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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묘법연화경,화성유품..5
常不輕菩薩 2016-01-20 23:44:14, 조회 : 1,019, 추천 : 0
  첨부파일 : 꾸미기_20160120_202535.jpg (94kb)   다운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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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여러 범천왕이 부처님 앞에 나아가 일심으로 같은 소리를 내어 게송으로 말하였느니라.

여러번뇌   깨뜨리신   세존뵙기   어려워라  
백삼십겁   다지나고   이제한번   만나뵙네  
목마르고   굶는중생   법비내려   충만하니
예전에는   보지못한   한량없는   지혜일세  
우담발화   꽃피듯이   오래이고   먼세월에  
출현하는   부처님을   오늘에야   만났으니  
광명으로   장엄스런   저희들의   여러궁전
세존께서   대자비로   오직받아   주옵소서

그때, 모든 범천왕이 게송으로 부처님을 찬탄하고 각기 이렇게 말하였느니라. 오직 원하옵나니 세존께서는 진리의 수레바퀴를 힘차게 굴리시어 모든 세간과 여러 하늘 마구니 범천 사문과 바라문들을 다 편안함을 얻게 하시고 제도하여 해탈하게 하옵소서

이때, 여러 범천왕이 일심으로 같은 소리를 내어 게송으로 말하였느니라.

원하오니   세존께서   위없는법   굴리시어  
큰법북을   울리시고   큰법라를   부시면서  
큰법비를   널리내려   중생제도   하옵소서  
멀고깊은   음성으로   설법하여   주옵소서

이때, 대통지승여래께서 말없이 이를 허락하셨느니라.

또한 서남방과 하방세계까지도 이와 같은 일이 있었느니라.

그때, 상방의 오백만억 국토의 여러 대범천왕이 다 궁전에 광명이 찬란하게 비치어 머무는 것을 보고, 예전에 없던 일이라 크게 기뻐하고 뛰며 거룩한 마음을 내어 곧 서로 찾아가서 이 일을 함께 의논하기를 무슨 인연으로 우리들의 궁전에 이 광명이 비치는가.하였느니라.

그 대중 가운데 한 대범천왕이 있으니 이름이 시기라, 그가 여러 범천대중을 위하여 게송으로 말하였느니라.

지금무슨   인연으로   우리들의   궁전마다
위덕광명   밝았으니   옛날없던   장엄이라  
미묘하고   아름다워   듣도보도   못했거늘
큰스승이   나셨는가   부처출현   하심인가

그때, 오백만억의 여러 범천왕이 궁전과 함께 각각 그릇에다 여러 가지 하늘 꽃을 가득히 담고 하방으로 함께 가면서 이 상서를 찾다가, 대통지승여래께서 도량의 보리수 아래 사자좌에 앉아 계시고 그 주위에 하늘 용왕 건달바 긴나라 마후라가와 사람과 사람 아닌 이들이 공경하여 둘러 서 있으며, 열여섯 왕자가 부처님께 진리의 수레바퀴를 힘차게 굴리시기를 간청함을 보았느니라.

이때, 여러 범천왕이 머리 숙여 부처님께 예배하고 부처님 주위를 백천 번이나 돌며 하늘꽃을 부처님 위에 뿌리니 뿌린 꽃이 수미산과 같으며, 아울러 부처님이 앉아 계신 보리수에도 꽃 공양을 마치고 각각 가지고 온 궁전을 그 부처님께 올리면서 이런 말을 하였느니라.

오직 저희들을 가엾고 불쌍히 여기시어 이익 되게 하옵시고 드리는 이 궁전을 원하옵나니 받아 주시옵소서.

이때, 여러 범천왕들이 부처님 앞에서 일심으로 같은 소리를 내어 게송으로 말하였느니라.

거룩하신   부처님들   세상고난   구하시려
삼계지옥   여러중생   부지런히   건져내며
넓은지혜   세존께서   불쌍하온   중생위해
감로문을   열어주어   모두제도   하옵시네

길 고 긴   오랜세월   부처님이   안계실적
헛 되 이   보낸시간   시방세계   캄캄하고  
삼악도만   점점늘어   아수라만   성하면서  
하늘중생   줄어들고   죽어악도   떨어지며  
부처님법   듣지못해   착한일은   아니하여  
체력힘과   지혜들이   모두다들   줄어드네  

죄업지은   인연으로   즐거움을   다잃고서  
삿된법에   걸리어서   선한법을   모르므로  
부처교화   못받아서   악한길만   떨어지네
부처님은   세간의눈   오랜만에   나타나사  
고통받는   여러중생   불쌍하게   여기시어  
최정각을   이루시니   저희마음   즐거웁고  
그밖에도   모든중생   감탄하고   기쁘하네  

광명비쳐   장엄스런   저희들의   여러궁전  
세존님께   바치오니   부디받아   주옵소서  
이와같은   공덕으로   일체널리   미치어서  
저희들과   여러중생   부처님도   이루리라



천의 손 천의 눈 / 범능스님
常不輕菩薩 [2016-01-21] : 스님께서 보내주신 불교사전을 첨부하였는데 용량문제인지 보이지가 않습니다. 소중히 간직하며 잘, 활용하겠습니다.._()_
建 默 [2016-01-22] : 나무석가모니불_()_
常不輕菩薩 [2016-01-22] : 앞축은 바르게 되었는데 파일에 뭔가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3 번을 앞축 수정하였는데도 보이지가 않아 아쉽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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