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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도반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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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17:06:02, 조회 : 1,18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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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제천개유(酒食兄弟千個有) 급난지붕일개무(急難之朋一個無)
술 먹고 밥 먹을 때 형이니 동생이니 하는 친구는 천 명이나 있지만
급하고 어려울 때 막상 나를 도와줄 친구는 한 사람도 없다.
(명심보감)
세상을 살면서 어떤 사람을 친구로 삼는가는 중요한 일입니다.
그토록 평소에 내 앞에서 잘하던 사람이
막상 내게 시련이 닥치면 안면몰수하고,
더 나아가 오히려 나를 더욱 궁지로 몬다면
그로 인한 절망감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클 것입니다.
사람은 변덕이 심하고 간사한 존재인지라
좋을 때는 마치 자신의 것을
모두 다 내어줄 것처럼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러나 날씨가 추워져봐야 소나무, 잣나무가
추운 겨울에 시들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듯
힘들고 어려워져야 진정한 친구를 알 수 있게 됩니다.
박재희 교수 '3분 고전[古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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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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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이러한 말뜻을 이해가 되죠...일년에 한번도 먼저 연락하지않는 친구는 과감하게...휴대폰 목록에서...삭제하시길...일반적으로 쓰는 말이 영양가가 없는 친구라네유....마하반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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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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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으로 이런 글이 왔던데요... 죽음을 앞둔 한 사림이 친구한테 전화해서 나먼저 갈테니 천천히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다 오라고... 그런 친구가 있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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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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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속에서는 친구가 나를 알게되고, 역경속에서는 내가 친구를 알게된다는 말이 있습니다..몇명만이라도 진정한 친구를 만들어 놓았다면..그 몇명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특별한 선물이고.."복" 중에서도 최상의 인연 복이 있는 님..들이 아닐까..하는..생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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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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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보게 됩니다...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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