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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금강초롱 2007-02-08 07:23:30, 조회 : 1,82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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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포토갤러리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지금의 당신과 나의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글/法頂 스님



신청곡 :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 정율 스님
          애착을 끊어라 - 변해림


스님 법우님 안녕하세요
며칠동안 제가 어지러운 마음을 잡지못하고
이리 저리 흔들리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과 머리와 가슴이 함께하고 싶은데
생각만큼 잘되지않네요
이 못난 중생이
이 좋은 아침에
스님 법우님들께 제못나고 어리석은 마음을
들춰내보이는 죄를 짓고 있네요
저를 꾸짖어 주십시요_()_
qncjslatkfkd [2007-02-08] : 금강초롱님 저랑같이 죽비로 맞을까요..?내어리석음이 혼나고 매맞아서 고쳐질수만있다면 많이 혼나고 살아요 같이 ^^_()_
qncjslatkfkd [2007-02-08] : 아 이못난 중생 반성하고 참회하며 살아도 이놈의 순간발동적으로 생겨나는 어리석음으로인해 내손으로 꼴밤이라도 한대 쥐어박고 살아요 그래도 힘내죠 금강초롱님 우리 아자아자 파이팅 ~~!!파이팅 ^^
수수꽃다리 [2007-02-08] : 금강초롱님 속내를 내보이고 충고를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지혜라고 생각해요. 시간의 흐름 속에서 평안을 얻게 되리라 믿어요.
양진월 [2007-02-08] : 초롱님 흔들리는 나를 보고 있음이 이미 흔들림에서 벗어난것이네요 제못나고 어리석리에다 머물면 자신을 괴로비는 거예요 얼능 놓아버리세요 부처님께서도 자신을 제일 사랑하셨답니다.사랑해요 초롱님
금강초롱 [2007-02-08] : 좋은사람님 제가 눈물까지 다나고..왜이리 여려져만 가는걸까요..정말 죽비로 맞는 선물을 받고싶습니다 .. 그리고 수수꽃다리님 못남을 지혜라고 말씀하여주시는 너그럽고 깊으신 사랑 또한번 배워갑니다...양진월님..못난제게 좋으신말씀 해주시고 웃을수있게 하여주셔서
금강초롱 [2007-02-08] : 정말 감사드립니다 얼른 놓아버리겠습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 그리고 제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가슴깊이 깨닫습니다 _()_
대서양 [2007-02-08] : 초롱님. 이제는 마음이 평온할거예요. 이렇게 다 한 마음이니까요. 힘내어요. 아자 아자 금강초롱!
무늬만 불자 [2007-02-08] : 서로에게 위안을주는 서로에게 행복을주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불뮤직 닷컴 스님과 법우님들과 함께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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