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아함경40. 제 3장 행복과 평화, 불교를 공부하는 이유 |
|
|
2017-02-04 20:13:35, 조회 : 1,115, 추천 : 0 |
|
|
|
제 3장 행복과 평화, 불교를 공부하는 이유
부처님이 코삼비의 코시타 동산에 계실 때의 일이다.
하루는 부처님을 시봉하는 아난다에게 한 외도가 찾아와 이런 것을 물었다.
“당신들은 무엇 때문에 집을 나와 부처님 밑에서 수행을 하는지요?”
외도의 질문은 불교 수행의 이유와 목적을 묻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아난다는 이렇게 대답했다.
“탐욕(貪)과 성냄(瞋)과 어리석음(痴)을 끊기 위해서지요.”
“탐.진.치 삼독(三毒)에 무슨 허물이 있기에 끊어야 한다고 말하는지요?”
“탐욕에 집착하면 마음이 캄캄해져 자기와 남을 헤치게 됩니다.
그러면 현세에서도 죄를 받고 후세에서도 죄를 받기 때문이지요.
분노와 어리석음에 집착해도 또한 그와 같지요.
탐.진.치 삼독에 집착하게 되면 그 순간 사람은 장님이 됩니다.
지혜가 없고 판단이 흐려집니다.
그것은 옳은 것이 아니요, 밝은 것도 아니며, 열반에 이르는 것을 방해할 뿐입니다.
그래서 삼독을 끊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삼독을 끊으면 어떤 이익과 공덕이 있는지요?”
“삼독을 끊으면 자기도 해치지 않고 남도 해치지 않으며, 현세에서도 죄를 짓지 않고 후세에서도 과보를 받지 않게 됩니다.
마음은 언제나 기쁘고 즐거우며, 번뇌를 떠나 현세에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삼독을 끊을 수 있는지요?”
“부처님이 가르친 성스런 여덟 가지 바른 수행(八正道)을 실천하면 됩니다.”
아난다의 자상한 설명을 들은 그는 기쁜 얼굴로 돌아갔다.
잡아함 35권 973경 《전타경》
연꽃위에 내리는 비 / 한 태주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