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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우리말 능엄경, 제3절 오음을 벗어남
普德華 2016-12-14 11:47:02, 조회 : 1,267, 추천 : 0
제3절 오음을 벗어남



식음識陰이 없어지면 네가 현전에서 모든 근(諸根互用)을 호용하는 데, 호용하는 중에 보살의 금강간혜에 능히 들어가서 원명圓明한 정심精心이 그 중에서 발화發化 하니, 마치 깨끗한 유리 속에 보월寶月을 넣은 듯하다.
이와 같이 하여 십신十信. 십주十住. 심행十行. 십회향十回向. 사가행四加行의 마음과 보살이 행하는 금강십지金剛十地를 초월하니, 등각이 원명하여 여래의 묘장엄해妙莊嚴海에 들어가 보리를 원만히 갖추어서 무소득無所得에 돌아간다.



이것은 과거의 부처님 세존께서 사마타 중의 비파사나에서 각명覺明을 분석하신 미세한 마사에 관한 설명이다. 마의 경계가 앞에 나타날 적에 너희들이 바로 알아차려서 마음의 때를 씻어버리고 사견에 떨어지지 않으려면, 음마陰魔는 소멸하고 천마天魔는 부수어지고 대력귀신대력귀신은 넋을 잃고 도망칠 것이며 이매와 망양이 다시 나오지 못할 것이니, 바로 보리에 이르고 조금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요, 하열한 이도 증진하여 대열반에 대하여 마음이 혼미하고 답답하지 아니할 것이다.

만약 말세의 어리석고 둔한 중생이 선나와 설법을 알지도 못하면서 삼매 닦기를 좋아하는 경우에, 그가 사도에 빠질까 염려가 되면 일심으로 권하여 나의 불정다라니 신주를 지니게 하여라. 만약 외우지 못하면 선당禪堂에 써두거나, 아니면 몸에 지니기라도 하면 모든 마가 요동하지 못한다.
너는 마땅히 시방의 여래께서 구경까지 닦아서 나아가신 최후의 수범垂範을 공경하고 받들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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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화 [2016-12-15] : 사견에 떨어지지않도록 불정다라니신주를 외우고 공부하는 보살이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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