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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묘법연화경.상불경보살품..3
常不輕菩薩 2016-05-21 20:44:30, 조회 : 1,203, 추천 : 0
3장 지금의 인연을 밝혀보이다.

득대세보살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때의 상불경보살이 어찌 다른 사람이랴. 그가 바로 지금 나의 몸이니라. 만일 내가 지난 세상에 이 법화경을 받아가지고 읽고 외우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설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위없이 높고 바른 깨달음인 부처님의 지혜를 빨리 얻지 못하였으리라.

내가 예전 부처님이 계신 데서 이 법화경을 받아가지고 읽고 외우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설한 인연으로 위없이 높고 바른 깨달음인 부처님의 지혜를 빨리 얻었느니라.

득데세 보살아
그때 사부대중인 비구 비구니 남자신도 여자신도들은 성내는 마음으로 나를 천대하고 경멸하였으므로 이백억 겁 동안 이나 부처님을 만나 뵙지 못하고 부처님의 법을 듣지도 못하였으며 스님도 만나 보지 못하고 천 겁 동안을 아비지옥에 떨어져서 큰 고통 을 받았으며 이 죄보를 다 마친 뒤에야 다시 상불경보살을 만나서 교화를 받고 위없이 높고 바른 깨달음인 부처님의 지혜를 얻었느니라.

득대세보살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때의 사부대중으로서 이 보살을 항상 업신여기고 천대한 자들이 어찌 다른 사람이랴. 지금 이 설법 모임에 있는 발타바라 등의 오백 보살과 사자월등의 오백 비구니와 사불 등의 오백남자 신도들이니, 모두 위없이 높고 바른 깨달음인 부처님의 지혜에서 물러나지 않는 이들이니라.

득대세 보살아
반드시 알아라. 이 법화경은 모든 보살마하살들을 크게 이익되게 하여 위없이 높고 바른 깨달음인 부처님의 지혜에 이르게 하느니라. 그러므로 여러 보살마하살들은 여래가 열반한 뒤에 항상 이 법화경을 받아가지고 읽고 외우고 설하고 옮겨 써야 하느니라

이때, 세존께서 이 뜻을 거듭 펴시려고 게송으로 말씀하시었다.

지난세상 한부처님 그이름이 위음왕불
신통지혜 한량없어 모든중생 인도하고
하늘인간 용과귀신 정성스런 공양받네
위음왕불 열반하고 업도또한 멸할때에
보살한분 계셨으니 그이름이 상불경이라
그때사부 대중들은 법에걸려 집착하나
상불경   자비보살 곳곳마다 찾아가서
대중들께 말하기를 그대경멸 아니하니
그대들도 도행하면 부처님이 될것이다

이말들은 여러대중 비방하고 욕을해도
이상불경 자비보살 능히참고 받아주네
숙세죄보 모두받고 임종할때 이르러서
법화경을 얻어듣고 육근모두 청정하며
신통한힘 갖추므로 수명더욱 길어지고
다시중생 위하여서 법화경을 설하나니
법에걸린 중생들은 보살교화 힘입어서
위가없고 가이없는 부처님도 이루었네
상불경은 임종뒤에 많은부처 만나뵙고
법화경을 설한인연 한량없는 복을얻고
공덕점점 갖추어서 성불빨리 했느니라

그 때 의 상불경은 바로나의 몸이었고
경멸하던 사부대중 법에질려 있던이들
오는세상 부처된다 상불경의 말을듣고
이와같은 인연으로 한량없고 가이없는
부처님을 친히뵈니 이가운데 오백보살
또한다시 사부중의 청신사와 청신녀등
지금나의 앞에와서 법문듣는 이들이라

나는지난 세상에서 많은사람 권하여서
제일되는 이가르침 듣고받게 하였으며
사람에게 열어보여 열반에잘 머물러서
세세생생 법화경을 지니도록 하였으며
억겁이나 만겁이나 불가사의 이르도록
반 드 시 법화경을 얻어듣게 하였노라
그리고또 억만겁의 불가사의 오랜세월
여러부처 세존께서 항상이경 설하시니
수행하여 닦는이는 부처님이 열반한뒤
법화경을 얻어듣고 의혹심을 내지말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법화경을 설법하면
세세생생 부처만나 성불빨리 이루리라. <상불경보살품 끝>


/ 여래신력품 이어집니다.



* 육자대명왕진언  /  山空스님
오도행 [2016-05-22] : 상불경보살품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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