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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해스님의 편역 법구경 - 웃자나산니 테라 이야기(게송 253)
법광(法光) 2017-02-26 22:14:41, 조회 : 1,238, 추천 : 0

제18장 때(垢)의 장

게송 253

 

웃자나산니 테라 이야기

부처님께서 제따와나 수도원에 계시던 어느 때, 웃자나산니 테라와 관련하여 게송 253번을 설법하시었다.

 

           웃자나산니 테라는 항상 다른 빅쿠들의 결점을 찾아내어 말하는 버릇이 있었다. 그래서 다른 빅쿠들이 그를 부처님께 데리고 갔다. 그러자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빅쿠들이여, 만일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결점을 찾아내어 그에게 바른 길로 일러주는 것은 훌륭한 일이지만, 그것을 많은 사람에게 공개하고 욕한다면 그는 번뇌만 더욱 늘어날 뿐 선정에 이르지 못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이해하고 깨달을 수 없게 되느니라.”
그리고 부처님께서는 다음 게송을 읊으시었다.


다른 사람의 허물을 끊임없이 찾아
항상 그들을 경멸하는 자는
번뇌가 더욱 늘어나리니
번뇌를 소멸키 어려운 자.

 

 

 

 

오호라 꽃잎이여 - 불교합창단
眞虛性宗 [2017-02-27] : 法光거사님, 안녕하세요? 해외여행 잘 다녀오셨는지요. 반가운 인사드리며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법광(法光) [2017-02-27] : 학장님, 스님과 법우님들의 염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캄보디아 여행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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