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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종 달마의 가르침
법성화 2016-01-24 17:33:46, 조회 : 1,144, 추천 : 0
  첨부파일 : 1-25.jpg (41kb)   다운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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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대사는 인도와 중국을 거처 한국으로 이어저 온 선맥의 초조 이 시다.박사 자격증이나 논설이나 논문으로서 취득할수 없는 본성을 깨닫게 하시는 분이다.인간의 본성이 무엇이냐고 할때 이미 엄청난 실수를 범하게 되버린다.


선은 마음의 근본을 직지(直旨).바로 가르처 깨닫게 하는 가르침 이다.말 이나 글로서 표현하고 가르친 다면 이미 실수다.

달마의 가르침은 거울을 보는 가르침이다.
거울 자체로는 흥미로울 것이 없지만 거울은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 거울이다.있는 그대로 비춰준다.
있는 그대로..................

달마 대사가 중국에 도착하니 그곳에는 이미 주술적인 불교가 판을 치고 있었다.
왜곡돤 불교의 모습을 보고 불교의 올바른 가르침을위해 정법안장을 선택하셨다.
부처님의 정법안장은 부처님의 힘을 빌리고 요술이나 주술을 외워서 성취하는 것이 아니다.

.불법은 인간의 본성 성품을 그대로 보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관조하는 것임을 깨달아 직지인심 견성성불할수 있도록 제도 하시려고 선종 선맥의 초조가 되신 것이다.

달마 대사가 양무제를 만났다.
양무제는 그 시대 강력한 왕조 였으며 그가 불교에 대한 지원은 대단하였다 불교가 중국에 발전하는데 최고의 후원자 였다.
사찰을 짓고 경전을 출간하고 불탑을 건설하고 수행도량을 만들고 인재를 교육시키고 엄청난 후원과 불사에 많은 기부금과 시주를 천문학 적으로 보시 하였다.

그가 가지고 있는 불교에 대한 믿음 과 자부심은 대단했다.
양무제가 인도에 유명한  고승이 중국에 왔다는 소문을 듣고 그를 왕궁으로 초대 하였다.양무제는 멀리있는 달마대사를 가까이 오게 불렀다.

저가 이나라의 황제 입니다
저가 중국의 불교 발전을 위해 수천개가 넘는 절을 짓고 경전을 출간하고 불탑을 쌓으면 그 공덕이 크다 하셨는데
제가 지은 공덕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서슬이 퍼런 황제의 물음에
달마 대사가 대답하였다.
아무 공덕이 없습니다.
無.한푼어치의 공덕도 없습니다.

그 말에 양무제는 기가 막혀 온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
문무 백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황제를 무시하는 그의 대답은 실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 것이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양무제가 큰 소리를 지른다
뭐요.? 아무공덕이 없다니.?
머리 끝까지 치민 화를 참으며   묻는다.

그렇다면 당신이 믿고 말하는 불법의 근본 대의는 무엇이요.?
당신들이 추구하는 신성한 진리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이요.?당신이 믿는 불교의 성스러운 최상의 경지 최상의 가르침이 도대체 무엇이란 말이요 하며 외쳤다.


그러자 달마 대사가 대답하였다.
성스러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텅 비어 있을뿐........,
모두가 공 한것 입니다.
이것이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 온전한 정법안장이며 불교 최상승의 가르침 온 법계가 공 한 것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자 양무제는 넋을 일고 말았다
지금껏 들은 대답을 용인할수가 없었다.
자기가 알고 믿었든 불교가 아니였기 때문이다.
수 많은 신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당한 모멸감을 어찌 할수가 없었다.

어떻게 감히 나에게 그렇게 말할수 있는 당신은 도대체 누구요.?
당신은 도대체 누구요,?
저가  누구인지는 저도 모름니다.

........ㅇ


거의 모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교를 미신으로 믿는다.
뭔가를 얻고, 보다 나은 지위, 보다 나은 조건 을 구하기 위해 부처님을 찾고 불교를 믿는다.양무제도 누구와 다를바 없이 불교를 믿은 것이다.양무제가 기부하고 시주한 후원이 아무런 공덕이 없다면 그렇다면 도대체 불교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부처님 의 가르침은 신성한 것이 아니다.
부처님의 진실한 가르침은 온 법계가 청정하게 텅 비어 있다는 가르침이다.마치 거울이 텅 비여있는 사실 그대로를 보라는 가르침 이다.

깨달을 것도 없다
텅 빈 그대로을 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텅빈 거울에 온갖 것을 비춘다.
모양 색갈 크고 작고 높고 낮고 을 비추어 본다.
그러나 거울은 늘 그대로 이다.
오면 오는되로 가면 가는 되로 거부하거나 반겨 하지도 않은다.

불교는 텅빈 공을 가르치는 종교다.
어떤 보상을 받는 것이 아니다. 주고받는 그런 조건의 종교가 아니다.성스럽고 고상한 진리의 종교가 아니라. 오직 공함을 깨닫게 하는 종교다.
청정하고 무한한 텅 빈 공의 세계를 가르처 주는 종교다.


텅 빈 그자리를 바로보아야 한다.
어떻게 텅 빈 그자리를 바로 보는가.?
한 생각 일어나기 이전의 마음 이다

-무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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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아/부처님 찾아가는길
법광(法光) [2016-01-24] : 감사합니다. _()_
법성화 [2016-01-25] : 법광법우님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
푸른바다 [2016-01-25] :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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