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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묘법연화경.약왕보살본사품..2
常不輕菩薩 2016-05-31 03:57:54, 조회 : 1,278, 추천 : 0
일체중생희견보살이
이와같은 법 공양을 마치고 목숨이 다한 뒤에 다시 일월정명 부처님 국토가운데 정덕왕 가문에서 결가부좌를 하고 부모의 인연을 받지 않은 채 홀연히 태어났느니라.

곧 그가 아버지에게 게송으로 말하였느라
대왕이신 아버지여 마 땅 히 아옵소서
내가이곳 국토에서 오래도록 경행하여
일체색신 나타내는 삼 매 를 얻었으며
부지런히 정진하고 아끼던몸 버리면서
부처님께 공양드려 위없는도 구했나이 다.

이 게송을 설하여 마치고는 왕인 아버지에게 말하였느니라.
일월정명덕 부처님께서는 지금도 계시나이다
저는 먼저 부처님께 공양 올려 모든 중생 의 말을 아는  다라니를 얻었으며 다시 이 법화경의 팔백천만억 나유타, 견가라, 빈바라,아촉바,등의 게송을 들었사오니 대왕이시여 제가 지금 반드시 돌아가서 이 부처님께 공양 하려 하나이다.

이렇게 말한 뒤에 칠보로 된 좌대에 앉아 허공으로 올라가니 그 높이가 일곱 다라수라 부처님 계신 곳에 이르러 머리 숙여 부처님 발을 받들어 예배하고 열 손가락을 모아 게송으로 부처님을 찬탄하였느니라.

얼굴빛이 거룩하고 아름다운 세존께서
시방세계 가득하게 밝은광명 놓으시니
오랜옛날 일찍부터 많은공양 올렸지만
지금다시 제가와서 부처님을 뵙나이다

이때 일체중생희견보살이 이 게송을 마치고 부처님께 여쭈었느니라.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아직도 세상에 계시나이까
이때 일월정명덕 부처님께서 일체중생희견보살에게 말씀하시었다
선남자야, 나는 이제 교화할 인연이 다하여 열반에 들때가 되었으니 너는 자리를 편안하게 펴라 <나는 오늘 밤에 열반에 들리라. 하시었고 또 일체중생희견보살에게 분부하시었느니라.

선남자야, 내가 부처님의 법으로써 너에게 부촉하노라 모든 보살과 크 제자들과 부처님의 지혜인 위없이 높고 바른 깨달음의 법을 너에게 부촉하고 또 삼천대천세계의 칠보세계와 여러 보배나무와 보배좌대와 시중드는 모든 하늘을 다 너에게 부촉하노라 그리고 내가 열반 한 뒤에 있을 사리도 또한 너에게 부촉하나니 이것을 세상에 널리 나누어 중생으로 하여금 공양하게 하고 여러 천 개의 탑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이와 같이 일월정명덕 부처님께서 일체중생희견보살에게 분부하시고 그날 밤중에 열반에 드시었느니라.


  

     * 신묘장구대다라니 2악장 /  범능스님
오도행 [2016-06-01] : 법화경 공부할 기회에 감사합니다 세세생생 부처님 되십시오 _()_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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