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천지팔양신주경..7
常不輕菩薩 2016-09-10 12:43:00, 조회 : 1,614, 추천 : 0
결언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실 때에 온통 대지가 여섯 가지로 진동하며 광명이 천지에 비추어 끝이 없어 호호탕탕하여 무어라고 이름할수가 없었습니다. 모든 어둠이 다 밝아지고 온갖 지옥이 다 소멸하여 모든 죄인들이 함께 고통을 면하였습니다.

이 때 대중 가운데 팔만팔천 보살이 함께 성불하였으니 이름은 공왕여래응정등각이고 겁명은 이구요, 국호는 무변이니 온갖 백성들이 모두 보살의 육바라밀을 행하여 너나할 것없이 무쟁삼매를 증득하여 무소득에 이르렀으며,육만육천 비구, 비구니,우바새, 우바이들은 대총지를 얻어서 불이 법문에 들어갔고 무수한 천룡, 야차, 건달바, 아수라,가루라,긴나라,마후라,인비인 등은 법안이 깨끗함을 얻어서 보살도를 행하였습니다.

선남자야, 만일 다시 어떤 사람이 벼슬의 지위에 오르는 날이나 새로운 집에 들어갈 때 잠깐이라도 이 경을 세번 읽으면 한없이 대길하여 선신이 보호하여 장수하게 되며 복덕이 풍성하리라.

선남자야, 만일 이 경을 한 번만 읽어도 모든 경을 한번 읽은 것과 같으며 만일 한 권만 베껴써도 모든 경을 한 번 쓴 것과 같아서 그 공덕은 말할수 없으며 허공과 같이 끝이 없어 성인의 도과를 성취하리라.

또 무변신보살마하살이여, 만일 어떤 중생이 정법을 믿지 않고 항상 잘못된 소견만 내다가 문득 이 경을 듣고 비방하여 부처님 말씀이 아니라고 말하면 이 사람은 금생에서 문둥병을 얻어 나쁜 창병으로 얽힌 피가 온몸에 철철 흐르며 악취를 풍겨서 사람들이 미워하며 임종하는 날에는 곧 아비무간지옥에 떨어져서 윗불이 아래로 내려 뿜고 아래불은 위로 올려 뿜으며 쇠창과 죄작살로 온몸을 쑤시며 구리녹인 물을 입에다 부어 힘줄과 뼈가 문들어져서 하루에 만 번 죽고 만 번 살아나는 큰고통을 쉴새없이 받을 것이니, 이 경을 비방한 탓으로 이와 같은 죄를 받느니라.

부처님께서 죄인을 위해서 게송으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몸은 자연으로 생긴 몸이니
머리와 사자지도 자연으로 갖추어졌고
자라는 것도 자연으로 자라고
늙는 것도 자연으로 늙으며
태어날 때에도 자연으로 생겨나고
죽을 때에도 자연으로 죽으며
키가 크기를 구해도 클 수 없고
적어지려 해도 적어질 수 없다
즐거움도 괴로움도 스스로 받나니
잘못 되고 잘 되는 것도 네게 달렸으니
좋은 공덕 지으려거든 이 경을 읽어
천년 만년 득도해서 법을 전하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다 말씀하시니, 모든 대중이 아직까지 느껴본 적이 없는 기쁨을 얻어서 마음이 밝아지고 뜻이 깨끗해져서 기뻐서 뛰면서 모든 모양이 참모양이 아닌 줄을 보고 불지견에 들어가 불지견을 깨달았지만 들어간것도 없고 깨달은 것도 없으며 아는 것도 없고 보는 것도 없어서 한 가지 법도 얻음이 없는 것이 곧 열반의 기쁨이니라....// 천지팔양신주경 마지막 입니다.



스님, 법우님 사정이 있어 몇일 쉬고자 합니다.
부처님 가피가 함께하셔서 두루 평안하시옵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보회향진언 / 산공스님   *경전한구절 / 강주현 불교음악 1집..
오도행 [2016-09-10] : 지연 성덕수 법우님 그동안 근념하셨습니다 푹 쉬식며 넉넉한 한가위보내고 만나길 기도 드립니다 _()_


  이전글 명심보감(明心寶鑑) [2] 법성화 2016-09-10
  다음글 천지팔양신주경..6 [1] 常不輕菩薩 2016-09-09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