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거해스님의 편역 법구경 - 마라 이야기(게송 385)
법광(法光) 2017-06-17 10:06:08, 조회 : 1,225, 추천 : 0
제26장 브라흐마나의 장

게송 385


마라 이야기


부처님께서 제따와나 수도원에 계시던 어느 때, 마라와 관련하여 게송 385번을 설법하시었다.


어느 날 남자로 변신한 마라는 부처님께 접근하여 이렇게 말했다.
“부처님이시여, 부처님께서는 자주 빠랑(Paraṁ)이라는 말을 사용하시곤 하시는데, 그것은 무슨 뜻입니까?”
그러자 부처님께서 그가 마라이며, 이것이 그의 간교한 술책임을 아시고 이렇게 대답하시었다.
“오, 사악한 마라여! 너는 빠랑이든 아빠랑(Aparaṁ)이든 그런 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가 아니냐? 빠랑이란 ‘저 언덕에 이른다.’는 뜻이니, 이것은 다만 모든 감각적 쾌락과 번뇌로부터 해탈한 아라한들하고만 관계가 있는 말이니라.”
그리고 부처님께서는 다음 게송을 읊으시었다.


그에게는 이 언덕*도
저 언덕*도 없어서
모든 불안과 초조, 집착과 번뇌가 다했다.
그때 나는 그를 브라흐마나라고 부른다.



[이 언덕* :여섯 가지 감각기관. 즉, 눈・귀・코・혀・몸・마음.] [저 언덕* :감각기관의 대상 여섯 가지. 즉, 색깔과 모양・소리・냄새・맛・감촉・생각.] [아라하뜨는 이상 열두 가지에서 더 이상 번뇌를 일으키지 않으므로 이것이 없다고 하였다.]


그대 한자락의 바람일수 있을까 - 심진스님



  이전글 아함경147. 어떤 사람과 친해야 하나 普德華 2017-06-17
  다음글 연종집요 七. 극락세계 장엄(莊嚴)의 종류(... [2] 법성화 2017-06-16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