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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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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19:33:00, 조회 : 1,20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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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문수사리에게 말씀하시었다.
여기 오래전에 열반하신 다보여래께서 너희들을 위하여 반드시 묘음보살의 모습을 나타나게 하시리라
이때 다보 부처님께서 저 묘음보살에게 말씀하시었다 선남자야,어서오너라 문수사리법왕자가 너의 몸을 보고자 하노라
이때 묘음모살이 자기 나라를 떠나 팔만 사천 보살들과 함께 오니 지나오는 국토마다 여섯가지로 진동하고 모두 칠보로 된 연꽃이 비 오듯이 내리며 백천 가지의 하늘풍악과 북이 저절로 울려 퍼지었다.
이 보살은 눈이 넓고 크기가 푸른 연꽃잎과 같으며 백천만 개의 달을 모아 놓은 것보다도 그 얼굴이 더 단정하며 몸은 황금빛인데 한량 없는 백천의 공덕으로 장엄하여 그 위세와 덕망이 훌륭하고 광명이 찬란하게 비치며 여러가지 모습을 다 갖추어 하늘의 장사인 나라연처럼 견고한 몸을 하고 있었다.
칠보로 된 법상에 앉아 허공에 오르니 땅으로부터 그 높이가 일곱 다라수라. 여러 보살들의 공경을 받으며 둘러싸여서 이 사바세계의 기사굴산으로 와서는 칠보 법상에서 내려와 값이 백천이나 되는 영락을 가지고 석가모니 부처님 계신 곳에 이르러 머리를 숙이고 부처님 발을 받들어 예배하고 그 영락을 부처님께 받들어 올리며 이렇게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정화수왕지 부처님께서 세존께 문안하시었나이다. 병도 없으시고 괴로움도 없나이까. 기거하시는 일이 편안하시며 즐겁고 기쁘게 생활하시나이까 사대육신이 잘 조화되고 세상일이 참고 견딜만 하나이까. 또 중생을 제도하기가 쉽나이까.
그 중생은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과 질투와 인색함과 교만함이 많지 않나이까 부모님에게 불효하고 스님들을 공경하지 않거나 업신여기 는 일은 없나이까 삿된 소견과 착하지 못한 마음을 가진 이가 없으며 다섯 가지 정욕을 거두어 들이나이까.
세존이시여 중생들이 모든 마구니와 원수를 잘 항복시키나이까. 또 오래전에 열반하신 다보 부처님께서 칠보탑 속에 계시며 법을 들으러 오시나이까. 하시며 또 다보 부처님께 문안하시기를 안온하시며 번거로움이 없이 참고 견디시어 오래 머무시나이까. 하시었나이다.
세존이시여 제가 이제 다보 부처님 몸을 친히 뵙고자 하오니 원컨대 세존께서는 저로 하여금 친히 뵙도록 하옵소서
이때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다보 부처님께 말씀하시었다.
이 묘음보살이 뵙고자 하나이다.
이때 다보 부처님께서 묘음보살에게 말씀하시었다.
착하고 착하다. 그대가 석가모니 부처님을 공양하고 법화경을 듣고 아울러 문수보살을 보기 위하여 여기 왔구나.
* 우란분절 / 김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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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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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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