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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게시판

 94.묘법연화경,견보탑품..4
常不輕菩薩 2016-03-11 20:29:24, 조회 : 1,200, 추천 : 0
이때, 세존께서 이 뜻을 거듭 펴시려고 게송으로 말씀하시었다.

거룩하신   세존께서   열반한지   오래지만
보탑속에   계시면서   법을위해   오시거늘
어찌하여   사람들은   법구하려   않는건가

이부처님   열반한지   무수하게   오래지만
간곳마다   곳곳에서   법을찾아   듣는뜻은
법화경을   설법하심   만나보기   어려운탓
저부처님   본래소원   내열반한   뒤에라도
어디든지   찾아가서   법화경을   들으리라

또하나의   분신으로   항하강의   모래같이
한량없는   여러부처   법들으려   여기오며
오래전에   열반하신   다보여래   뵈오려고
미묘하온   그국토와   일체모든   제자들과
하늘인간   용과귀신   모든공양   다버리고
불법오래   남게하려   이곳까지   왔느니라

오신부처   앉게하려   신통력을   나투셔서
무량중생   옮기시어   청정국토   만드셨네
보배나무   아래마다   부처님들   계시는곳
맑고맑은   연못속에   연꽃으로   장엄하듯
보배나무   아래마다   놓여있는   사자좌에
부처님들   앉으시어   큰빛으로   장엄함이
캄캄하온   어둔밤에   밝은횃불   켬과같네
몸에서난   묘한향기   시방세계   가득하여
중생들이   향기맡고   기쁜마음   못참으니
비유하면   큰바람이   작은가지   흔드는듯
이와같은   방편으로   불법오래   남게하네

대중에게   말하노니   내가열반   보인뒤에
누가이경   보호하여   읽고외고   설할건가
오늘여기   여래앞에   스스로들   맹세하라

대중에게   말하노니   내가열반   보인뒤에
누가이경   보호하여   읽고외고   설할건가
오늘여기   여래앞에   스스로들   맹세하라

다보여래   부처님은   열반한지   오래지만
크게세운   서원으로   사자후를   설하시니
다보여래   부처님과   석가세존   나의몸과
모아놓은   화신불만   깊은뜻을   알고있다

모든여러   불자들아   누가이법   보호하리
큰서원을   바로내어   오래오래   간직하라

누가능히   법화경을   수호하고   보호하면
나와다보   부처님께   공양함이   되느니라
다보여래   부처님이   보탑속에   계시면서
시방세계   다니심은   법화경을   위함이라
모여오신   화신부처   시방모든   세계에서
광명으로   장엄하는   그런이도   공양하라
법화경을   설한이는   나와다보   부처님과
몸나투신   부처님을   친견함이   되느니라

여러착한   남자들은   자세하게   생각하라
이것저것   어려운일   큰서원을   낼지어

이밖에도   다른경전   그수효가   항하모래
모두다를   설하여도   이경보다   쉬우니라
수미산을   들어다가   다른세계   무수한땅
불토마다   옮기어도   어려운일   그아니며
발가락을   놀리어서   대천세계   들어다가
먼국토에   던지어도   어려운일   또아니며
유정천에   올라서서   한량없는   다른경전
중생위해   설법해도   어려운일   아니지만
부처님이   열반한뒤   미래오는   악한세상
법화경을   설한다면   이것제일   어려운일

만일어떤   사람있어   맨손으로   허공잡고
자유롭게   다니어도   어려운일   아니지만
내가열반   보인뒤에   법화경을   손수쓰고
남을시켜   쓰는일은   이것가장   어려운일

어떤사람   큰땅덩이   발톱위에   올려놓고
범천까지   올라감도   어려운일   아니지만
부처님이   열반한뒤   악한세상   태어나서
이경잠깐   읽는다면   이것매우   어려운일

겁의불이   활활탈때   타오르는   불길속을
마른풀을   짊어지고   그속으로   뛰어들어
몸과풀이   안타는것   어려운일   아니지만
내가열반   보인뒤에   법화경을   가지고서
한사람께   설하는일   이것가장   어려운일

팔만사천   많은법장   십이부의   경전들을
모두받아   지니고서   사람위해   설법하고
이를들은   모든중생   여섯신통   다얻도록
교화하고   인도해도   어려운일   아니지만
내가열반   보인뒤에   법화경을   받아들고
깊은뜻을   묻는다면   이는극히   어려운일

내가불도   위하므로   한량없는   국토에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여러경전   설했으나
많은경전   그가운데   법화경이   제일이니
만일누가   가진다면   부처님몸   가짐일세

여기모인   선남자야   내가열반   보인뒤에
누가능히   법화경을   받아가져   읽고쓰며
일심으로   외울건가   이러한뜻   가진사람
부처앞에   지금나와   스스로들   선서하라

이경갖기   어렵나니   잠시라도   지닌다면
내가매우   기쁘하고   여러부처   그러하리
이와같은   사람들은   부처님들   칭찬하사
이를일러   용맹이요   이를일러   정진이며
이이름이   지계로서   두타행을   닦음이니
위가없는   부처님도   더욱빨리   이루리라

미래오는   세상에서   이경전을   읽는다면
이사람이   참된불자   좋은땅에   머무리라
부처님이   열반한뒤   경전뜻을   이해하면
이런사람   하늘인간   이세간의   눈이되며
두 려 운   이세상에   잠깐동안   설하여도
하늘인간   사람들이   모두와서   공양하네


견보탑품 마지막 입니다.


현제 SBS 방송중인 육룡의 나르샤!!
역사극 인물중.
이성계,정도전,이방원 그외 가상의 인물 세명을 포함하여 여섯명을 육룡이라고 하는데요.
육룡의 나르샤는
실제, 세종대왕때 악천"노래로 '용비어천가" 일장 첫구절에실려있다고 합니다.
혼돈의 시대였던 고려말기
난세의 영웅,이성계(태조), 정도전, 이방원(태종)이 없었다면
이 나라가 존재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며

육룡의 나르샤/ 무이이야..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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