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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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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16:35:02, 조회 : 1,15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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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들이 찬탄하다..3
세존이시여"
저희들 모든 귀왕은 그 수가 한량이 없습니다.염부제에서 혹 사람을 이익되게도 하며 혹 사람을 손해보게도 하여 각각 같지 아니함은 업의 과보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저희 권속들이 세계를 돌아다녀 보니 악함은 많고 선함은 적었습니다. 사람들의 가정이나 혹 성읍이나 마을이나 장원이나 주택을 지날 때 혹 어떤 남자나 여인의 털 끝만한 작은 선이라도 닦으면서 한 개의 깃발이나 한 개의 일산이나 적은 향과적은 꽃으로 불상과 보살상에 공양을 올리고 혹 훌륭한 경문을 독송하거나, 향을 사루어 법분의 한 구절 한 게송에 공양한다면 저희들 귀왕은 이 사람에게 공경하기를 과거, 현재, 미래 의 모든 부처님과 같이합니다
그리고 모든 작은 귀신들로서 각각 큰 힘이 있고 토지를 맞은 이들에게 명령하여 즉시 호위하도록 하고 나쁜 일이나 횡액이나 몹쓸 병이나 마음에 맞지 아니한 일들이 이 사람의 집 근에에 얼씬 거리지도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찌 그 문 안에 들어가게 하겠습니까? 부처님께서 귀왕을 칭찬하여 말씀하셨다.
훌륭하고 훌륭하구나, 그대들"
염라천지는 능히 이와 같이 선남자와 선여인을 옹호하니 내 또한 법천왕과 제석천에게 명령하여 그대들을 호위하게 하리라.이 말씀을 하실 때에 법회중에 한 귀왕이 있는데 이름을 수명을 맡은 주명이라 하였다 그가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저는 본래 업연으로 염부제 사람들의 수명을 맡아 날 때와 죽을 때를 제가 모두 알아서 주관합니다. 제 본래의 원은 사람들에게 매우 큰 이익을 주고자 한 것이지만 이 중생들이 제 뜻을 알지 못하고 그들로 하여금 나고 죽음을 이루게 한다 하여 모두 불안해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염부제 사람들이 처음 태어날때에 남자나 여자를 불문하고 다만 착한 일을 하게 되면 집안에 이익이 더하고 토지신도 절로 기뻐함이 한량없을 것입니다 자식과 어머니를 보호하여 큰 안락을 얻고 가족도 이로울 것입니다.
혹 아이들 낳은 뒤에도 조심하여 생명을 죽이지 말아야 됩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비린 것들을 가져다가 산모에게 먹이며 널리 친척들을 모아놓고 술을 마시고 고기를 먹으며 노래하고 거문고 타며 피리를 불어서 자모로 하여금 안락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렇게 하면 아이를 낳을 때에 무수한 악귀아 도깨비들이 비린내 나는 피를 먹고자 하는데 내가 미리 사택과 토지의 신들에게 지시하여 아이와 어머니를 옹호하여 그들로 하여금 안락하고 이익하게 합니다.
또한 염부제에서 목숨을 마침에 이른 사람이 있으면 선악을 불문하고 저는 그 목숨을 마치는 사람으로 하여금 악도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자 하는데 하물며 스스로 선근을 닦으면서 제 힘을 도와주는 것이 되니 얼마나 다행이겠습니까? 그러나 이 염부제에서 선을 행한 사람도 목숨을 마칠 때 또한 백천의 악도의 귀신들이 혹은 부모로 변신하고 또는 여러 권속으로 변하여 돌아가신 분을 인도하여 악도에 떨어지게 하거늘 하물며 본래 스스로 악을 지은 사람이겠습니까?
세존이시여"
이와 같이 염부제의 남자나 여인이 명이 마칠 때를 당하면 정신이 혼미하여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또한 눈과 귀로 아무것도 보고 들을수 없습니다. 이 때 그의 가족들이 마땅히 큰 공양을 베풀고 좋은 경문을 읽으며 부처님과 보살의 명호를 외워야 합니다. 이와 같은 선한 인연은 능히 망자로 하여금 모든 악도를 여의게 하며 모든 마와 귀신을 모두 흩어져 사라지게 합니다.
세존이시여"
일체의 중생들이 목숨을 마칠 때가 되어 만약 한 부처님의 명호나 한 보살의 명호나 혹 대승경전의 한 구절이나 한 게송을 얻어들을수 있다면 제가 보기로는 이와 같은 사람들은 5무간 지옥에 떨어질 살생의 죄를 제하고는 소소한악업으로 악도에 떨어질 사람은 곧 해탈을 얻게 하겠습니다.
부처님깨서 주명귀왕에게 말씀하셨다.
그대는 크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능히 이와 같은 큰 원을 발하여 생사 중에서도 모든 중생들을 보호하니 만약 미래 세상 중에 남자나 여인이 있어 태어나거나 죽을 때에 그대는 이 원력에서 물러서지 말고 모두 해탈시켜 영원히 안락을 얻게 하도록 하라.
귀왕이 부처님께 여쭈었다.원컨대 심려치 마십시오. 저는 이 몸이 마치도록 순간 순간이라도 염부제 중생들을 옹호하여 태어날 때나 죽을 때에 모두 안락을 얻도록 하겠습니다.다만 바라는 바는 모든 중생들이 나고 죽을때에 제 말을 믿고 받아들이면 해탈하지 못할 사람이 없을 것이며 큰 이익을 얻을 것입니다.
그때에 부처님께서 지장보살에게 이르시었다.
이 대귀왕은 수명을 맡은 자로 이미 백천 생을 지내면서 대귀왕이 되어서 삶과 죽음 가운데를 오가면서 중생들을 보호하고 있다 이와 같이 보살의 자비스러운 원력 때문에 대귀왕의 몸을 나타냈을지언정 실상은 귀신이 아니다.이후 일백칠십 겁이 지나면 마땅히 불도를 성취할 것이니 명호는 무상여래라하고 겁의 이름은 안락이며 세게의 이름은 정주라 할 것이며 그 부처님의 수명은 가히 겁으로 헤아리지 못할 것이다.
지장보살이여 이 대귀왕에 관한 일은 이와 같이 불가사의하며 그가 제도한 하늘과 사람들의 수는 또한 헤아릴수가 없다.../염라왕중찬탄품 마지막 내용입니다.
* 아미타불 나의 님 / 범능스님 * 지장보살 정근송 / 변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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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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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남방화주 대원본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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