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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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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23:36:22, 조회 : 1,12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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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a9649234.jpg (9kb) 다운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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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 사자의불품(師子意佛品)
이때 부처님께서 발타화에게 이르시기를,
“먼 옛날 과거세의 아승지겁인 불가계 불가수 불가량 불가극의 아승지에 부처님이 계셨다. 그 명호는 사하마제(私訶摩提)1) 단살아갈아라하삼야삼불(但薩阿竭阿羅訶三耶三佛) 이라고 하셨다. 그 위신력은 따를 자가 없었고 세간을 안온히 하였으므로 경전에서도 존중받았으며, 천상천하에서도 그 호를 천중천(天中天)이라 하였다. 이 국토 중 한적한 곳을 염부리(閻浮利)라고 하였다. 국토는 풍요롭고 백성은 번성하고 즐거움이 가득하였다. 이 때 염부리의 면적은 십 팔만 구리나술(拘利那術)2) 유순(由旬)이었다. 이 때 염부리 내에는 대략 육백 사십 만의 나라가 있었다. 이 때에 염부에 발등가(跋登加)3)라는 큰 나라가 있었다. 그 나라 안에는 육십 억 명의 사람이 있었다. 사하마제 부처님께서 이 나라에 게셨다. 또한 전륜성왕(轉輪聖王)이 있었는데 이름은 유사금왕(惟斯芩王)4)이라 하였다.
그는 사하마제 부처님 처소에 와서 예를 갖추고 한 쪽에 앉았다. 이 때에 사하마제 부처님은 바로 그 왕이 마음으로 생각하는 바를 알고 곧 이 삼매를 설하셨다. 왕이 삼매를 듣고 환희심을 내어 바로 진귀한 보배를 부처님께 올렸다. 마음속으로 이 공덕으로써 시방세계의 인민이 모두 안온해지기를 염하였다. 때가 되어 사하마제자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후, 유사금 전륜성왕도 수명이 다한 후에 환생하여 다시 왕가에 태어나 태자가 되었는데 그 이름을 범마달(梵摩達)이라 하였다. 이 때 염부제에 진보(珍寶)라고 하는 고명한 비구가 있었다. 이 때 사부제자인 비구,비구니,우바새,우바이를 위하여 삼매를 설하였다. 범마달 태자는 이 삼매를 듣고 환희심을 내었으며 뛸 듯이 기뻐하면서 이 경을 들었다.
백 억의 진보를 가지고 비구들에게 나누어 드리고, 다시 좋은 의복을 공양하는 것으로써 발심하여 불도를 구하였다. 이 때 천여 명과 함께 비구의 처소에 가서 삭발하여 사문이 되었다. 바로 비구의 처소에서 비구들을 따라 이 삼매를 배웠다. 천 명의 비구와 함께 스승을 모시고 팔천 년 동안 쉬거나 게으름 없이 한 번도 거스르지 않고 이 삼매를 들었다. 이 비구무리들도 이 삼매를 듣고 사사(四事)로써 환희심을 내어 고명한 지혜에 들어갔다. 이 환희심을 낸 공덕으로 죽은 후에 다시 육만 팔천 부처님을 친견하였다.
곧 한 부처님 한 부처님 처소에서 이 삼매를 듣고, 스스로 배우고 다시 다른 사람에거 가르쳤다. 그 사람이 환희심을 낸 공덕으로 그 후에 부처가 되니, 그 명호가 저라유시체달살아갈아라하삼야삼불(坻羅惟是逮怛薩阿竭阿羅訶三耶三佛)5) 이라고 하였다. 그 때 이 천 명의 비구들도 따라서 아뇩다라삼먁삼보를 얻었는데 모두 이름을 저라유시체달살아갈아라하삼야삼불이라 하였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인민을 교화하여 모두 불도를 구하게 하였느니라.”
부처님께서 발타화에게 이르시기를,
“이 삼매를 듣고 환희심을 내지 않는 자 누가 있겠느냐? 있겠느냐? 배우지 않을 자 누가 있겠느냐? 타인을 위해 설하지 않을 자 누가 있겠느냐? 지키지 않을 자 누가 있겠느냐?”
부처님께서 발타화에게 말씀하시기를,
“만약 어떤 보살이 있어 이 삼매를 지킨다면 속히 부처가 되리라. 발타화여 만약 어떤 보살이 사십 리 밖에서 이 삼매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들으면 보살은 이를 듣고 곧 마땅히 그 처소에 가서 구해야 하느니라. 다만 이 삼매가 있음을 들어 알아도 항상 마땅히 이를 구해야 하는데 하물며 이를 듣고 배우는 자에 있어서랴. 혹은 거리가 백 리나 혹은 멀리는 사천 리나 되더라도 이 삼매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듣는다면 마땅히 배우기 위하여 그 처소에 가야 하느니라. 다만 듣고 아는 것 만으로도 알게 되는데 어찌 듣고 배우는 자에 있어서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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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바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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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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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화법우님 오랫만이죠? 봉정암 다녀와서 시간이 지날수록 어렵더군요 마음은 아직도 설래이고 있답니다.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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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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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행 큰언니 법우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멀리 봉정암에 다녀오셨군요. 부처님 가피 가득하시어 늘 건강하시고 일상이 행복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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