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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관세음보살소복독해다라니주경
법성화 2016-09-01 17:51:25, 조회 : 1,52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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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관세음보살소복독해다라니주경
(請觀世音菩薩消伏毒害陀羅尼經)

東晋天竺居士竺難提晋言法喜譯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한때에 부처님께서 비사리국에 있는 암라나무 동산 대림정사의 중각강당에 계시면서 천이백오십 인의 비구들과 함께 하셨다. 이들은 모두 아라한들로서 모든 번뇌가 이미 다하여 후유(後有)를 받지 않음이 마치 단련된 진금(眞金)과 같았고, 몸과 마음이 맑고 고요하여 여섯 가지 신통에 걸림이 없었으니, 그 이름은 대지사리불,마하목건련,마하가섭,마하가전연,수보리,아니루타,겁빈나,교범파제,필능가,바차,박구라,난타,아난타,라후라였다.

이러한 대중들의 아는 것은 항상 천룡팔부의 공경하는 바가 되었다. 다시 보살마하살 이만인이 있어 함께 하셨으니, 큰 지혜와 성불할 인이 되는 근본 행법을 모두 다 성취하여 모든 근을 조복하고 육바라밀을 만족하였으니, 부처님의 위의를 갖추어 마음이 바다와 같이 큰 분들이었다. 그 이름은 문수사리동자, 보월동자,월광동자,보적동자,일장동자,발타바라보살과 그 같은 부류 십육인과 함께 하셨으며, 미륵보살 등 이와 같은 보살마하살이 이만인이었다. 그 때에 세존께서는 사부대중과 더불어 천룡팔부와 인비인(人非人)등의 공경을 받으시며 둘러싸여 계셨다.

그 때 비사리국의 모든 사람들이 큰 악병에 걸려, 눈에 붉은 핏발이 서고, 두 귀에서는 고름이 나오고, 코에서는 피가 흐르며, 혀가 굳어 소리를 낼 수 없고. 먹은 음식물이 거칠게 변하고, 의식이 마비되어 마치 술에 취한 사람과 같았다, 또, ‘훌라가라’라고 하는 다섯 야차가 있어 얼굴은 먹과 같이 검고 눈이 다섯 개나 달려 있으며, 개의 어금니 같은 이빨이 솟아나와 그것으로 사람의 정기를 빨아먹었다.

그 때 바사리성 가운데에 월개라는 한 장자가 그와 같은 다른 오백 명의 장자와 함께 있었는데, 이들이 모두 부처님 계신 곳으로 나아가 예를 드리고는 한쪽으로 물러나 세존께 사뢰었다.
“이 나라의 인민들이 큰 악병에 걸려 있습니다. 훌륭한 의사인 기바가 그 도술을 다했으나 능히 구하지 못하오니, 오직 원컨대 세존께서 일체를 사랑하시고 가엾이 여기시어 저들의 병고를 구제하여 주소서” 그 때 세존께서 장자에게 일러 말씀하셨다.

이곳에서 멀리 가지 않아 바로 서방이 있어 무량수라고 하는 부처님 세존이 계시며, 그곳에 이름을 관세음과 대세지라 하는 두 보살이 있느니라. 항상 대비로써 일체 중생을 가엾이 여겨 고액을 구제하시나니, 그대들은 이제 마땅히 오체를 땅에 던져 저 부처님과 보살을 향해 예를 드리고, 향을 사루고 꽂을 흩으며 생각을 묶어 숨을 세되 마음을 산란치 않게 하여 십념경이 지나면 중생을 위해 마땅히 저 부처님과 두 보살을 청하라.
이와 같이 말씀하고 계실 때, 부처님의 빛 가운데 서방의 무량수 부처님과 함께 두 보살이 나타나심을 볼 수가 있었다.

여래의 신력으로 부처님과 보살이 함께 이 나라에 이르시어, 비사리성의 성곽 문으로 가서 부처님과 두 보살께서 모든 대중과 더불어 큰 광명을 놓아 비사리를 비추시니, 그곳이 다 금색이 되었다. 그 때 비사리 사람들은 곧 버드나무 가지와 깨끗한 물을 갖추어 관세음보살께 드렸다.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서는 일체 중생을 연민히 여기시어 그들을 구호하시기 위해 주문을 설해 이르셨다. 널리 일체 중생을 교화하여 이렇게 이르시니, 너희들은 이제 마땅히 일심으로 부르라.

“불타께 귀명합니다. 달마께 귀의합니다. 승가께 구의합니다. 관세음보살마하살, 대비 대명칭(大名稱)으로 고액을 구호하시는 이에게 귀명합니다.” 이와 같이 삼보를 세 번 부르고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세 번 부르라. 여러 가지 향을 사루고 오체를 땅에 던져 예하되, 서쪽을 향해 한마음 한뜻으로 숨을 안정되게 하라. 고액을 면하기 위해 관세음보살을 청하여 열 손가락과 손바닥을 합하고 다음과 같이 게송을 말하라.

원컨대 중생의 고액 구원하사
대자비로 일체를 덮어주시고
널리 깨끗한 광명 놓으시어
어리석음의 어둠 멸케 하소서
독해의 큰 괴로움과 번뇌와
온갖 병고를 다 없애주시러
반드시 저희들에게로 오시어
큰 안락 베풀어 주시옵나니

내 이제 머리 숙여 예하옵네
이름만 들어도 구애하는 이께
내 이제 스스로 귀명하옵네
온 세상의 자비하신 아버지께
오직 원하오니 부디 오시어서
삼독의 괴로움 면케 하시고
이생의 즐거움과 큰 열반을
저희들께 모두 다 베푸옵소서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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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보살님/청산은나를보고
오도행 [2016-09-02]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오도행 [2016-09-02] : 불타께 귀명합니다 달마께 귀의합니다 승가께 귀의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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