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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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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16:33:55, 조회 : 1,22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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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IMG_1352.jpg (84kb) 다운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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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을 보시한 토끼
어떤 수행자가 산속에서 지냈는데, 그곳에는 원숭이, 여우, 수달, 토끼 네 마리 짐승이 있었다.
네 마리 짐승은 날마다 그 수행자에게서 경전과 계율의 법을 들었다.
이렇게 오래 지나자 그곳에 잇던 많은 먹을거리가 부족해졌다.
그래서 수행자는 다른 곳으로 옮겨가려 하였다.
그러자 네 마리 짐승은 큰 시름에 빠져 서로 의논하였다.
“이 분을 위하여 각자 공양할 것을 구해 오자.”
원숭이는 다른 산으로 가서 맛있는 과일을 따와 수행자에게 바쳤고,
여우는 한 포대의 밥과 미숫가루를 구해 와서 바쳤으며, 수달은 물에 들어가 큰 물고기를 잡아와서 수행자에게 바쳤다.
그때 토끼는 나뭇가지를 주워와 불을 붙이고는 수행자에게 말하였다.
“저는 공양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몸을 바치려고 합니다.
제가 불속에 뛰어들어 구워지면 고기를 드십시오. 하루 양식은 될 것입니다.”
토끼는 불 속에 몸을 던졌다. 수행자는 토끼의 마음에 감동되어 떠나지 않고 그곳에 머물렀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때의 수행자는 제화갈 부처님이요, 토끼는 내 몸이며, 원숭이는 사리불이요,
여우는 아난이며, 수달은 목건련이니라.”
(구잡비유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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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주/길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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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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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몸을 태워서 보시하겠다는 토끼의 마음에 감동을 받지만 과연 나는 불자로서 참회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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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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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부처님 법안에서 건강하시고 작복하시는 날들 되세요. 큰언니 법우님 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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