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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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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10:30:16, 조회 : 1,36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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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의지처로 삼으라
부처님이 라자가하 죽림정사에 머물고 계실 때의 일이다.
그 무렵 마가다 국의 나라 마을에 있던 장로 사리풋타가 열반에 들었다.
시봉하던 춘다 사미가 사리풋타를 화장하고 사리를 수습 한 뒤 아난다를 찿아와 이 사실을 전했다.
아난다는 놀라며 부처님께 찿아뵙고 사뢰었다.
“부처님, 저는 지금 온몸이 풀리고 천지가 뒤바뀐 듯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조금 전 춘다 사미가 저를 찿아왔는데, 사리풋타 존자께서 열반하여 이미 화장을 마치고 사리를 가져왔나이다.
사리풋타께서는 계율이 완전하고, 욕심이 적어 만족할 줄 알며, 큰 지혜를 성취한 교단의 상좌입니다.
저도 많은 가르침을 받았는데 열반에 들었다 하니 애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나이다."
“아난다야, 너는 근심하고 괴로워하지 말라.
무릇 모든 것은 다함이 있고 무너지는 것이니, 아무리 무너지지 않게 하려 해도 그렇게 할 수는 없느니라.
내가 전에 이미 말한 것처럼 정신과 육체와 의식은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마침내 버리고 떠나는 것이어서 언제까지나 보존 할 수는 없는 것이니라.
사리풋타는 대중 속에서 가장 뛰어난 제자이지만 그도 마침내 큰 바위산이 무너지듯이 떠난 것이니라.
아난다야. 너는 알아야 한다.
마땅히 스스로를 의지처로 삼고, 법을 의지처로 삼아야 한다.
결코 다른 것을 의지처로 삼지 말라."
--- 잡아함 24권 638경 < 순타경 > ---
진리의 빛 / 김경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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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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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다가 사리풋타의 열반을 애통해하자 부처님께서 아난다야 너는 알아라 여래도 오래지 않아 떠날것이다.그러므로 아난다야,마땅히 스스로를 의지처로 삼고 , 법을 의지처로 삼아야 한다. 결코 다른 것을 의지처로 삼지말라. 부처님의 깊은 가르침을 새깁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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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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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한결같이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인데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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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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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님!!추운날씨에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학장님이 계셔서 늘 든든합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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