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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묘법연화경.약왕보살본사품..1
常不輕菩薩 2016-05-28 21:40:29, 조회 : 1,179, 추천 : 0
1장 옛 인연을 밝히다.

이때 수왕화보살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약왕보살은 어찌하여 사바세계에 다니시나이까.

세존이시여,
이 약왕보살은 얼마만한 백천만억 나유타의 어려운 고행을 하였습니까
거룩하신 세존이시여, 원하옵견대 간략하게 말씀하여 주옵소서 여러하늘, 용, 야차,건달바,아수라,가루라,긴나라,마후라가,사람과 사람이 아닌 이들과 다른 국토에서 온 여러 보살들과 여기 있는 성문대중이 들으면 모두 기뻐할것입니다.

이때 부처님께서 수왕보살에게 말씀하시었다.
지난 옛적 한량없는 항하의 모래수와 같은 겁에 한 부처님이 계셨으니 이름이 일월정명덕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족, 선서,세간해,무상사,조어장부,친인사 불 세존이였느니라.

그 부처님에게는 팔십억의 큰 보살마하살과 칠십이 항하의 모래수 같은 큰 성문대중이 있었느니라, 그 부처님의 수명은 사만 이천 겁이 요 보살들의 수명도 그와 같으며 그 나라에는 여인과 지옥과 아귀와 축생과 아수라들과 여러 가지 어려움이 없었느니라.

땅은 손바닥 같이 평평하고 유리로 되었으며 보배나무로 장엄하고 보배휘장을 위에 덮었으며 보배꽃의 번기를 달고 보배의 병과 향로로 온 나라를 두루 경계하였으며 칠보로 좌대를 만들어 한 나무 아래마다 좌대를 두었으니 보배나무와 그 간격이 화살 하나의 거리였느니라.

이 여러 보배나무 아래에는 보살과 성문들이 앉아 있고 여러 보배의 좌대 위에는 각 각 백억이나 되는 여러 하늘들이 있어 하늘기악을 울리고 노래를 불러 부처님을 찬탄 하고 공양하였느니라.

이때 그 부처님께서 일체중생희견보살과 여러 보살대중과 여러 성문대중을 위하여 법화경을 설하시었느니라.

이 일체중생희견보살이 고행을 즐겨 익히고 일월정명덕 부처님의 법 가운데서 또한 부지런히 닦고 행하여 일심으로 부처님 되기를 원하며 일만 이천년을 지낸 뒤에 온갖 중생의 모습을  뜻대로 나타낼수 있는 현일체색신사매를 얻었느니라.

이 삼매를 얻고서는 마음이 크게 기뻐서 이렇게 말하였느니라.
내가 온갖 중생의 모습을 뜻대로 나타낼수 있는 삼매를 얻은 것은 모두 이 법화경을 들은 힘이라 내가 이제 일월정명덕 부처님과 법화경에 공양하리라

그리고 즉시 이 삼매에 들어 허공 가운데서 하얀 연꽃과 커다란 하얀 연꽃과 고운 가루로 된 검은 전댠향을 비 뿌리듯 하니 허공 가운데 가득 차서 구름같이 내려오며 또는 해차안의 전단향을 비 오듯 내리니 이 향은 저울로 여섯 눈금밖에 안되나 그 값은 사바세계와 맞먹는 것으로 이런 꽃과 향의 공양을 부처님께 하였느니라.

이 공양으 마치고 삼매로부터 일어나 스스로 생각하기를 내가 비록 신통의 힘으로 부처님께 공양하였으나 몸으로 공양하는 것만 같지 못하다. 하고 곧 전단향,훈육향, 도루바향,필격가향,침수향,교향 등의 모든 향을 먹고 또 첨복 등 모든 꽃의 향유 마시기를 칠천이백년이 되도록 햐였으며 또 향유를 몸에 바르고 는 일월정명덕 부처님 앞에서 하늘의 보배옷으로 몸을 감고 모든 향유를 몸에 뿌리고 신통력의 서원으로 몸을 스스로 태우니 그 밝은 광명이 팔십억 항하의 모래수와 같은 세계를 두루 비추었느니라,

그 세계에 계시는 여러 부처님께서 동시에 찬탄하며 말씀하이었느니라.

착하고 착한 선남자여. 이것이 참된 정진이며 이것이 참으로 법답게 부처님께 공양함이 되느니라
만일 꽃과 향과 영락과 사르는 향 가루향 바르는 향과 하늘의 비단번개와 해차안의 전단향 등 이와 같은 여러가지 물품으로 공양할지라도 능히 이에 미치지 못하며 혹은 국토와 아내와 자식을 보시할지라도 또한 이에 미치지 못하리라.

선남자야 이것이 제일가는 보시라 하며 모든 보시 가운데서 가장 존귀하고 가장 으뜸이 되는 것이니 그석은 법으로써 여러 부처님을 공양하기 때문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모두 잠자코 계셨느니라 보살의 몸은 그 후로도 일천이백 년 동안을 불타고 난 뒤에야 그 몸이 다하였느니라.


  *  관세음보살  /  유지나
오도행 [2016-05-28] : 성덕수법우님으 정성으로 묘법연화경을 공부할 기회에 감사합니다 세세생생 부처님 되십시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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