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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묘법연화경,권지품..1
常不輕菩薩 2016-03-18 18:28:29, 조회 : 1,318, 추천 : 0
그때, 약왕보살마하살과 대요설보살마하살이 이만 보살의 권속들과 함께 부처님 앞에서 이러한 맹세의 말을 하였다.

오직 원하옵나니 세존이시여, 염려하지 마옵소서. 저희들이 부처님 열반하신 뒤에 반드이 이 법화경을 받들어 지니고 읽고 외우며 혼탁한 세상과 미혹한 중생을 위하여 설하겠나이다.

후에 악한 세상의 중생들은 선근이 적어지고 뛰어난 체하는 마음이 많아져 이익 있는 공양만 탐을 내며 남의 공양 받기만 좋아하고, 착하지 못한 일이 점점 늘어 해탈에서 멀리 떠나 비록 교화하기 어려울지라도, 저희들이 반드시 잘 참는 힘을 일으켜서 이 법화경을 읽고 외우고 받아가지고 설하고 옮겨 쓰고 가지가지로 공양하기를 몸과 목숨을 아끼지 않고 하겠나이다

이때, 대중 가운데 수기를 받은 오백 아라한이 부처님께 말하였다.

세존이시여, 저희들도 스스로 맹세하고 발원하옵나이다. 다른 나라에까지 가서 이 법화경을 널리 전하고 설법하겠나이다.



드라마에 별 흥미를 느끼지 않아 잘 보는 편은 아닙니다만,
잘, 만들어진 자연다큐나 역 사극은 간혹, 보는 편입니다.
육룡의 나르사 (여섯마리의 용이 하늘을 날다) 는 뜻인듯 한데요.
정도전과 이방원 가는 길은 달라도 뜻은 같았기에..
불교적 관점으로 보았을때 누가 정치를 한들 다를게 있었을까?
서로의 욕심과 욕망이 부른 참극인것을..
하는 생각을 해 보며,
스승인 정도전이 죽임을 앞두고 죽은 망자가 일을 하겠는가
살아있는 산자가 세상을 이끌고 가는 것을..
숭고하고 멋진 말에 마음이 끌려 몇글자 적어 올리며 주말이라 신청합니다.
  

* 육룡의 나르샤 /판소리 하날리달애시니
하늘이 그 마음을 달래준다는 뜻으로 용비어천가에 실려있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15층 에서투신
생을 마감한 어느(현역) 망자께 극락왕생발원을 하며 올립니다.
* 광명진언 / 山空 스님
금륜화 [2016-03-19]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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