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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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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19:16:34, 조회 : 1,19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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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부처님께서 사리불에게 말씀하시었다.
내가 이제 하늘,사람,사문,바라문 등의 대중에게 말하노라.
내가 옛날 이만억 부처님 계신 곳에서 위없이 높은 도를 위하여 너를 항상 교화하였고
너도 또한 오랜 세월을 두고 나를 따라 배웠으니, 내가 방편으로써 너를 인도하여 나의 법 가운데에 나게 하였느니라.
사리불아, 내가 옛날에 너를 가르쳐 부처님의 도에 뜻을 두게 하였는데, 너는 지금 다 잊어버리고 스스로 이미 멸도를 얻었다고 생각하기에,
내가 지금 너로 하여금 본래 원하고 행하던 도를 기억하게 하기 위하여 성문들에게 이 대승경을 설하는 것이니 이름이 (묘법연화경)이요, 보살을 가르치는 법이며 부처님께서 보호하고 생각하시는 경이니라.
사리불아, 너는 오는 세상에 한량없고 가이없는 불가사의 겁을 지나서 여러 천만억 부처님을 공양하고 바른 법을 받들어 지니며 보살이 행할 도를 구족하여 마땅히 성불하리니, 이름은 화광여래 응공,정변지,명행족,선서,세간해,무상사,조어장부,천인사,불세존이리라.
그 세계의 이름은 이구요, 땅은 평평하고 반듯하며 맑고 깨끗하게 장엄되어 태평하고 풍성하며, 천인과 사람들이 번성하며 유리로 땅이 되고, 여덟 갈래 뻗은 길은 황금줄로 경계를 삼고 그 길 곁에는 칠보로 된 가로수가 있어 항상 꽃과 열매가 무성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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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妙法)에서
묘(妙)라는 것을 눈에 보이는 것으로써 형용한다면, 연꽃과 같은 것입니다. 무릇, 법의 묘하기가 연꽃과 같다.연꽃과 같이 묘한 법 이라고 하여 (묘법연화)입니다.
부처님의 십호(十號)
1,여래(如來)→여러 가지 뜻으로 해석합니다만, 근본 뜻은 언제든지 와 있다는 뜻입니다. 여(如)는 항상(常)을 뜻합니다. 육신으로 오신 부처님은 백년미만으로 끝나지만, 우리가 마음으로 부처님을 생각할 때, 부처님은 항상 나와 함께 하며 힘을 주십니다. 바른 도가 행해지면 그 바른 행동 가운데 부처님의 기운이 통해 있습니다. 즉 부처님의 가르치심 속에 내재한 힘은 천만년을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하여 여래입니다.
2,응공(應供)→공양을 받을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공양이란 감사하는 마음을 형체나 행동에 나타내는 것이며 그러한 공양을 받을 이는 오직 대자비심의 당체인 본불 석가세존뿐입니다.
3,정변지(正遍知)→올바르게 사물을 알고 그리고 넓은 지혜를 가지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변하지 않는 절대의 진리를 체득하셔서 영원한 바른 도를 알고 계십니다.
4,명행족(明行足)→명(明)은 지혜요ㆍ행(行)은 실행입니다. 인간은 어느 한쪽에 기울여져 있어서 참으로 알고 행함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지혜와 실행을 다 갖추셨습니다.
5,선서(善逝)→서(逝)는 세상을 떠나는 것, 선(善)은 완전무결한 것입니다. 부언하면 완전히 세상의 번뇌를 떠난 것이 선서입니다. 범부는 얼마간 번뇌를 벗어나면 (나는 번뇌를 떠났다)고 자만합니다. 또 남을 도와주고서는 (나는 남을 도와주었다)고 자만합니다. 그것은 역시 완전히 번뇌를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남 앞에서 나는 이러저러 하다고 뽐내는 것은 실은 그렇지 못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부처님만이 세상의 온갖 번뇌를 완전히 벗어나셨습니다. 그리고 그 벗어났다는 것조차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이 진정한 선서입니다.
6,세간해(世間解)→부처님께서는 세상일을 하나하나 자세히 분별해 알아서 설하십니다. 범부는 깨닫고 보면 세상이 번거로워집니다. 번거롭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멀리하면 가르치심을 설 할 수 없습니다.세상일을 번거로워 하지 않고 깊은 곳을 잘 살펴서 모든 사람의 세세한 일까지 이해하고 적절한 교를 삼주설법으로 설함이 이른 바 세간해입니다.
7,무상사(無上士)→부처님보다 더 훌륭한 사람은 절대로 없으므로 부처님을 무상사라 합니다.
8,조어장부(調御丈夫)→말(馬)이나 코끼리(象)는 인도인의 교통수단입니다. 인도인들은 광활한 들에서 제멋대로 살아 온 말이나 코끼리를 잘 길들여서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훈련시킵니다. 이것을 조어 라고 합니다. 그와 같이 인간도 거친 성질, 곧 성벽(性癖)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그릇 됨이 없이 모든 사람을 차차 가르쳐 인도하는 힘을 갖추고 계십니다. 그래서 부처님의 가르치심은 완전무결하다 하여 조어장부라고 합니다.
9,천인사(天人師)→ 천상계와 인간계가 다 부처님을 스승으로 삼는다는 뜻입니다. 불교가 일어나기 전 고대인도의 바라문교 시대에는 천상계를 인간의 이상으로 삼았습니다. 인간계에 괴로움과 번민이 있지만 천상계에 가면 괴로움도 없고 번민이 없으므로 세상에서 좋은 일을 하면 그 갚음으로 천상계에 간다 하는 것을 이상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석가여래께서는 조금도 괴로움이 없고 번민이 없는 것만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생활이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현실이 괴로우니까 괴로움이 없어지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괴로움이 없어지면 이번에는 할 일이 없는 것이 도리어 괴롭습니다. 인간은 항상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한다거나 자기의 노력이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태생적인 본성이 있습니다.부처님께서는 천상계와 인간계가 다 함께 자기의 힘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 보살행의 보람, 곧 과보를 가르치시므로 천인사라고 합니다.
10,불 세존(佛 世尊)→불(佛)은 불타(佛陀)를 생략한 것으로서 깨달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불세존이란 깨달아서 대자비심으로 모든 중생을 구제하시는 거룩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이상 부처님의 십대명호로 부처님을 찬양한다는 것은 부처님을 찬탄하는 것은 물론, 일불승 부처님 자리가 전제 된 불교 수행의 모범으로 삼고자 하는 데 그 깊은 뜻이 있습니다.
사홍서원(四弘誓願) /(한번더 올립니다)
1,중생무변서원도(衆生無邊誓願度)→수없이 많은 인간을 다 구원할 것을 서원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힘으로 무한한 인간을 다 구원한다는 것은 안 될 일이라고 생각되지만, 그러나 그것은 반드시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마음과 마음과는 반드시 통하는 감응정서가 있습니다. 백년미만을 사는 동안에 무한한 사람을 구원할 수는 없지만 무한한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얼마만큼이라도 돕는다면 그것은 바로 자기의 노력이 무한한 사람을 구원한 것이 됩니다.
그것이 법화경을 공부한 사람의 공완(功完)입니다. 우리가 불교를 배워가지고 남에게 설할 때, 한정 된 사람만을 구원하고 한정 된 사람에게만 도움이 되게 한다면 참된 것을 설하지 못합니다. 일불승 법화경은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모든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행천공심의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중계해 줄 수 있습니다. 분명코 진실설 법화경에 의지하여 모든 중생을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모두 구원한다는 발원입니다.
2,번뇌무진서원단(煩惱無盡誓願斷)→한 없이 많은 번뇌를 모두 끊겠다는 것을 서원하는 것입니다.번뇌라는 것은 어디서부터 일어나는가 하는 근본을 알면 끊을 수 있습니다. 번뇌란 자기라는 육신을 중심해서 사물을 생각하는 데서 생깁니다. 번뇌에는 성낸다든가,질투한다든가,미워한다든가,탐낸다든가,아까워한다든가,여러 가지가 있지만 근본을 구명해 보면, 자기라고 하는 고정관념에 얽매여 사물을 생각하는 데서 생깁니다. 자기를 중심으로 한 생각이 완전히 없어지면 어떤 미혹도 일어날 수 없습니다. 부언하면 번뇌가 아무리 많아도 불법(佛法)으로 기필코 번뇌의 근본을 없애겠다는 굳건한 발원입니다.
3,법문무량서원학(法門無量誓願學)→ 법문이란 부처님의 가르치심입니다. 8만4천 대 법문을 한 번 읽기만 하는 데도 몇 십 년이 걸릴 것입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아무리 많은 교가 있더라도 귀착하는 곳은 (큰 하나) 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경전 하나를 철저하게 알면 다른 것은 읽지 않아도 알 게 됩니다. 멀지 않아 라일락꽃이 필 것입니다. 많은 라일락 꽃 가운데서 한 송이를 따서 냄새를 맡아 보면 나머지 꽃들도 똑같은 향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바다가 아무리 넓고 크다고 해도 해변의 바닷물을 손으로 떠서 맛을 보면 모든 바다의 물도 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처럼 부처님의 교가 한 없이 많아도 모든 경전의 귀착점은 한 곳입니다. 그래서 한 가지 교를 철저하게 배움으로써 아직 배우지 않은 다른 경전도 꿰뚫어 알겠다는 발원입니다.
4,불도무상서원성(佛道無上誓願成)→부처님이 되는 도는 높습니다. 현재의 자기로서는 어렵고 또 어려운 일이지만 부처님이 될 때까지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는 깊은 발원입니다. 이상의 사홍서원은 자기완성을 기하는 것, 즉 자기가 완전하게 되고자 하는 총원입니다.
이시간 함께 하시는 법우님, 안녕하세요?
뵙지도못하고 보이지도 않는 마음의 공간 불뮤직 닷컴에서
성덕수 인사드립니다.
불교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팔만사천 법문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팔만사천가지나 되는 번뇌를 상대하여 다스리기 위함이라고 하는데요.
아무리 얽히고 설킨 복잡한 미로라 해도 자상한 안내서가 있다면 길을 찾기가 한결 쉽다고 생각이 듭니다
불심사 불뮤직 닷컴에서는 성종스님께서 자상한 부처님 법문 길잡이 스승님이십니다.
그래서 늘 함께하고 싶습니다.
불뮤직 닷컴을 함께 하시는 법우님 늘, 같은자리에서 함께 하여주시는 존경스러운 성종스님과,
꾸준히 함께하여주시길 소망합니다.
더불어 법화경 공부도,사경도, 많은 법우님,함께 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법우님, 하시는 모든일들, 뜻과 같이 이루어 지시길 법화 사경을 하며 함께 기도드립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십시오.
사랑합니다...행복하십시오...../성덕수 이지연 두손모읍니다.._()_
나무 대방광불화엄경 / 산공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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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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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수 보살님 고맙습니다. 두 손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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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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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수 법우님 많은 경전 잘 배우고 익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실천을 못하는 부족한 저에게 채찍질이라 여기고 수행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성불하십시요 합장저두 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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