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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묘법연화경,화성유품..7
常不輕菩薩 2016-01-23 18:50:28, 조회 : 1,176, 추천 : 0
부처님께서 하늘과 인간대중에게 이 법을 말씀하실 때 육백만억 나유타 사람들이 일체세간법의 영향을 받지 아니한 까닭으로 모든 번뇌를 벗어나서 마음의 해탈을 얻고, 모두 미묘한 선정과 삼명과 육신통을 얻어 여덟 가지 해탈을 갖추었느니라.

두 번째와 세 번째와 네 번째의 법을 말씀하실 때도 천만억 나유타의 항하 모래수와 같은 많은 중생들이 또한 온갖 세간법의 영향을 받지 아니한 까닭으로 모든 번뇌를 벗어나서 마음에 해탈을 얻었으며, 그 후로 여러 성문대중들도 한량없고 가이없어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었느니라.

이때, 열여섯 왕자는 다 어린 동자로서 출가하여 사미가 되었는데

육근이 청청하고 지혜가 밝으며, 일찍이 백천만억의 여러 부처님을 공양하고 맑고 깨끗한 행을 닦아 위없이 높고 바른 깨달음을 구하고자 부처님께 여쭈었느니라.

세존이시여, 이 한량없는 천만억 대덕의 성문들이 이미 다 높은 덕을 성취하였나이다. 세존이시여, 저희들을 위하시어 마땅히 위없이 높고 바른 깨달음의 가르침을 말씀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이 듣고 다 함께 닦고 배우겠나이다. 세존이시여, 저희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여래의 지견을 원하옵나니 이 마음 깊이 생각하는 바를 부처님께서는 스스로 증득하시어 아시리이다

이때, 전륜성왕이 거느리고 온 대중 가운데 팔만억의 사람이 열여섯 왕자가 출가하는 것을 보고 자기들도 출가하기를 원하니 왕은 즉시 허락하였느니라.

이때, 그 부처님께서 사미들의 청을 받으시고 이만 겁을 지나서 사부대중들에게 이 대승경을 설하시니 이름이 (묘법연화경)이라, 보살을 가르치는 법이며 부처님께서 옹호하고 보호하시는 경이니라.

이 경을 다 설해 마치시니, 열여섯의 사미승은 위없이 높고 바른 깨달음을 위하여 다함께 받아 가지고 읽고 외워서 깊은 뜻에 통달하였느니라.

이 경을 설할 때 열여섯의 보살사미는 다 믿고 받았으며 성문대중 가운데도 또한 믿고 이해하는 자가 있었으나 그 밖의 천만억 종류나 되는 다른 중생들은 모두 의심을 하였느니라.

부처님께서 팔천 겁 동안을 쉬지 않고 이 경을 말씀하셨으며, 이 경을 다 설하시고는 곧 고요한 방에 들어가시어 팔만사천 겁 동안을 선정에 드시었느니라.

이때, 열여섯의 보살사미는 부처님께서 고요한 방에서 선정에 드신 것을 알고 각각 법의 자리에 올라가서 팔만사천 겁 동안 사부대중을 위하여 묘법연화경을 널리 분별하여 설하니, 그 하나하나가 모두 육백만억 나유타 항하의 모래 수 같은 중생들을 제도하여 가르치고 이롭게 하였으며, 위없이 높고 바른 깨달음의 마음을 일으키게 하였느니라.



회향 / 범능스님.
법광(法光) [2016-01-24] : "이때, 그 부처님께서 사미들의 청을 받으시고 이만 겁을 지나서 사부대중들에게 이 대승경을 설하시니" 에서 왜 이만겁을 지나서 설법 하셨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常不輕菩薩 [2016-01-24] : 소승의 가르침으로는 참다운 열반을 얻을 수 없고 오직 일불승에 의해서만 진실한 열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만겁을 지나서 사부대중들에게 대승경을 설하셨다는 말씀인듯 한데요.
常不輕菩薩 [2016-01-24] : 소승의 가르침은 대승에 이르는 방편의 가르침에 지나지 않기때문입니다.._()_
眞虛性宗 [2016-01-24] : 부처님께서 신중하게 깊이 사유한 끝에 최상의 가르침을 설해야 되겠다는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2만겁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법광(法光) [2016-01-24] : 감사합니다. _()_
常不輕菩薩 [2016-01-24] : 네,스님!!잘,알겠습니다. 가장낮은 소승교에서 최상의 높은 대승교를 설하시기까지 의 걸린시간으로 이해를 해도 될거 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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