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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지장보살 본원경,여래찬탄품..3
常不輕菩薩 2016-07-10 19:53:58, 조회 : 1,302, 추천 : 0
6품,여래가 찬탄하시다....3

그리고 또 보광이여,
만약 미래 세상에 모든 중생들이 혹은 꿈꾸거나 혹은 잠잘때에 모든 귀신들이 여러가지 형상으로 변하여 혹 슬퍼하거나 혹 울기도 하며, 혹 근심하고 혹 탄식하며 혹 두려워하고 혹 겁을 내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이것은 모두 일생이나 십생 또는 백생이나 천생의 과거의 부모와 자녀와 형제 자매와 남편 , 아내 등 권속들이 악도에서 벗어나지 못해서이다,

복력으로 고뇌에서 구원하여 줄 곳이 아무 데도 없으므로 어쩔수 없이 숙세의 가족들에게 호소하여 그들로 하여금 방편을 지어 악도를 벗어나게 하여 주기를 원하는 것이다.

보광이여.
그대는 신통력으로 이 권속들을 시켜서 그들로 하여금 부처님과 보살의 형상 앞에 나아가 지극한 마음으로 스스로 이 경을 독송하거나 혹은 사람을 청하여 읽게 하여 그 수가 세번 혹 일곱번에 이르게 되면 이와 같은 악도의 권속들은 경을 읽는 소리가 이 횟수를 마칠 때에 마땅히 해탈을 얻어 꿈속이라도 영원토록 다시는 보이지 아니하리라.

다시 또 보광이여.
만약 미래 세상에 모든 미천한 사람이거나 혹은 남자 종이나 혹은 여자 종이나 또는 부자유한 사람이 되어 숙세의 업을 깨달아서 참회하고자 하거든 지극한 마음으로 지장보살의 형상을 우러러 칠일 동안 보살의 명호를 외워서 만번을 채우게 되면 이 사람은 이 과보를 다 받은 뒤 에는 천만 번을 태어나도 항상 존귀한 데 태어나고 다시는 삼악도의 고통을 겪지 아니할 것이다.

다시 또 보광이여"
만약 미래 세상 가운데 염부제 안에서 찰제리나 바라문이나 장자나 거사 등 일체 의 사람들과 다른 성을 가진 종족에게 새로 태어나 는 자가 있어서 혹은 남자거나 혹은 여자거나를 막론하고 칠일 안에 일찍이 이 불가사이의 경전을 독송하고 다시 보살의 명호를 외워서 만 번을 채우게되면 이 새로 태어난 아이가 혹은 남자거나 혹은 여자거나 숙세의 재앙의 과보를 곧 해탈하게 되어 안락하게 잘 자라며 수명이 더욱 길어질것이다

만약 이러한 복을 받아서 태어난 자는 더욱더 안락하게 수명이 길어질 것이다.

다시 또 보광이여"
만약 미래 세상의 중생들은 달마다 1일 8일 14일 15일 18일 23일 24일 28일 29일 30일 등 이런 날에 모든 죄업을 모아서 그 경중을 정하게 된다 남염부제 중생들의 걷고 서고 움직이고 생각하는 것이 업 業 이 아닌 것이 없고 죄가 아닌 것이 없거늘 어찌 하물며 마음 내키는 대로 산 생물을 죽이며 도적질하고 사음하며 거짓말 하는 백천 가지 죄상들을 다 지을수 있겠는가.

만약 능히 이 십재일 十齋日 에 부처님과 보살과 모든 성현의 형상 앞에 나아가 이 경을 한번 읽으면 동 서 남 북 백 유순 안에서는 모든 재난이 없어질 것이며 또 그 집에 있는 어른이나 어린이도 현재와 미래의 백천세 가운데 영원히 악도를 여윌 것이다 능히 십재일마다 이 경을 한번씩 읽으면 현세에 그가 사는 집에 모든 횡액과 질병이 없어지고 의식이 풍족하게 넘칠것이다. 이러한 까닭으로 보광이여 지장보살에게는 이와 같은 말로써는 도저히 표현할수 없는 백천만억의 큰 위신력으로 이익이 되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염부제 중생들이 이 보살에게 큰 인연이 있기 때문이니 이러한 여러 중생들은 보살의 명호를 듣거나 보살의 형상을 보거나 이 경의 세글자나 다섯글자나 혹 한 게송이나 한 구절을 듣는 자는 현재 에는 특별히 빼어나고 묘한 안락을 얻을 것이며 미래의 세상에도 백천만 생 동안 항상 단정함을 얻어 존귀한 집안에 태어나리라

그 때에 보광보살이 부처님께서 지장보살을 칭찬하고 찬탄하시는 말씀을 듣고 호궤합장하여 다시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저는 오래 전부처 이 보살의 이와간은 불가사의한 위신력과 큰 서원력이 있음을 알았습니다만 미래 세상의 중생들을 위하여 그 이익을 알려 주고자 하므로 짐짓 여래께 묻습니다,

세존이시여"
이 경의 이름은 무엇이라 하며 저로 하여금 어떻게 유포하라 하십니까? 오직 원컨대 머리에 받들어 가지겠습니다.
부처님께서 보광보살에게 이르시기를"
이 경의 이름은 세가지가 있는데 한 이름은 지장본원 地裝本願 이요 또 한 이름은 지장본행 地裝本行 이요 또 한 이름은 지장본서력경 地藏本誓力經 이다 이보살이 오랜 겁으로 부터 중대한 서원을 발하며 중생들을 이익되게 함이다 그러므로 그대들은 서원대로 유포하도록하라"

보광보살이 부처님의 말씀을 다 듣고 나서 믿고 받아가지고 합장하고 공경히 예배한 다음 물러갔다... / 여래찬탄품 마지막 내용입니다.



  * 대광명  / 석지연.
오도행 [2016-07-10] : 우란분절에 지장경을 공부함을 감사히 받아들입니다 성불하십시오
常不輕菩薩 [2016-07-12] : 오도행 보살님 눈도 좋지 않으신대 긴 글 읽어보시느라 고생하십니다.편한시간 되세요..(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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