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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묘법연화경, 비유품..1
常不輕菩薩 2015-11-02 21:35:25, 조회 : 1,367, 추천 : 0
법화경 방편품 에서 석가세존으로 부터 모든 부처님은 근기 따라 방편으로 모든 중생을 제도하신다는 것과 제법의 실상 십여시를 비롯하여 부처님의 일대사인연, 사불지견과 그리고 모든 의혹을 끊고 마음에 환희심을 내어 필경에는 성불하라는 부처님의 정신을 잘 이해한 사리불존자가 깨달아 얻은 바를 설하는 것으로써 비유품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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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사리불이 뛸듯이 기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합장하고 부처님을 우러러보며 여쭈었다.
지금 부처님의 이러한 법문을 들으니 마음이 매우 기쁘고 감격하여 일찍이 없던 귀중함을 얻었나이다.

왜냐하면 제가 옛적에 부처님을 따라서 이와 같은 법문을 들을 때 모든 보살이 성불하리라 수기 받는 것을 보았으나, 저희들은 이 일에 참여치 못하여 스스로 슬피 한탄하기를 여래의 한량없는 지혜를 잃었다.고 하였나이다.

세존이시여, 제가 항상 숲 속이나 나무 아래서 홀로 앉기도 하고 또는 거닐기도 하면서 이렇게 생각하였나이다. (우리들도 저 보살들처럼 법의 성품에 함께 들었거늘 어찌하여 여래께서는 소승법으로 제도하려고 하시는가.)이것은 저희들의 허물이었고 세존의 잘못은 아니었나이다.

왜냐하면 만일 저희들이 부처님께서 위없이 높고 바른 깨달음을 성취할 수 있는 인연을 말씀하실 때까지 기다렸더라면 반드시 대승으로 제도되어 해탈하였을 것인데, 저희들은 부처님께서 방편으로 근기를 따라 말씀하신 줄을 알지 못하고 처음에 부처님 법을 듣고는 곧 믿고 받아서 증득하였다고 생각하였나이다.

세존이시여, 제가 옛적부터 지금까지 날이 저물고 밤이 새도록 항상 자신을 책망하였더니, 이제 부처님으로부터 일찍이 듣지 못하던 법화경의 법문을 듣고 모든 의심과 후회하던 것이 사라지고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되었사오니, 저희들은 오늘에야 부처님의 참된 아들이 되었나이다. 부처님께서 설하신 법문을 듣고 귀의하였사오며, 부처님의 교화의 힘 가운데 다시 태어나 부처님 법을 나누어 받게 되었음을 오늘에야 알았나이다

그때, 사리불이 이 뜻을 거듭 펴고자 게송으로 말하였다.
이런법문   내가듣고   전에없던   법을얻어
마음크게   즐거웁고   의심또한   없나이다

옛날부터   교화받아   대승법을   잃지않고
부처말씀   거룩하사   중생번뇌   없게하니
나는이미   번뇌없고   근심걱정   사라지네

깊은산속   골짜기나   수풀속을   찾아가서
앉았거나   거닐적에   항상이일   생각하며
스스로를   책망하길   어찌나를   속였는가
우리들도   불자로서   무루법에   들었거늘
미래세에   무상도를   설법하지   못할런가

금색몸에   삼십이상   열가지힘   여러해탈
그모두가   한가지법   이런법을   내못얻고

여든가지   묘한상호   열여덟의   불공법과  
이와같은   공덕들을   나는모두   잃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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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불공법(十八不共法)이란  
부처님만이 갖추고 계신 열여덟 가지의 덕성(德性),공덕입니다. 십팔불공법을 부류(部類)별로 나누면 대강 다음과 같습니다.  

1. 신무실(身無失)→부처님께서는 몸으로 행함에 잘못이 없으십니다.

2. 구무실(口無失)→부처님께서는 곧 입으로 말하는 것에 잘못이 없으십니다.

3. 념무실(念無失)→부처님께서는 곧 마음으로 생각함에 잘못이 없으십니다.

4. 무이상(無異想)→부처님께서는 구원실성 본체론 분상에서 모든 사람을 다 구원해 주고자 하는 생각만 하고 계시고 다른 생각은 조금도 가지고 계시지 않으십니다.

5. 무부정심(無不定心)→부처님께서는 모든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세상에 일대사인연으로 오셨으므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절대로 동요하지 않으십니다.

6. 무부지이사(無不知已捨)→부처님께서는 세상일을 잘 알아서 그 중에서 필요치 않은 것은 버리고 하지 않으십니다.부처님 자신을 위한 이해득실을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지위,명예,세력에 마음이 끌리시는 일이 일체 없으십니다.

7. 욕무감(欲無減)→부처님께서는 모든 중생을 구원한다는 이상(理想)을 중도에서 감퇴(減退)하는 일이 없으십니다.  

8. 정진무감(精進無減)→부처님께서는 매자의 비원으로 모든 중생을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모두 구제하시려는 그 마음이 조금도 줄어들지 않으십니다.

9. 염무감(念無減)→부처님께서는 항상 마음에 생각하고 계신 일체중생구제론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10. 혜무감(慧無減)→부처님께서는 한 사람도 성불 못하는 이가 없다고 말씀하신 무일불성불론(無一不成佛論)에 대해 중도에 쇠퇴(衰退)하는 일이 없으십니다.

11. 해탈무감(解脫無減)→부처님께서는 세상의 명리(名利)에 관한 욕망을 완전히 없어진 상태가 줄어든다든가 하는 일이 없이 완전한 적정의 상태에 계십니다.

12.해탈지견무감(解脫知見無減)→부처님께서는 세상의 미혹을 벗어나 있는 동시에 그 벗어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아시고 그 아신 것을 자각(自覺)하시는 그러한 생각이 결코 줄어들지 않으십니다. 부언하면 부처님께서는 세상을 떠난 좋은 행동을 하시는 동시에 그 좋은 행동의 가치를 항상 스스로 분별하시고 결코 중도에서 쇠퇴하는 일이 없으십니다.  

13. 일체신업수지혜행(一切身業隨智慧行)→부처님께서는 부처님께서 행하는 일체의 일은 다 깊이 생각하여 바르고 좋은 일이다 하는 것을 확인하고 지혜에 따라 행하십니다.

14.일체구업수지혜행(一切口業隨智慧行)→ 부처님께서는 일체의 입으로 말하는 것은 함부로 아무렇게나 말씀하시는 일이 없이 다 지혜에 따라 잘 분별해서 틀림이 없이 말씀하십니다.

15. 일체의업수지혜행(一切意業隨智慧行)→ 부처님께서는 곧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도 다 지혜에 따라, 바른 것만을 마음속으로 생각하십니다.  

16. 지혜지견과거세무애무장(智慧知見過去世無碍無障)→부처님께서는 지혜로서 과거의 세상을 아는 데 거리낌이 없으십니다.  

17. 지혜지견미래세무애무장(智慧知見未來世無碍無障)→부처님께서는 지혜로서 미래의 세상을 아는 데 거리낌이 없으십니다.  

18. 지혜지견현재세무애무장(智慧知見現在世無碍無障)→부처님께서는 지혜로서 현재의 세상을 아는 데 거리낌이 없으십니다. 이상 십팔불공법은 부처님이라야만 비로소 갖출 수 있는 것,완전한 인간의 공덕입니다.



관세음보살 /유지나.
建 默 [2015-11-03] :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시아본사석가모니불
常不輕菩薩 [2015-11-04] : 네,오도행 보살님 많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잘 읽어보시고 스님 법문 경청하다보면 쉽게 이해가 갈때도 있습니다. 건안하십시오..성불하십시오.._()_
常不輕菩薩 [2015-11-04] :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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