 공덕이 없다. 하고 다른 경전에 매달린다거나 타종교로 옮겨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백년하청(百年河淸)입니다. 온 마음을 일심으로 쏟아 넣지 않으면 공덕은 없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도 모든 부처님 앞에서 수행하실 때에 온 정신을 다 기울이셔서 모든 부처님의 한량없는 도법(道法)을 실행하셨습니다.
이와같은 공덕으로 / 범능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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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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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 공부 잘했습니다. 행복한 주말이 되시고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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