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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지장보살 본원경, 칭불명호품..1
常不輕菩薩 2016-07-19 00:00:44, 조회 : 1,157, 추천 : 0
제9 부처님의 명호를 부르라.


그때의 지장보살 마하살이 부처님께 말씀드리기를"
세존이시여. 저는 지금 미래세의 중생을 위하여 이익되는 일을 연설하여 생사 중에서 큰 이익을 얻게 하고자 합니다. 다만 원컨대 세존이시여. 제 말씀을 들어 주십시오.

부처님께서 지장보살에게 이르시기를"
그대는 지금 자비심을 내어 육도에서 죄고를 받는 일체의 중생을 구제하고자 불가사의한 일을 연설하려고 하느냐.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니 다만 속히 말하여라. 나는 곧 열반에 들어갈 것이니 그대로 하여금 이 원을 일찍이 마치게 한다면 나 또한 현재와 미래의 일체 중생들에 대해 근심함이 없을 것이다.

지장보살이 부처님께 말씀드리기를 "
세존이시여 과거세의 무량 아승지겁에 부처님이 계셔서 세상에 나셨으니 호를 무변신여래라 하였습니다. 만약 어떤 남자나 여인이 이 부처님의 이름을 듣고 생사의 무거운 죄고를 뛰어넘을 것입니다. 하물며 그 부처님의 형상을 조성하고 그림으로 그려서 공양하고 찬탄하는 일이겠습니까. 그 사람이 얻은 복은 한량이 없고 끝이 없습니다.

또한 과거세의 항하사겁에 부처님이 계셔서 세상에 나오셨으니 호를 보승여래라 하였습니다 만약 어떤 남자나 여인이 이 부처님의 이름을 듣고 손가락을 한번 튀길 사이라도 발심하여 귀의하면 이 사람은 무상도에서 영원히 퇴전하지 아니 할 것입니다.

또한 과거에 부처님이 계셔서 세상에 나오셨으니 호는 파두승여래였습니다. 만약 어떤 남자나 여인이 이 부처님의 이름을 듣고 귓가에 스치기만 해도 이 사람은 천 번이나 육욕천 가운데 태어남을 얻거늘 하물며 어찌 지극한 마음으로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겠습니까

또한 과거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아승지겁에 부처님이 계셔서 세상에 나오셨으니 호는 사자후여래였습니다. 만약 어떤 남자나 여인이 이 부처님의 이름을 듣고 한 순간이나마 귀의하면 이 사람은 한량없는 여러 부처님을 만나서 마정수기를 얻을 것입니다.

또한 과거세에 부처님이 계셔서 세상에 나오셨으니 호는 구류손불이었습니다. 만약 어떤 남자나 여인이 이 부처님의 이름을 듣고 지극한 마음으로 우러러 예배하거나 혹 찬탄하면 이 사람은 현겁 천불의 회중에 대버왕이 되어 부처님이 된다는 수기를 얻을 것입니다.

또 과거에 부처님이 계셔서 세상에 나오셨으니 이름은 비바시불이었습니다.만약 어떤 남자나여인이 이부처님의 이름을 듣고 한 순간이나마 귀의하면 이 사람은 한량없는 여러 부처님을 만나서 마정수기를 얻을 것입니다.

또한 과거세에 부처님이 계셔서 세상에 나오셨으니 호는 구류손불이었습니다. 만약 어떤 남자나 여인이 이 부처님의 이름을 듣고 지극한 마음으로 우러러 예배하거나 혹 찬탄하면 이 사람은 현겁 천불의 회중에 대범왕이 되어 부처님이 된다는 수기를 얻을 것입니다.



  * 범능스님의 명상음악 3집 지장보살 제 5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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