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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종집요 七. 극락세계 장엄(莊嚴)의 종류(種類)와 명칭(名稱)
법성화 2017-06-18 22:23:47, 조회 : 1,236,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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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금산(七金山) 수미산을 중심으로 하고 그 주위를 일곱겹으로 둘러싸고 있는 모두 진금(眞金)으로 된 높은 산을 말함. 유건달라(踰健達羅 즉 지쌍산), 이사타라(伊沙馱羅 즉 지축산), 걸지락가(朅地洛迦 즉 담목산), 소달리사나(蘇達梨舍那 즉 선견산), 阿沙干那(아사간나 즉 마이산), 비나달가(毘那炟迦 즉 상비산), 니민다라(尼民陀羅 즉 지지산)의 칠산을 말함.



사생(四生) 생물이 나는 네 가지의 형식이다. 즉 태생(胎生 모태에서 태어나는 것, 사람이나 짐승 등), 난생(卵生 알에서 태어나는 것, 새 종류 등), 습생(濕生 습기에서 태어나는 것, 버러지 등), 화생(化生 다른 것에 의탁하여 나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의 업력[業力]으로 문득 화하여 나는 것, 제천[諸天]이나 지옥 중유[中有]등의 유정 등) 이다.



업력(業力) 업은 조작(造作)의 뜻이다. 선업(善業), 악업(惡業)이 고(苦) 락(樂)의 과(果)를 생(生)하는 힘이 있으므로 업력이라 한다.



홀연(忽然) 문득 갑자기 사라지는 모양을 말함.

겁초(劫初) 성겁(成劫)의 시초(始初)를 겁초라 한다.


윤보(輪寶) 윤보에 금륜, 은륜, 동륜, 철륜의 구별이 있다. 우주를 통치하는 대왕인 전륜성왕은 숙세(宿世)의 복으로 윤보를 얻게 되어 왕이 나갈 때에는 이 윤보가 반드시 앞에서 굴러다니면서 땅을 평탄케 하고 산악과 암석 등을 깨뜨려 부수고 여러 민족을 굴복케 한다고 하는 보기(寶器)이다.



불성(佛性) 부처를 이룰 근본 성품을 말함. 미(迷), 오(悟)에 의하여 변하는 일이 없이 본래 중생에게 갖추어진 부처 될 성품을 말함이니 즉 중생이 성불할 가능성을 말함이다.



역용(力用) 능력(能力) 또는 작용(作用), 동작(動作)의 뜻이다.


해만계(懈慢界) 또는 해만국(懈慢國)이라고도 한다. 남섬부주(南贍部洲)의 서쪽 十二億나유타(那由他)에 극락세계에 이르는 중도에 있는 세계를 말함. 이 나라에 낳는 사람은 그 나라의 쾌락에 탐착하여 게으르고 교만(驕慢)한 마음을 일으키고 나아가 다시 극락정토에 나지 못하므로 해만계(懈慢界)라 한다. 보살처태경(菩薩處胎經)에 아미타불을 믿는 마음이 얕고 덕이 적은 사람은 이곳에 난다 하였다.


총원(總願) 모든 부처님에게 공통한 원(願)을 말함. 사홍서원(四弘誓願)같은 것은 총원에 속한다. 아미타불의 사십팔원(四十八願), 약사여래의 십이원(十二願) 등은 별원(別願)이다.



별원(別願) 모든 보살들에게 공통한 서원이 아니고 아미타불의 사십팔원, 약사여래의 십이원과 같이 한 부처님이 세우는 별개의 서원을 별원이라 한다.



고해(苦海) 중생이 살고 있는 세계는 생사의 유전(流轉)이 쉴 새 없고 고통이 가득차서 한이 없어 큰 바다와 같이 넓고 깊어서 나오기 어렵다 하여 바다에 비유해서 고해라 한다.



재시(財施) 금, 은, 보배 등의 재산과 입을 것과 먹을 것을 남에게 거저 주는 것을 말함. 삼시(三施)의 하나.



무외시(無畏施) 삼시(三施)의 하나. 계(戒)를 지니어 남을 침해하지 아니하며 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게 함을 말한다.



법시(法施) 삼시(三施)의 하나. 다른 이에게 교법을 말해주어 깨닫게 함을 말한다.



매욕(罵辱) 꾸짖어 욕하여 창피하게 함을 말한다.



삼귀계(三歸戒) 또는 삼귀의(三歸依), 삼귀(三歸)라고도 한다. 불문에 처음 귀의(歸依 귀순하여 신뢰함을 말함) 할 때 하는 의식(儀式)을 말함. 부처님께, 교법에, 스님네께 귀의함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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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연스님/차나한잔 하고가게
성등 현수언 [2017-06-19] : 진금으로 장엄한 극락세계를 상상합니다.법성화법우님 한결같이 좋은 글 올려 주심에 감사들입니다.
법성화 [2017-06-20] : 학장님 동안 평안하신지요? 무더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옵고 부처님 되세요. 학장님의 글 한줄이 크나큰 힘이 됩니다. 건안하셔서 오래 오래 곁에 남아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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