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15-11-07 21:11:45, 조회 : 1,414, 추천 : 0 |
|
첨부파일 : 41.jpg (166kb) 다운 : 139
![]()
![]()
|
[아잔브람 스님 법문 중에서]
경전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느 왕이 병사들을 이끌고 훈련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망고나무 두 그루를 보았는데
하나에는 달고 맛있는 망고가 잔뜩 열려 있고, 다른 하나에는 망고가 하나도 없었다.
왕은 그것을 보면서 생각했다. "쓸모없는 나무로군. 열매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
그리고 망고가 잔뜩 열린 나무를 보면서 왕은 "궁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와서 하나 먹어봐야겠다."
그러나 왕이 옷을 갈아 입고 나무 두 그루가 있는 곳으로 돌아왔을 때망고가 잔뜩 열려 있던 나무에 망고가 하나도 없었다.
병사들은 옷을 갈아 입지도 않고 나무에 올라가 모조리 따 먹은 것이었다.
망고를 따면서 가지도 꺾고 잎을 비틀어서 그 망고나무는 찢기고 망가져 형편없어 보였다.
반면에 망고가 하나도 열리지 않은 나무는 튼튼하고 평화로워 보였다.
왕은 이것이 왕과 보통 사람의 비유임을 깨달았다.
지금 부자로 산다면, 또는 정치인처럼 유명세와 권력을 누리고 산다면 모든 사람이 내 것을 빼앗으려 한다.
하지만 아까 그 아름다운 망고나무처럼 가진 것 없는 평범한 사람으로 산다면 사람들은 나를 내버려둘 것이고 평화로워져서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그래서 왕은 왕위를 버리고 평범한 스님이 되었다.
왕일 때는 누군가가 늘 빼앗아가려고 했다.
왕의 나라를 정복하려 하고, 왕위를 빼앗아 왕이 되려고 했다.
이제 스님이 되자 밤마다 평화롭게 잘 수 있었다.
인생에는 평범한 것이 낫다.
부유하지도 않고 가난하지도 않고
힘이 세지도 않고 유약하지도 않다.
중도가 가장 안전하고 평화로운 길이다.
- 순치황제 출가시 중에서 -
朕乃大地山河主 이 몸이 중원천하 임금노릇 하느라고
憂國愚民事轉煩 나라와 백성 걱정 마음 더욱 시끄러워
百年三萬六千日 인간의 백년 살이 삼만육천 날이언데
不及僧家半日閑 풍진 떠난 이 절집의 반나절에 미칠손가
百年世事三更夢 백년의 세상 일은 잠시잠깐 꿈속이요
萬里江山一局碁 만리강산 차지함은 한판노름 바둑이라
十八年來不自由 십팔년 세월 동안 자유라곤 없었도다
山河大戰幾時休 강산을 뺏는 싸움들은 언제나 그치려나
我今撒手歸山去 내 이제 손을 털고 산속으로 돌아가니
那管千愁與萬愁 천만가지 근심걱정 바람처럼 흩어지네
----------------------------------------------------------
법만스님/제행무상 |
 |
|
[2015-11-08] |
: |
법우님의 글을 읽으면서 잠시 위탁받고 살고있는 현재의 삶에서 다시한번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
 |
 |
|
[2015-11-08] |
: |
우리의 인생은 잠시 쉬어가는세상인만큼 헛된욕심을 버리고 선업지으며 기도수행하면서 잠시 빌려사는세상에 보답해야겠지요.늘 감사드립니다 () |
 |
 |
|
[2015-11-09] |
: |
중도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길임을 재삼 깨닫게 됩니다. |
 |
 |
|
[2015-11-10] |
: |
학장님 간사합니다.늘 건안하시어 좋은말씀 가르침 많이주시길 바랍니다,늘 붙처님 가피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
 |
 |
|
[2015-11-10] |
: |
감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