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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우리말 능엄경, 제4절.대중이 무가애를 얻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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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13:03:24, 조회 : 1,151,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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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절 대중이 무가애를 얻다
그때 아난과 대중들이 부처님께서 미묘하게 설법하시는 법문을 듣고, 몸과 마음이 툭 틔어 두루하여 걸림이 없는 무가애를 얻었다.
모든 대중들은 마음이 시방에 두루하여서 시방 허공을 보기를 마치 손에 쥐고 있는 나뭇잎을 보듯 하며, 일체 세간에 있는 모든 사물들이 모두 보리의 묘명한 원래의 마음임을 스스로 알았다.
심정이 두루하고 원만하여 시방세계를 둘러싸고 있어서, 부모가 낳아준 육신을 돌이켜 보니 마치 저 허공 속에 날리는 한 작은 미진이 있는 듯 없는 듯함과 같으며, 맑은 대해에 물거품 하나가 흘러 다니면서 기멸하는 것이 의지 할 곳 없는 것과 같았다.
스스로 분명하게 본래의 묘심이 상주불멸임을 깨달았다.
아난과 대중들이 예불한 후에 합장하고서 여래 앞에서 게송을 읊으면서 부처님을 찬탄하면서 게송으로 발원하였다.
묘담한 총지이신 부동 세존이시여.
수능엄의 왕이시여, 희유합니다.
억겁 동안 뒤바뀐 망상을 털어
아승지겁 안 거치고 법신 얻겠네.
저희들도 성과 얻어 보왕이 되어
항하사수 많은 중생 제도하리다.
직심,심심 지니고서 진찰받들어
부처님의 크신 은혜 갚으오리다.
원하건대 세존께서 증명하소서.
오탁악세 맹세컨대 먼저 들어가
중생 중에 하나라도 성불 못하면
그때까지 나 열반에 들지 않겠네.
대웅이고 대력이며 대자비시여.
저희들이 미세한 혹 끊어버리고
하루바삐 무상각에 오르게 하여
시방세계 대도량에 앉게 하소서.
허공성은 없앨 수가 있을지언정
굳고 굳은 이내 마음 변치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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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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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애 무공공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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