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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양(식생활)
법성화 2016-09-24 19:37:11, 조회 : 1,17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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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식생활)  


▶ "풍미한 음식을 보면 마음을 경계하고,
맛있는 음식을 보면 탐욕을 버려야 한다." 『화엄경』

▶ "보살은 온갖 고기를 부모의 피와 살로 생각한다.
짐승의 고기를 먹는 사람을 대하면 놀라고 두려워하니,
고기를 먹는 것은 짐승과 큰 원한을 맺는 일이 된다.
보살은 자비를 베풀고 중생을 거두어 주기 위해서라도
먹지 말아야 한다." 『능가경』

▶ "의복과 음식은 목숨을 유지하기 위해 있을 따름이다.
그러므로 선정에 들어 반성하여서,
만족할 줄을 알아 최소한의 것을 취하도록 해야 한다." 『법구경』

▶ "음식과 옷은 향락의 수단이 아니라 소중한
몸을 보전하기 위한 것이다. 옷은 더위와 추위를 막아
몸을 보호하고 부끄러운 곳을 가리며, 음식은 깨달음을
성취하기 위하여 수행을 계속할 목적으로 먹는다.
이런 사고에서는 속된 번뇌가 생기지 않는다." 『일체류경』


▶ "모든 불자들이여, 음식을 대할 때에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야 하며, 좋은 것은 취하고 맛없는 것이라고
싫어하지 말며, 마땅히 몸을 지탱하기 위해서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라." 『불유교경』

▶ "만약 해탈을 구하고자 한다면 만족하는 법을 익혀야 할 것이다. 만족할 줄 알면 늘 기쁠 수 있으니, 기쁨이야말로 곧 불법의 표시이다. 비록 일상에 쓰는 물건이 보잘 것 없다 해도 만족할 줄 알면 항상 편안할 수 있지만,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천상에 태어나는 즐거움을 얻는다 해도 항상 괴로움의 불길이 마음을 태우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부유해도 만족할 줄 모르는 것은 이 또한 가난한 사람이라고 해야 한다." 『불본행경』

▶ "많은 욕심은 바로 괴로움이다. 나고 죽은 일에서 오는
괴로움도 탐욕에서 일어나는 것이니, 작게 가지는 마음으로
담담히 살아가면 몸과 마음이 언제나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다."
『팔대인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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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경/봉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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