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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묘법연화경,비유품..2
常不輕菩薩 2015-11-05 18:09:54, 조회 : 1,255, 추천 : 0
거닐면서   내가보니   대중속에   계신부처  
시방세계   이름퍼져   많은중생   이익커늘  
나는이익   못얻으니   내스스로   속임이라  
밤낮없이   나는항상   이런일만   생각하며  
잃었는가   안잃었나   부처님께   여쭈려다

세존께서   여러보살   칭찬하심   내가보고
낮이거나   밤이거나   이런일만   생각했네

부처말씀   들으오니   근기따라   하신말씀
번뇌없고   부사의라   도량으로   이끌건만

삿된소견   잘못들어   바라문이   되었더니
세존께서   내맘알고   열반법을   설하시어

나쁜견해   다버리고   공한법을   증득하여
내스스로   생각키를   열반이제   얻었노라
이제와서   알고보니   참열반이   아니로다

만일부처   이뤘으면   삼십이상   구족하고
하늘인간   야차들과   용과귀신   공양해야
이가참된   열반이요   남음없는   멸도거늘

부처님이   대중앞에   나의성불   수기하니
이법문을   듣고나서   모든의심   풀리오네

부처말씀   처음듣고   크게놀라   의심하길
부처탈쓴   마구니의   농락인가   하였더니
부처님의   여러인연   비유하신   말씀듣고
내마음이   편안하고   많던의심   없어지네

지난세상   부처님들   방편속에   계시면서
방편법을   설했다고   세존께서   말씀하네
이세상과   오는세상   한량없는   부처님들
여러가지   방편으로   이런법을   말씀하며
오늘날의   부처님도   탄생하여   출가하고
법륜굴려   설법함에   방편으로   말하시니

부처님의   참된말씀   마구니는   할수없네
그러므로   알았나니   그가바로   부처인데
의심그물   걸리어서   마구닌가   하였었네

세존말씀   듣고보니   깊고멀고   미묘하사
청정한법   설하시니   내마음이   크게기뻐
의심후회   모두끊고   참된지혜   머물러서
나도필경   성불하여   하늘인간   공경받고
무상법륜   굴리어서   보살교화   하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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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魔)란,
마라(麻羅)라고 하는 범어입니다.
마라를 생략해서 마 라고 하였습니다. 후일 마는 귀신과 같은 무서운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麻)에 귀신 귀(鬼)자를 붙여서 마라는 글자를 만들어냈습니다.
1,온마(蘊魔) 2,번뇌마(煩惱魔) 3,업마(業魔) 4,심마(心魔) 5,사마(死魔) 6,천마(天魔) 7,선근마(善根魔) 8,삼매마(三昧魔) 9,선지식마(善知識魔) 10,보리법지마(菩提法智魔)입니다.  

1,온마(蘊魔)→온이란, 오온이라고 하여 몸과 마음의 작용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불완전하여 깨달음의 장애가 됩니다. 태생적으로 인간이란, 몸도 마음도 불완전하고 그 일체의 작용이 다 불완전합니다. 그 불완전한 심신을 교육이나 종교를 통해서 어떤 수행도 하지 않고 그냥 살아간다면 그 불완전한 심신이 항상 자기를 방해합니다. 한평생 일다운 일을 해보지 못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온마 라는 것입니다.  

2,번뇌마(煩惱魔)→번뇌라는 것이 성낸다든가,탐낸다든가,미워한다든가,질투한다든가,그밖에 여러 가지 작용으로 마음에 일어납니다. 그러한 번뇌가 자기에게 여러 가지 장애가 되어 번뇌로 해서 평생을 아무런 가치없이 보내고 말 게 된다고 하여 번뇌마 라 합니다.  

3,업마(業魔)→업마라는 것은 자기가 지금까지 해 온 일이 도리어 자기를 방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습성 곧 여러 가지 관련입니다. 중생은 이 습성을 버리지 못합니다. (좋은 일이다) 생각하면서도 지금까지 하지 않던 일은 좀처럼 못합니다. (나쁜 일이다) 생각하면서도 지금까지 해 온 일에서 좀처럼 손을 떼지 못하고 뒤로 미룹니다.

지금까지 자기가 해 온 업 이 자기의 장애가 된다하여 업마라 합니다. 맹자가 양나라 혜왕에게 왕께서 정치를 잘못하십니다. 왕도에 맞도록 하셔야 합니다.고 했습니다. 혜왕이 그대의 말은 옳지마는 오랜 동안 습관이라 지금 갑자기 그만 둘 수는 없고 차차 고쳐 나가려고 생각하오.라고 하니까 맹자가 왕께서는 이상한 말씀을 하십니다. 만약 아들이 날마다 이웃집 닭을 열 마리씩 훔쳐 오는 것을 아버지가 보고서 못하게 했을 때, 아들이 도둑질하는 것이 나쁜 일이라는 것을 알지만 갑자기 그만 둘 수는 없으니 차차 줄여서 나중에는 그만두도록 하겠다고 한다면, 왕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도둑질이 나쁘다고 생각하면 당장에 그만두어야 할 일이 아닙니까.고 말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4,심마(心魔)→심마는 이기심, 자기를 중심해서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사물을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곧 자기를 중심해서 생각하는 마음이 장애가 된다 하여 심마 라 합니다.  

5,사마(死魔)→ 인간의 마음은 영원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죽음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참다운 수행이 안 됩니다. 앞이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인데 새삼스러이 배워서 무엇 하는가 하는 생각으로 육신이 먼저 죽어 버리는 정서가 인간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무시무종(無始無終), 곧 영원한 생명 분상에서는 젊고 늙음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나는 늙은이다앞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새삼스러이 수행해서 무엇 한단 말이r가 합니다. 그것은 육체의 죽음이 인간의 진정한 생명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미혹 때문에 사마 라 합니다.

6,천마(天魔)→ 옛날 인도의 전설로서 천상계에서 악마가 나와서 인간에게 방해를 한다는 것이 천마 입니다. 보통 말하는 악마입니다. 이것은 마(魔)의 하나에 지나지 않습니다.  

7,선근마(善根魔)→선근이라는 것은, 남을 위해 세상을 위해 얼마만큼이라도 노력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좋은 일을 행해도 부처님에게는 미치지 못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선근을 쌓은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더 이상 수행하지 않습니다. 부언하면 스스로 보살행을 자랑하는 마음이 생기면 그것이 자기의 수행에 마가 된다하여 선근마 라 합니다.  인도의 달마대사가 중국으로 건너가 양무제를 만났습니다. 양무제는 훌륭한 임금이었고 또 불교를 장려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서 절을 많이 세워 승려를 보호하고 자기도 불교를 연구하며, 친히 많은 신하를 모아 놓고 불교의 강석도 하였습니다. 그 양무제가 달마대사에게 나는 절을 많이 짓고 승려를 보호했으며 불교를 펴기 위해 많이 노력했소, 내게 어떠한 공덕이 있겠소.하고 물었습니다.

달마대사는 한마디로 공덕이 없습니다.고 하자, 양무제는 깜짝 놀라서 달마대사를 보고 나는 이만큼 불교를 위해 노력했는데 공덕이 없다고 하는 그대는 대체 어떠한 사람이냐고 했습니다. 달마대사는 모르오!하며 자리를 차고 일어났다고 합니다. 실은 달마대사가 공덕이 없다고 한 것은, 선근을 쌓고 자랑하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뜻에서 양무제의 각성을 촉구하고 반성하게 하기 위해서 선근마의 설법 을 한 것입니다.좋은 일을 하고 그 좋은 일을 자랑하는 마음이 생기면 모처럼 좋은 일을 한 것이 도리어 누가 되고 장애가 된다하여 선근마 라 합니다.

8,삼매마(三昧魔)→삼매란, 마음이 어지러워지지 않는 것입니다. 마음이 어지러워지지 않는다는 것은 오랜 동안 수행한 결과로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가 되면 나는 깨달았다이만하면 됐다 하고 세상의 미혹한 사람들을 상대해 주지 않고 깔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깨달았다고 하는 그 깨달음이 도리어 장애가 된다하여 삼매마 라 합니다.  

9,선지식마(善知識魔)→선지식이란 스승입니다. 남의 스승이 되어 선생님 이라고 칭찬받으면 모든 것을 다 안 것 같은 착각에 빠집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의 수행이 태만해집니다. 부언하면 남을 가르치면서 자기가 착각하게 되는 확률이 많다 하여 선지식마라 합니다.  

10보리법지마(菩提法智魔)→보리법지란, 깊이 깨달은 지혜 곧 부처님에 가까운 지혜입니다. 부처님에 가까운 지혜를 갖추고 있더라도 조심하지 않으면 이제 부처님이 다 되었다ㆍ이제는 염려 없다 하는 생각으로 안심하고 거기서 더 나아가지 않는다 하여 보리지마 라 합니다. 요컨대 마 라는 것은 도 에 들어가는 장애이므로 불지 를 얻기 전에는 항상 자신을 경계해서 자기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게 중심을 잡고 용맹 정진할 것을 전제한 채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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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인물들의 목소리에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카리스마..!!
카리스마는 신이 내린 축복, 또는 혜택이란 뜻인데요.
사람을 끌어들이는 능력, 강력하고 세련된 화술과 열정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현대는 사회 심리학적인 의미로 폭넓게 해석 되면서 리더쉽 의미로도 인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카리스마를 지닌 대표적인 인물 나폴레옹은 코르시카의 방언을 섞인 프랑스어를 쓰면서,
대중들의 힘을 집중시킬수 있는 매우 간결하고 강력한 말을 사용 했다고 합니다.
성덕수는 성종스님의 목소리에 이러한,
강한 카리스마가 있음을 매번 느끼고 있습니다.
신이 내린 축복이라고 합니다.
강한 카리스마도있으시고, 겸비한 친근감도 유발 시키는 매력도 있습니다.
스님,공양 두끼는 꼭 챙겨 드십시오...../(성덕수 이지연 두손모읍니다.._()_)





큰수레를 함께 타고 / 범능스님.
정진화 [2015-11-06] : 신청곡 : 김동아...극락왕생...이시간 울산에서 이대규거사님에 아버님 영가에 극락왕생을 기도하면서 ,,올려드리고 싶 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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