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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종집요 八. 태궁[胎宮]
법성화 2017-06-30 23:33:54, 조회 : 1,18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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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因果) 원인과 결과를 말함이니 인(因)은 만물이 생기는 가까운 원인을 말하며 과(果)는 열매란 뜻인데 변하여 원인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법을 말한다.



성문사과(聲聞四果) 성문들이 깨닫는 네 계급을 말함. 즉 一. 수다원과(須陀洹果) 처음 성인의 축에 들어간 지위를 말함. 二. 사다함과(斯陀含果) 욕계(欲界)의 수혹(修惑), 구품혹(九品惑)중 위 육품혹(六品惑)만 끊은 이가 얻는 증과(證果)인데 아직 나머지 삼품혹(三品惑)이 남았으므로 그를 끊기 위하여 인간과 천상에 각각 한 번씩 왕래하면서 생(生)을 받아야 하는 지위이다. 三. 아나함과(阿那含果) 사다함과에서 남은 삼품혹을 마저 끊고 욕계에 다시 나지 않는 지위이다. 四. 아라한과(阿羅漢果) 삼계(三界)의 견혹(見惑), 사혹(思惑)을 끊고 공부가 완성되어 존경과 공양을 받을 수 있는 성인의 지위를 말한다.



수혹(修惑) 또는 사혹(思惑)이라 한다. 세간 사물의 진상을 알지 못하는 데서 생기는 번뇌를 말함. 혹(惑)은 곧 번뇌이다.



견혹(見惑) 견번뇌(見煩惱) 견장(見障)이라고도 한다. 진리를 알지 못하여서 일어나는 번뇌를 말한다. 그릇된 생각으로 도리(道理)를 분별하여 헤아려서 일어나는 혹(惑)을 견혹(見惑)이라 한다.



사혹(思惑) 수혹(修惑)이라고도 한다. 망상(妄想 즉 정신이 헛갈려 헤매는 생각)으로 세간(世間)의 사물을 생각하므로 일어나는 혹(惑)을 사혹(思惑)이라 한다. 낱낱 사물의 진상을 알지 못하여서 일어나는 번뇌를 말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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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라일락이 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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