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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종집요,3. 二. 극락세계의 유래(由來)
법성화 2017-05-28 22:19:47, 조회 : 1,40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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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 극락세계의 위치(位置)

[화엄경(華嚴經)]에 의하면 연화장세계(蓮華藏世界)의 맨 아래에 풍륜(風輪)이 있고 풍륜위에 향수해(香水海)가 있으며, 향수해 가운데 대연화(大蓮華)가 있고 연화위에 십불가설(十不可說), 불찰(佛刹), 미진수(微塵數), 찰종(刹種)이 있으니 이것을 화장세계라 하며 그 많은 찰종들은 모두 이십중세계(二十重世界)로 되었다. 그 한복판에 있는 찰종의 제십삼층(第十三層)에 우리가 살고 있는 사바세계가 있는데, 十三불찰(佛刹) 미진수세계로 둘러 싸였으며 사바세계의 서쪽으로 십만억세계를 지나가서 극락세계가 있으니 극락세계는 사바세계와 같이 제 십삼층에 있다.


註: 연화장세계(蓮華藏世界) 십연화장장엄세계해(十蓮華藏莊嚴世界海), 연화장장엄세계해(蓮華藏莊嚴世界海), 십연화장세계(十蓮華藏世界), 연화대장세계(蓮花臺藏世界), 화장세계(華藏世界), 화장계(華藏界)라고도 한다.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이 있는 공덕무량(功德無量) 광대장엄(廣大莊嚴)의 세계를 말함. 이 세계는 큰 연화로 되었고 그 가운데 일체국(一切國),일체물(物)을 모두 간직하였으므로 연화장세계라 한다.

이 세계의 형상에 대하여는 「화엄경」과 「범망경」이 다르게 설명하였다. 「화엄경」에는 세계의 맨 밑에 풍륜(風輪)이 있고 풍륜 위에 향수해가 있으며 향수해 중에 큰 연화가 나고 연화장세계는 그 속에 있어 사방이 평평하고 깨끗하고 견고하며 금강륜산(金剛輪山)이 세계를 둘렀다 한다. 「범망경」에는 로사나불(盧舍那佛)이 천 잎으로 된 연화대에 앉았는데 그 천 잎이 각각 한 세계이고 로사나불로부터 화현한 천 서가가 그 천 세계에 있고 한 세계마다 백억 나라가 있으며, 한 나라에 한 서가가 있어서 보리수(菩提樹)아래에 앉았다고 하였다.

풍륜(風輪) 삼륜(三輪 즉 風輪, 水輪, 金輪)의 하나. 이 세계를 붙들어 받치고 있는 삼륜의 맨 밑에 있는 윤이며 넓이는 무수이고 두텁기는 十六억 유순(由旬)이다. 이 풍륜의 밑은 허공이니 이것을 공륜(空輪)이라 하며 모두 합하여 四輪이다.

향수해(香水海) 향수의 바다. 수미산을 둘러싸고 있는 내해(內海)는 모두 향수해라 하며 이에 연화장세계 향수해와 사바세계 향수해의 두 가지가 있다.

십불가설(十不可說) 불가설은 참된 이치(理致)는 말로 이야기 할 수 없고 체득(體得 곧 몸소 이치를 경지에 까지 나아가 얻음)으로 말 할 수 있는 것을 말함이다. 또 대수(大數)의 이름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대수의 이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대수란 극히 많은 수의 단위인데 산수(算數)로 표현 할 수 없는 가장 많은 수를 말함이다. 곧 아승기(阿僧祗)로부터 시작하여 무량(無量). 무변(無邊),무등(無等), 불가수(不可數), 불가칭(不可稱), 불가사(不可思), 불가량(不可量), 불가설(不可說),불가설불가설(不可說不可說)의 열 가지 수(十數)를 십대수(十大數)라 말하는데, 실로 천문학적(天文學的)수의 단위이다.

불찰(佛刹) 또는 불국(佛國), 불토(佛土), 범찰(梵刹), 사찰(寺刹)이라고도 한다. 찰(刹)은 토전(土田), 국(國) 처(處)라 번역하니 부처님이 계시는 국토를 말한다. 또는 부처님이 교화하시는 국토를 말한다. 정토(淨土)는 원래 불찰이지만 예토(穢土)도 역시 부처님의 교화와 이익을 받는 곳이므로 불찰이라 한다. 또 사원을 가리켜 불찰이라 한다.

미진수(微塵數) 미세(微細)한 티끌과 같이 많은 수를 말함이다.

찰종(刹種) 찰(刹)은 국(國), 처(處), 토전(土田)이라 번역하니 곧 국토의 뜻이고 찰종은 국토의 종류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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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능스님/큰수레를 함께 타고
오도행 [2017-05-29] : 연종집요를 간경하면서 일요법회때 스님ㄲ서 법문으로 들려주신 윤회의 원인은 생과삶의 원인이라고 하신 말씀처럼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따러야겠다고 다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며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법성화 [2017-05-30] : 오도행 큰언니 늘 한결 같으신 마음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의문에 답이 되는 법문.우리모두 정토에 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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