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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22:41:34, 조회 : 1,17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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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52667059-스님은-연꽃-잎-아래에-앉아.jpg (26kb) 다운 :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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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승(三乘) 성문(聲聞), 연각(緣覺), 보살(菩薩)에 대한 세 가지 교법(敎法)을 말함. 즉 성문승(聲聞承)은 사제(四諦)의 법문(法門)이니 부처님이 말씀하시는 소리를 듣고 이치를 관(觀)하여 해탈(解脫)을 얻는 교법과 연각승(緣覺承)은 십이인연(十二因緣)의 법문이니 스승에게 가지 않고 스스로 잎이 피고 꽃이 지는 이치를 관하여 깨닫는 교법이요, 보살승(菩薩承)은 육바라밀(六婆羅密)의 법문이니 보살이 이 법문에 의하여 스스로 해탈하고 남을 해탈케 하여 부처가 되는 교법을 말한다.
사제(四諦) 사제(四諦)의 사(四)는 미(迷)의 인과(因果)와 오(悟)의 인과(因果)를 고제(苦諦), 집제(集諦), 멸제(滅諦), 도제(道諦)의 사종(四種)에 나눈 것을 말함이요, 제(諦)는 미의 인과와 오의 인과가 변하지 않고 진실한 이치에 계합(부합)하는 진상(眞相)이란 뜻이다. 一. 고제(苦諦)는 현실의 상(相)을 나타낸 것이니 현실의 인생은 고(苦)라고 관(觀)하는 것을 말함이다. 二. 집제(集諦)는 고(苦)의 이유근거(理由根據) 혹은 고의 원인(原因)이라고도 하니 고의 원인은 번뇌인데 특히 애욕(愛慾)과 업(業)을 말함이다. 三. 멸제(滅諦)는 깨달음의 목표 곧 이상(理想)의 열반(涅槃)을 말한 것임. 四. 도제(道諦)는 열반에 이르는 방법을 말함이니 곧 실천하는 수단을 말함이다. 위의 고제, 집제의 이제는 유전(流轉)하는 인과(因果)를 말함이요, 멸제, 도제는 오(悟)의 인과이다.
아라한(阿羅漢) 응공(應供), 살적(殺賊), 불생(不生), 무생(無生), 이악(離惡), 진인(眞人)이라 번역한다. 소승(小乘)의 교법을 수행하는 성문사과(聲聞四果)의 최고의 깨달음을 얻은 이를 말한다.
불과(佛果) 수행한 인(因)으로 말미암아 도달하는 부처님의 지위(地位)를 말한다.
연각(緣覺) 성문(聲聞)과 더불어 이승(二承)의 하나. 또는 보살(菩薩)까지 합하여 삼승(三乘)의 하나가 된다. 벽지가불(辟支迦佛), 줄여서 벽지불(辟支佛)이라 번역한다. 또 독각(獨覺)이라고도 한다. 부처님의 교화에 의지하지 않고 홀로 도(道)를 깨달아 고요와 고독을 즐기므로 부처님께서 설법 교화를 하시지 않은 성자이다. 연각(緣覺 또는 因緣覺)이라 하는 것은 십이인연(十二因緣)의 이치(理致)를 관찰하여 홀로(스스로) 깨달았다는 뜻이다.
해탈(解脫) 번뇌의 속박에서 벗어나(해방) 미(迷)의 생태(生態) 즉 고(苦)의 상황(狀況)에서 자유로운 경계(境界)에 이르는 것을 말함. 미(迷)의 세계를 건네었다는 뜻에서 도탈(度脫)이라고도 한다. 열반(涅槃)의 딴 이름. 선정(禪定) 딴 이름이다.
십이인연(十二因緣) 또는 십이연기(十二緣起)라 한다. 삼계(三界)에 대한 미(迷)의 인과(因果)를 십이로 나눈 것이다. 즉 一. 무명(無明) 곧 미(迷)의 근본인 무지(無知). 二. 행(行) 무지로부터 다음의 의식작용을 일으키는 동작. 三. 식(識) 의식작용(意識作用) 四. 명색(名色) 이름만 있고 형상이 없는 마음과 형체(形體)가 있는 물건. 五. 육처(六處) 안(眼), 이(耳), 비(卑), 설(舌), 신(身), 의 오관(五官)과 의근(意根). 六. 촉(燭) 사물에 접촉함. 七. 수(受) 외계(外界)로부터 받아들이는 고(苦), 낙(樂)의 감각. 八. 애(愛) 고통을 피하고 즐거움을 구함. 九. 취(取) 자기가 욕구하는 물건을 취함. 十. 유(有) 업(業)의 다른 이름. 다음 세상의 결과를 불러 올 업. 十一. 생(生) 이 몸을 받아 남. 十二. 노사(老死) 늙어서 죽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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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숙/보살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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