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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묘법연화경,묘장엄왕본사품..3
常不輕菩薩 2016-08-26 21:49:29, 조회 : 1,153, 추천 : 0
어머님께서 아들에게 말하였느니라.
너희들의 출가를 허락하노라 왜냐하면 부처님을 만나뵙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니라.

이에 두 아들이 부모님께 여쭈었느니라.
거룩하시도다, 부모님이시여 원하옵나니 이제 운뇌음수왕화지 부처님 계신 곳에 가시어 친견하고 공양올리옵소서 왜냐하면 부처님 만나뵙기가 우담발화꽃이 피듯이 매우 어려우며 또는 외눈 가진 거북이가 바다에 떠다니는 나무의 구멍을 만나는 것과 같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과거 세상의 복이 지극히 두터워서 이 세상에 태어나 부처님 법을 만났나이다 그러므로 부모님께서는 마땅히 저희들을 출가하도록 허락하여 주옵소서 왜냐하면 부처님을 만나뵙기가 어려우며 또한 때를 만나기도 매우 어렵기 때문이옵니다.

이때 묘장엄왕의 후궁팔만 사천 명이 모두 이 법화경을 받아 가졌으며 정안보살은 법화경을 완전히 익혀 그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경지인 법화삼매에 오래 머물러 이미 통달하였고 정장보살은 이미 한량없는 백천만억 겁에 모든 나쁜 갈래를 여의는 이제 악취삼매를 통달하였으니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옺갖 악한 길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것이었으며 또 그 왕의 부인은 모든 부처니의 가르침을 이해하는 경지인 제불집삼매를 얻어서 모든 부처님의 마음속에 있는 깊고 미묘한 비밀한 법장을 다 알았느니라.

두 아들이 이와 같은 방편의 힘으로 그들의 아버지를 잘 교화해서 참된 마음으로 부처님의 법을 믿고 이해하고 좋아하게 하며 깨달음의 마음을 내게 하였느니라 이에 묘장엄왕은 여러 신하와 권속들을 데리고 정덕부인은 후궁의 시녀들과 권속들을 데리고 두왕자는 사만 이천 사람을 데리고 한꺼번에 부처님 계신 곳에 가서 머리를 숙이고 부처님 발을 받들어 예배한 후 부처님 주위를 세 번이나 돌고 한쪽에 물러가서 있었느니라.



  * 부처님의 향기 / 김무한.
오도행 [2016-08-27] : 감사합니다 빠른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_()_
常不輕菩薩 [2016-08-27] : 오도행 보살님 고맙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서서히 괜찮아지겠지요. 좀더 시원스럽게 부처님 경전을 보실수 있기를 저도 기도 드리겠습니다..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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