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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종집요 七. 극락세계 장엄(莊嚴)의 종류(種類)와 명칭(名稱)
법성화 2017-06-20 21:58:55, 조회 : 1,30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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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중(七衆) 불제자를 일곱 가지로 나눈 것. 즉 비구(比丘), 비구니(比丘尼), 식차마나(式叉摩那), 사미(沙彌), 사미니(沙彌尼)이상 오중이 출가중(出家衆)이고, 우바새(優婆塞) 우바이(優婆夷)이상 이중은 재가중(在家衆)이다.



나유타(那由他) 인도에서 아주 많은 수를 표시하는 수량의 이름. 아유다(阿由多)의 백배를 말함. 수천만 혹은 천억 만억이라고도 하여 한결같지 아니하다.



삼시(三施) 삼단(三檀)이라고도 함. 남에게 거저 주는 세 가지 즉 재시(財施), 무외시(無畏施), 법시(法施)이다.



비구니(比丘尼) 칠중의 하나 걸사녀(乞士女), 근사녀(近事女)라 번역한다. 여자로서 출가하여 삼백사십팔계를 받아 지니는 이를 말함. 여자는 업장(業障)이 두터우므로 비구가 지키는 계보다 더 많다. 서가모니불의 이모인 대애도(大愛道)가 부처님의 허락을 얻어 중이 된 것이 비구니의 시초이다.



식차마나(式叉摩那) 칠중의 하나. 학법녀(學法女), 정학녀(正學女), 학계녀(學戒女)라 번역한다. 니승(尼僧)으로 구족계(具足戒)를 받으려는 이를 말함. 사미니로서 비구니에 이르는 二년 동안이 식차마나이다. 이 식차마나의 二년 동안에 사근본번뇌(四根本煩惱), 육법계(六法戒)등의 행법(行法)을 수련시켜 구족계를 받을 만한가를 시험하며 또 아이를 배었는지 여부를 시험한다.



사미(沙彌) 칠중의 하나. 근책남(勤策男), 행자(行慈), 식자(息慈), 식악(息惡)이라 번역한다. 출가하여 십계를 받아 지니는 나이 어린 남자를 말함. 사미에 구오사미(驅烏沙彌), 응법사미(應法沙彌), 명자사미(名字沙彌)의 구별이 있다.



사미니(沙彌尼) 칠중의 하나. 근책녀(勤策女)라 번역한다. 출가하여 십계를 받아 지니는 나이 어린 여자를 말한다.



우바색(優婆塞) 칠중의 하나. 청신사(淸信士), 근사남(近事男), 근선남(近善男), 근숙남(近宿男)이라 번역한다. 속가에 있으면서 불교를 믿는 남자를 말함. 착한 일을 하고 선사(善士)를 섬기고 삼귀계(三歸戒)를 받고 오계(五戒)를 지니는 사람을 말한다.



아유다(阿由多) 아유다(阿庾多)라고도 쓴다. 대수(大數)의 이름인데 이 수에 대하여는 [불본행집경 第十二]에는 수십억으로 되어 있다. [혜월음의 하권]에는 일조(一兆), [구사론]에는 구지(俱貾)의 백배로 [화엄경]에는 구지의 구지배로 되어 있으며 그 해석이 같지 않다. 지금은 일만의 수를 나타내는 이름으로 쓰인다.



구족계(具足戒) 근원(近圓)이라 번역한다. 열반(涅槃)에 친근(親近)한다는 뜻이다. 구계(具戒)라고 약칭한다. 대계(大戒), 비구계(比丘戒), 비구니계(比丘尼戒)라고도 한다. 이 구족계는 비구, 비구니가 받아 지킬 계법(戒法)으로 비구는 이백오십계, 비구니는 삼백사십팔계가 있다. 이 계를 받으려는 이는 젊은이로서 일을 감당할 만하고 몸이 튼튼하여 병이 없고 모든 죄과가 없고 이미 사미계(沙彌戒)를 받은 이에 한한다. 나이는 만 이십세이상 (사미계를 받은 지 삼년이상 된 사미로서) 칠십세 미만이 근본제도이다.



사근본번뇌(四根本煩惱) 온갖 번뇌의 근본이 되는 탐(貪), 진(嗔), 치(痴), 만(慢)을 근본이란 뜻으로 하는 말임.



육법계(六法戒) 식차마나(式叉摩那)가 가지는 여섯 가지 계율을 말함. 즉 一. 염심상촉(染心相燭 나쁜 마음으로 남자의 몸에 접촉하지 말라) 二. 도인사전(盜人四錢 남의 돈 사전(四錢)을 훔치지 말라) 三. 단축생명(斷畜生命 축생을 죽이지 말라) 四. 소망어(小妄語 실답지 않는 말을 하지 말라) 五. 비시식(非時食 정오를 지나서 먹지 말라) 六. 음주(飮酒 술을 마시지 말라)의 육종이다. 여자가 불문에 들어 와서 비구니가 되려 할 때에는 먼저 십개월 이상 삼년 이내에 이 법을 지키고 그 후에 구족계(具足戒)를 받는 것이 법례(法例)로 되어 있다. 이것은 아이를 배었는지를 시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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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대지위에 비를 뿌리면/정목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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