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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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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1 22:53:41, 조회 : 1,12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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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16.PNG (254kb) 다운 :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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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라자가하 죽림정사에 머물고 계실 때 일이다.
그 무렵 마가다의 나라 마을에 있던 장로 사리풋타가 열반에 들었다.
시봉하던 춘다 사미가 사리풋다를 화장하고 사리를 수습한 뒤 아닌다를 찾아와 이 사실을 전했다.
아난다는 놀라며 부처님께 찾아뵙고 사뢰었다.
"부처님, 지금 저는 온몸이 풀리고 천재가 뒤바뀐 듯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조금 전 춘다 사미가 저를 찾아왔는데, 사리풋타 존자께서 열반하여 이미 화장을 마치고 사리를 가져 왔나이다.
사리풋타께서는 계율이 완전하고, 욕심이 적어 만족할 줄 알며, 큰 지혜를 성취한 교단의 상좌입니다.
저도 많은 가르침을 받았는데 열반에 들었다 하니 애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나이다."
"아난다야 너는 근심하고 괴로워하지 말라. 무릇 모든 것은 다 함이 있고 무너지는 것이니, 아무리 무너지지 않게 하려 해도 그렇게 할 수는 없느니라.
내가 전에 이미 말한 것처럼 정신과 육체와 의식은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마침내 버리고 떠나는 것이어서 언제까지나 보존할 수 없는 것이니라.
사리풋타는 대중 속에서 가장 뛰어난 제자이지만 그도 마침내 큰 바위산이 무너지듯이 떠난 것이니라.
아난다야 너는 알아야 한다. 여래도 오래지 않아 떠날 것이다.
그러므로 아난다, 마땅히 스스로를 의지처로 삼고, 법을 의지처로 삼아야 한다.
결코 다른 것을 의지처로 살지 말라."
자아함 24권 638경 <<순타경(純陀經)>>
* 천리향 - 해조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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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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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우님, 새해에 모두 모두 부처님 법 안에서 건강과 행복을 누리세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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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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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믿고 법을 의지처로 삼겠습니다. 법광거사님 감사합니다. 복 많이 지으십시오.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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