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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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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22:22:33, 조회 : 1,00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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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륵이여
만일 부처님의 수명이 무한하고 길고 먼 것을 듣고 그 말의 뜻을 알면 이 사람이 얻는 공덕은 한량없고 끝이 없어 능히 여래의 위없이 큰 지혜를 일으키리라.
또 이 경을 듣고 널리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쳐 듣게하고 자신도 간직하고 남에게도 간직케 하며 자신도 쓰고 다른 사람에게도 쓰도록 하며 또는 꽃과 향과 영락 당번 증개 향유 소등 으로 법화경에 널리 공양하면 이 사람이 받는 공덕은 한량없고 가이없어 결국에는 부처님의 지혜인 일체종지를 갖추게 되느니라.
미륵이여,
만일 선남자와 선여인이 나의수명이 무한하다 는 말을 듣고 깊은 마음으로 믿고 이해하면 그 사람들은 부처님께서 기사굴 산에 항상 계시면서 대보살과 여러 성문대중들에게 둘러싸여 설법하시는 것을 보게 되리라.
또 이 사바세계의 땅이 푸른 보석으로 되어 있어 평탄하고 반듯하며 염부나무 숲 속을 흐르는 강물바닥에서 나오는 적황색에 자줏빛을 띠고 있는 가장 고위한 황금으로 여덟 갈래 교차로를 경계하며 보배나무가 늘어서 있고 모든 집과 누각들이 다 보배로 지어져 있으며 보살대중들이 그 가운데 살고 있는 것을 볼 것이니 만일 이와 같은 광경을 보는 이는 깊이 믿고 잘 이해하는 결과임을 마땅히 알라.
또다시 여래께서 열반하신 뒤에 마치 지금 세상과 같이 사람들의 마음이 거칠고 험악한 말법세상이 되어 다투는 일이 많고 괴로움이 많은 가운데서 이 법화경을 듣고서 비방하거나 헐뜯지 아니하고 항상 부처님의 가르침을 진심으로 기뻐하여 이 경을 세상에 펴고 단 한 사람이라도 이 가르침을 믿도록 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일으키면 이것이 참다운 신앙을 얻는사람의 경지임을 마땅히 알아야 하느니라 하물며 이 법화경을 읽고 외우며 믿고 간직하는 사람은 말할게 있겠느냐 이런 사람은 부처님을 머리위에 항상 받들어 모시고 있는것과 같으니라.
* 어머니의 손 / 범능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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