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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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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19:34:21, 조회 : 1,15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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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품,염부제 중생들의 업으로 느낌..2
다시 과거 무량 아승지겁에 출세하신 부처님이 계시니"
이름을 청정연화목여래라고 하셨는데 그 부처님의 수명은 사십 겁이었다. 상법 가운데 나한이 있어 복으로 중생을 제도하고 그로 인하여 차례로 교화하다가 한 여인을 만났는데 이름을 광목이라고 했다. 음식을 베풀어 공양하니 나한이 묻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광목이 대답하기를"
저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에 복을 지어 구원하여 빼어내고자 하나 제 어머니가 어느 곳에 나셨는지 알지 못합니다. 하니 나한이 불쌍히 여겨 그를 위하여 정에 들어가 관찰하니 광목의 어머니가 악취에 떨어져서 지극한 고초를 받고 있음이 보였다
나한이 광목에게 묻기를"
제 어머니가 한 일은 오직 물고기와 자라 등을 먹기를 좋아하였는데 물고기와 자라 중에도 그 새끼를 많이 먹었습니다. 혹,굽기도 하고 혹, 지지기도 하여 마음껏 많이 먹었으니 그 목숨의 수를 계산한다면 천과 만에도 다시 배가 될것입니다. 라고 하였다.광목이 존자님께서는 자비심으로 불쌍히 여겨 어찌 하시든지 가련하게 생각하여 구원해 주십시오.라고 하였다.
이에 나한이 불쌍히 여겨 방편을 지어서 광목에게 권하기를"
그대가 지성으로 청정연화목여래를 염하고 겸하여 형상을 조성하거나 탱화를 그리든지 하면 산 사람이나 죽은 사람도 과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
광목이 듣기를 마치고는 곧 아끼던 물건을 팔아 불상을 그려 모시고 공양을 올리며 다시 공경하는 마음으로 슬피 울면서 우러러 예배하였다. 광목이 문득 새벽 꿈에 부처님을 뵈오니 금빛이 밝게 빛나서 수미산과 같으며 큰 광명을 놓아서 광목에게 이르시기를 네 어머니가 오래지 아니하여 너의 집에 태어날 것이나 겨우 배고프고 추운 줄을 깨닫게 되면 곧 말을 할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 뒤에 집안에서 종이 한 아들을 낳으니 삼일이 되기 전에 말을 하며 머리를 조아리며 슬피 울면서 광목에게 고하기를 생사의 업연으로 과보를 스스로 받게 되었는데 나는 너의 어미로서 오래도록 어두운 곳에 있다가 너를 이별하고 가서 여러 번 큰 지옥에 떨어졌으나 너의 복력을 입어서 다시 태어나게 되었으나 하천한 사람이 되었다.
또 다시 단명하여 나이 열세 살이 되면 다시 악도에 떨어질것이니 너에게 어떠한 계책이 있어 나로 하여금 벗어나서 면하게 할수 있겠느나? 하거늘 광목이 이말을 듣고 알아 의심이 없었다.
광목이 목이 메어 슬피 울면서 종의 자식에게 이르기를"
이미 바로 나의 어머님이라면 본래 지은 죄업을 다 알 것이니 어떠한 행업을 지어서 악도에 떨어졌습까? 하고 물으니 종의 아들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생물을 죽이고 불법을 헐뜯고 비방한 두가지 업으로 보를 받았는데 만약 복을 지어 그 힘으로 나를 고난에서 빼내어 구원해 주지 않았다면 이 업 때문에 해탈을 얻지 못할 것이다 하였다
광목이 묻기를 지옥의 죄보는 어떠한 것인지요? 하니 종의 아들이 대답하기를"죄고의 일은 차마 말로는 다 할수가 없다 백천 세를 두고 말한다 하더라도 다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라고 하였다....계속이어집니다.
* 정구업진언 / 인드라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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