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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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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18:42:45, 조회 : 1,11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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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23DC73354EB2E843929B4.jpg (48kb) 다운 :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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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와 대중의 빚
-因果品-
『옛날 어떤 선사가 제자도 많고 시주도 많아서 퍽 유족하건마는,
과실 나무 몇 주를 따로 심어 놓고 손수 그것을 가꾸어 그 수입으로 상좌 하나를 따로 먹여 살리는지라,
모든 제자들이 그 이유를 물었더니,
선사 대답하기를 "그로 말하면 과거에도 지은 바가 없고 금생도 남에게 유익 줄 만한 인물이 되지 못하거늘,
그에게 중인의 복을 비는 전곡을 먹이는 것은 그 빚이 훨씬 더하게 하는 일이라,
저는 한 세상 얻어 먹은 것이 갚을 때에는 여러 세상 우마의 고를 겪게 될 것이므로,
나는 사제의 정의에 그의 빚을 적게 해 주기 위하여 이와 같이 여가에 따로 벌어 먹이노라."하였다 하니,
선사의 그 처사는 대중 생활하는 사람에게 큰 법문이라,
그대들은 이 말을 범연히 듣지 말고 정신으로나 육신으로나 물질로나 남을 위하여 그만큼 일하는 바가 있다면
중인의 보시 받는 것을 먹어도 무방하려니와,
만일 제일 밖에 못 하는 사람으로서 중인의 보시를 받아 먹는다면
그는 큰 빚을 지은 사람이라, 반드시 여러 세상의 노고를 각오하여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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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석가모니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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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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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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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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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가 내리는 아침이니다.큰언니 법우님 오늘도 부처님 닮아가는 하루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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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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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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