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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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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1 18:47:24, 조회 : 1,35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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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세상 부처님도 그수효가 한량없어
이에모든 여래들도 방편으로 설법하리
일체모든 부처님은 한량없는 방편으로
모든중생 건져내어 부처지혜 얻게하니
이런법문 들은이는 모두모두 성불하네
부처님들 본래서원 내가행한 불도로써
중생들도 모두같이 성불하게 함이니라
오는세상 부처님들 셀수없는 백천만억
많은법문 설하지만 그내용은 일승이라
성품없는 진실한법 양족존은 알지마는
부처되는 종자들이 인연따라 생기므로
말씀하신 일승의법 그자리에 머물러서
세간모습 이미알고 방편으로 말하니라
하늘사람 공양받는 시방세계 부처님들
항하강의 모래처럼 인간세상 출현하사
중생들을 편케하려 법화경을 설하시니
적멸법이 제일인줄 알면서도 방편으로
가지가지 길보이나 일불승을 위함이라
중생들의 모든행과 마음속에 생각함과
지난세상 익힌업과 욕심성질 정진력과
여러가지 근기알아 가지가지 인과연과
여러가지 사연비유 방편따라 설하니라
나도지금 그와같이 중생들을 편케하려
여러가지 법문으로 부처도를 보이노라
내가지혜 힘으로써 중생들의 근기알고
방편으로 설법하여 즐겁도록 하여주네
사리불아 바로알라 내가부처 눈으로써
육도중생 살펴보니 빈궁하고 지혜없어
생사의길 잘못들어 그고통을 끊지못해
오욕락에 탐착하되 물소꼬리 사랑하듯
탐욕집착 애정속박 눈도멀고 소견없어
큰부처를 구하잖고 고통의길 끊지않아
삿된소견 깊이빠져 괴로움에 얽혔으니
이런중생 위하여서 자비심을 내었노라
내가처음 붓다가야 보리나무 아래앉아
깨달음을 성취한후 그도량에 경행하며
삼칠일을 지내면서 이런일을 생각하되
내가얻은 큰지혜는 미묘하기 제일이나
중생근기 둔하여서 어리석고 어두우니
이와같은 중생들을 어 떻 게 제도할까
그때모든 범천왕과 제석천왕 사천왕과
대자재천 여러하늘 백천만의 권속들이
합장공경 예배하며 나의법을 청하거늘
내스스로 생각하니 일승법을 찬탄하면
고통속에 빠진중생 이법믿지 않으리라
믿지않고 비방하면 삼악도에 떨어지니
내차라리 설법않고 바로열반 들려다가
지난세상 부처님네 행한방편 생각하고
내가지금 얻은도를 삼승으로 설하리라
이런생각 하였을때 시방부처 나타나서
맑고고운 목소리로 위로하여 말씀하되
장하도다 석가모니 제일가는 도사시여
위가없는 참된진리 높은법을 얻었건만
과거여러 부처같이 삼승방편 쓰시도다
우리들도 또한모두 일승법을 얻었지만
모든중생 위하여서 삼승법을 말하노라
적은지혜 소승들이 자기성불 믿지않아
방편으로 분별하여 성문연각 보살경지
여러가지 설했으나 다시삼승 설한것은
결국에는 보살들을 교화하기 위함일세
사리불아 바로알라 나는모든 부처님의
심히깊고 청정하고 미묘하온 음성듣고
나무불을 부르면서 이런생각 다시하되
흐린세상 내가와서 여러부처 설한대로
나도따라 방편써서 모든중생 건지리라
이와같이 생각하고 녹야원에 나아가서
모든법의 적멸상을 말로할수 없지마는
삼승방편 힘으로서 다섯비구 제도하니
이이름이 법륜굴림 그와같이 부르노라
이로부터 열반도와 아라한과 그리고법
불도닦는 스님까지 그이름이 차별있네
오랜세월 내려오며 열반법을 찬탄하되
생사고통 다한다고 이런설법 늘했노라
사리불아 바로알라 불자들을 내가보니
부처님법 구하는이 천만억의 많은보살
공경하는 마음으로 부처님을 찾아와서
부처님의 모든법문 방편설을 들었노라
이제내가 생각하니 부처님이 오신뜻은
일승법을 설하는것 지금바로 그때로다
사리불아 바로알라 근기둔한 소승들은
아상많고 교만하여 이런법을 못믿지만
나는이제 두렴없어 여러보살 가운데서
정직하게 방편버려 깨달은법 설하리라
보살들은 이법듣고 의심모두 풀어지며
일천이백 아라한도 마땅히다 성불하리
여러부처 출현하심 만나뵈기 어려우며
이세상에 출현해도 이런법문 더어렵고
한량없는 무량겁에 이법듣기 또어려워
들을줄을 아는사람 이는더욱 어렵도다
우담발화 꽃이피면 일체모두 즐겁지만
하늘인간 기다리라 때가되야 한번핀다
법을듣고 기뻐하며 찬탄의말 한번해도
모든삼세 부처님께 공양함이 되는고로
이런사람 매우귀해 우담발화 꽃과같네
너희들은 의심마라 나는법의 왕으로써
대중에게 말하노니 일불승의 묘한법은
보살들을 교화하니 성문제자 없느니라
사리불아 너희들과 성문보살 알지어다
이러한법 여러모든 부처님의 비법이다
오탁악세 애욕에만 사로잡혀 즐기나니
이와같은 여러중생 부처님법 구하잖고
오는세상 악한사람 일승법문 듣게되도
미혹해서 믿지않아 악한길에 빠지지만
자기잘못 참회하고 청정하온 마음으로
정성다해 부처님법 구하는이 있으며는
마 땅 히 이들위해 일불승을 찬탄하리
사리불아 바로알라 부처님법 이러하여
억만가지 방편으로 인연따라 설법하니
배우지를 않는이는 일승법을 모르리라
삼계도사 부처세존 인연따라 쓰는방편
너희들은 참뜻알고 모든의심 다시없어
기뻐하는 마음으로 성불함을 알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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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방편품에서 분명히 밝히는 주안점(主眼點),이승작불과 개삼현일 사상입니다.
개(開)란
신앙의 대상을 열어서 자세히 구명하는 것입니다. 부언하면 낮은 교로 수행하여 얻은 성문,연각은 부처님이 되는 큰 목적을 전제하고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 개삼현일 사상입니다.
이승작불(二乘作佛)
부처님께서는 42년 방편설에서 성문,연각,이승은 영원히 성불하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부처님께서 항상 몸(身),입(口),생각(意)을 하나로 모아서 일심으로 법화경 염불독경하고 아울러 오종법사 수행하면 누구나 성불한다는 것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사리불존자를 비롯한 성문 제자들, 천이백 아라한 만이천 아라한 등은 부처님께서 이승은 영원히 성불하지 못한다고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고 항상 무엇인가 미흡하였습니다. 사리불존자를 비롯한 성문 제자들은 이승이 불교의 목적지인가 하고 반신반의하면서도 감히 부처님 경계는 쳐다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이승에 머물러 자신의 안일만을 추구하고 남을 위해 세상을 위해 사는 보살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법화경 비유품을 통해 사리불존자에게 화광여래(華光如來)라는 수기를 주시고 이어서 수기품 제 6 에서 영불성불이라고 한 사대성문 에게도 수기를 주셨습니다. 이때 모든 아라한들은 사리불과 사대성문은 우리와 같은 아라한이 아니냐. 그렇다면 우리도 성불수기를 받을 수 있지 않느냐. 하고 갈앙하는 마음이 솟구치며 기뻐했습니다. 부언하면 부처님께서 성문,연각,이승 제자들에게 성불수기를 주심으로써 일불승 본불 석가세존을 구심점(求心點)으로 본불 석가세존의 진면목을 보여주시며, 불교 신앙의 영원한 정체성(正體性)이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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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편품 마지막입니다.
회향 / 범능스님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 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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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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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계식을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신 스님 학장님 창법거사님 그리고 보령에보살님들 너무도 고맙습니다...저에게는 너무도 뜻깊고 행복하고 환희심에찬 하루였답니다...어려운아픔속에 법우님들에 깊은사랑 너무도 가슴 가득 행복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느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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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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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도반님께 들려드리고 싶어요 ....가수 :?........산사의아침....법능스님:회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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