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16-10-01 18:37:48, 조회 : 1,375, 추천 : 0 |
|
|
|
자손이 번창하는 법 : 명나라 복건성 양영 집안 이야기...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고금을 막론하고 공덕(적선)을 쌓는 일이다.
주역(周易)의 문언전(文言傳)에 적선지가필유여경(積善之家必有餘慶)이라 했다. '선한 일을 많이 한 집안에는 반드시 남는 경사가 있다'라는 뜻으로 착한 일을 계속해서 하면 복이 자신과 후손에게 미친다는 말이다.
양영(楊榮)은 명나라 때 중국 복건성 건영현 사람으로 집안 대대로 강에서 배로 행인들을 건네주는 일을 했다. 어느 해 홍수가 나서 제방이 무너져 민가가 온통 물에 잠겼다. 물에 빠져 죽은 사람들이 물살을 따라 하류로 떠내려 오자 다른 배 주인들은 모두 떠내려 오는 재물을 건지는 데만 힘썼다. 그런데 유독 양영의 증조할아버지와 할아버지는 사람을 구하는 데에 힘쓰고 재물은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동네 사람들이 그들을 비웃었다. 물건을 챙기지 않고 사람만 구하다니 언제 가난에 벗어나겠나. 한심 하도다.
이에 양영 중조할아버지와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이 일을 그 누가 알아주지 않을 지라도 하늘은 알아 줄 것이다. 우리는 가난하게 살아도 후손들은 잘 살것이다."
양영의 아버지가 태어날 때에 이르러 집안이 점점 부유해졌다. 어떤 보살(신선)이 도사로 변장해 그 아버지에게 이렇게 일러 주었다. 그대 할아버지와 아버지께서 음덕을 많이 쌓아 자손들이 틀림없이 부귀영달을 누릴 것이니 저 곳에 묘를 쓰는 것이 좋겠소. 그가 손가락으로 가르쳐 준 곳에 묘를 썼는데 과연 그 이후로 후손들이 줄줄이 벼슬을 했다.
양영(楊榮)은 어릴때 부터 천자총명(天資聰明)하였으며 글 공부를 열심히 하여 20세 때 과거 시험에 합격하여 삼공의 지위에 올랐다. 삼공(三公)은 태위(太尉), 사도(司徒),(사공)司空을 일컫는다.
다음은 양영(楊榮)의 조상들이 쌓은 음덕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 당시 복건성에는 다재다난(多災多難)하였다. 왜냐하면 오랫 동안 비가 오지 않으면 한재가 발생하여 흉년이 들었고 장마가 져서 비가 많이 오는 때는 수재가 발생하였기 때문이었다.
그 당시 복건성에 큰 홍수가 났다. 물이 집들을 휩쓸어 사람들은 물속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온 동네를 휩쓸어 버려 온갖 물건과 재물들이 강물 위에 둥둥 떠내려갔다.
수 많은 나룻배 선주들은 이 기회를 틈타 횡재하였다. 선주들은 서로 앞을 다투어 강물 위로 떠내려 오는 재물들을 건져내어 배에 가득 실었다.
오직 가난에 쪼들리며 살고있는 양영(楊榮)의 증조부와 조부는 강물 위로 떠내려 오는 재물의 횡재에는 전혀 마음이 없고 물에 빠져 죽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만 전심전력하였다. 수 많은 사람들을 살려주었지만 홍수로 인하여 패가 망신 되었기 때문에 양영(楊榮)의 증조부와 조부에게 보답할 길이 없었다.
재물을 횡재한 선주들은 일약 부자가 되었다.
유독 양영(楊榮)의 증조부와 조부 만 물에 빠진 사람들의 목숨 만 구해 주었지 재물은 전혀 거두지 못했다. 그리하여 양영(楊榮)의 증조부와 조부는 예전 처럼 가난하게 살았다.
동네 사람들은 양씨네 부자는 천년 동안에 한 번 올까 말까하는 좀처럼 얻기 힘든 기회를 놓쳐 버렸다고 바보 멍텅구리들이다고 조소 하였다.
양영(楊榮)의 부친 대에 와서 가세는 점점 부유해지기 시작하였다.
어느 날 한 도인(道人)이 양씨네 집앞을 지나가고 있었다.
도인(道人)은 양영의 부친에게 ”당신의 조부와 부친께서 엄청 큰 음덕을 쌓았군요! 조상들의 음덕으로 인하여 당신의 자손들이 입신출세 할 것입니다. 그런데 당신의 조부와 부친의 묘를 모모한 곳에 옮겨야겠오.” 라고 말했다.
양영(楊榮)의 아버지는 양영(楊榮)의 증조부와 조부의 묘를 도인이 지시해 준 곳으로 안장시켰다. 후세 사람들은 그 묘가 있는 곳을 백토분(白兔墳)이라고 불렀다.
그후에 양영이 태어났다. 양영(楊榮)은 어릴때 부터 천자총명하였으며 글 공부를 열심히 하여 20세 때 과거 시험에 합격하여 삼공의 지위에 올랐다.
삼공(三公)이란? 삼정승(三政丞) 즉 太尉, 司徒, 司空 을 일컫는다.
그 당시 황제 역시 양영(楊榮)의 증조부와 조부의 덕행을 경모하였으며 모두 삼공의 관계(官階)를 추증(追贈)하였다. 양씨 집안의 자손들은 흥성하였으며 백성들의 본이 되었다. 그들의 명성은 지금까지 아름다운 고사로 전해 내려 오고 있다.
인과응보류편 중 양영선조지존증익(楊榮先祖志存拯溺)이다.
바쁜 일정이 있어 인터넷속에서 옮겨왔습니다.
* 멍텅구리 - 법만스님. |
 |
|
[2016-10-02] |
: |
바쁜 일정에 옮겨주신 글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